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떤 분이 적합할까요?(초등학생 도우미)

고민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4-03-06 09:25:55

초등 저학년 딸 둘 엄마이자 직장맘이예요.

이번에 외할머니가 아프셔서 입주 도우미를 구하고 있는데요

그나마 조금 마음에 드는 분이 있는데 어느 분이 더 좋을까요? 

1. 야무지고 영민하게 일하실 것 같은데 성격은 강하신 분

   - 아들1 키우셨고(지금 직장인), 도우미 스스로 알아서 일 잘하신다고 말씀하셨어요

   - 전에 일하신 집(5년) 연락처도 주시고 가셔서 통화했는데,

      그 집에선 워낙 살림에 관심없어서 뭐 해주세요~라는 말 한 적이 없대요. 그 집 아들하고 잘 놀아주셨다고요.

   - 장점 : 약간 카리스마 같은 게 있어서 초등학생 아이들 잘 다루실 것 같아요.

   - 단점 : 알아서 일 잘하는 건 장점도 되지만 성격상 누가 이래라 저래라 라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인듯 해요.

               딸 키워본 적 없는 점도 조금 걸리고요. 

2. 온화하고 얌전한 분

   - 딸 1 키우셨고(지금 직장인), 도우미로써 부족한 점은 알려주면 시키는 건 다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 전에 일하던 집(2년) 연락처는 갖고 있지 않다고 주지 않으시고요.

   - 장점 : 엄마가 해달라는 건 어떻게든 맞추려고 노력하실 것 같아요. 딸 키우신 경험있으시고요. 

   - 단점 : 온화하셔서 아이들에게 휘둘릴 것 같아요.

1번 분과 2번 분 중 어느 분이 더 나을까요? 입주입니다.

참고로 저희 딸애들은 연년생(1,2학년)에 성향도 다르고,

초등학생이 되니 주관이 생겨서 자기 의견도 있고 잔소리 싫어하고요 T.T

저학년때 아이들을 잡아주는 도우미가 좋을지

아니면 아이들을 받아주는 도우미가 좋을지

아이를 다 키워보신 베테랑 어머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IP : 61.72.xxx.10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4.3.6 9:45 AM (76.88.xxx.36)

    우리 작은 언니가 아이 돌보니 일을 하면 더 없이 적격이라고 생각하는데 본인은 싫다고 해서 답답해요
    아들 하나 딸 키웠는데 더 없이 잘 할 사람이거든요
    카리스마..적당한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이 적합합니다
    저도 아들 하나 키웠지만 일을 하고 있어서 많은 돌보미들을 겪었었는데
    머리도 좋으셔야 하고 특히 생활의 지혜가 있으신 분들은
    아들을 키워 봤고 딸을 키워 봤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유통성과 기본적인 아이에 대한 사랑과
    지혜로움이 가장 중요하다고 절실히 깨달은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1번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3473 요즘 일상 1 diu 2014/11/03 724
433472 2014년 11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03 636
433471 마흔에 홀로 유학 24 도전 2014/11/03 7,203
433470 외국분을 집에 초대했어요 ㅜ 17 bb 2014/11/03 2,755
433469 노무현 신해철 둘 다 88년에 데뷔를 했네요 2 um 2014/11/03 1,113
433468 음식물이 목구멍까지 1 음식 2014/11/03 950
433467 정말 몰라서 묻고 싶어요.... 10 몰라서 죄인.. 2014/11/03 2,939
433466 전자책 빌릴 수 있는곳 문의 전자책 2014/11/03 845
433465 신해철님 부검..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서.. ㅠㅠ 5 아..해철님.. 2014/11/03 2,453
433464 식스센스-할리 조엘 오스먼트 -최근 모습 보셨어요? 2 새영화 2014/11/03 2,142
433463 양복 구입 질문요 양복 2014/11/03 800
433462 스마트폰에 모르는사진이 500개가ㅠㅠ 4 궁금 ㅠ 2014/11/03 3,717
433461 분노. 복수. 인과응보. 3 아직 2014/11/03 2,529
433460 이런 헤어스타일 어때요? 6 ㅇㅇ 2014/11/03 2,069
433459 신해철씨와 아이들.. 5 ... 2014/11/03 2,986
433458 시모의 폭언폭행으로 연끊고 지내는데 (저와 아이만) 55 기막힘 2014/11/03 14,759
433457 외고입시가 아무런시험이 없나요?? 4 2014/11/03 1,795
433456 과거 불행한기억에 빠지지 않는 방법 알려주세요. 7 ㅇㅇ 2014/11/03 1,863
433455 마라도 다녀오신 분, 어떤가요? 2 zzz 2014/11/03 1,107
433454 전 왜 이렇게 남자가 없을까요... 21 외롭다 2014/11/03 4,753
433453 모든 기업에서 MP3플레이어 생산을 안 하기로 하고 단종시킨다고.. 7 심플라이프 2014/11/03 2,024
433452 2016년 전기 경희대 교육대학원 유아교육과 원서접수가 진행됩니.. 2 날개잃은천사.. 2014/11/03 2,121
433451 동치미 성공했네요^^ 5 YHSMOM.. 2014/11/03 2,652
433450 휴먼멘토링 사주 맞던가요? 5 osen 2014/11/03 3,156
433449 닭도리탕? 2 2014/11/03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