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 자신이 너무 싫어져요.

강물 조회수 : 1,121
작성일 : 2014-03-05 18:54:37
삶의 의욕이 없습니다.
왜 이렇게 된걸까요.
하루종일 멍 하니 누웠다 앉았다..

내가 참 한심하고 필요없는 사람같아요.

담주에 면접 보는 일도.. 왠지 의미 없어집니다.

여기서 그만 끝내고 싶은 마음.

미련도 후회도 없는 내 인생.

남편의 폭언, 폭행, 친정엄마는 장윤정 엄마같은

사람이에요.

병신, 좇같은 인간이란 말을 10살 아이앞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남편에겐 저는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인걸까요?

눈물도 안나고 하루종일 멍하니 있네요.

IP : 211.178.xxx.1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3.5 7:05 PM (175.121.xxx.231)

    면접잘보시고 사회생활하세요.. 편안해야할 집에서폭력이라니..ㅜㅜ 밖에나가셔서 일도하시고 사람도 만나시면 지금보다 마음 한결 밝아지실꺼에요~ 절대 안좋은생각하지마시구요~ 화이팅!!!^^

  • 2. 지나가다
    '14.3.5 10:12 PM (112.185.xxx.103)

    먼저 자신을 추스리시고 일을 가져 보세요.
    모든 삶을 남편에게만 촛점을 맞추지 마시고 원글님 자신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일단 일을 가지시는게 좋구요.
    그리고 자신을 외적,내적을 가꾸시는데 시간과 노력, 그리고 돈을 투자하셔서 먼저 자신을 좀더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시며서
    본인이 먼저 자신을 사랑 할수있도록 얼른 힘내시고 일어나셔서 준비 한번 해볼수 있는 작은 용기를 가져보시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9699 2학년인 딸아이 외동이 자기 밖에 없다고... 24 외동 2014/03/06 4,139
359698 공홈 직구 문의드려요 2 직구초보 2014/03/06 816
359697 빌리프 크림은 브랜드 이름이 빌리프인가요 1 부탁해용 2014/03/06 1,469
359696 어떤 분이 적합할까요?(초등학생 도우미) 1 고민 2014/03/06 1,276
359695 아침부터 연아 열애설 터트리는 거 보니 5 애린 2014/03/06 2,687
359694 고교 신입생관련하여 바보같은 질문 좀 드립니다. 19 .... 2014/03/06 1,345
359693 외장하드 처음 사는데요..어떤걸 사면 좋을까요? 2 알려주세요 2014/03/06 951
359692 뱅기서본 진상할머니 5 뱅기 2014/03/06 2,981
359691 마트에서 파는 저렴이 우유들.. 18 우유 2014/03/06 5,257
359690 문재인 요즘 뭐하나 3 참맛 2014/03/06 1,161
359689 별거 하려고 집을 얻었는데 3 막상 2014/03/06 2,030
359688 친구가 보험을.. 4 .. 2014/03/06 871
359687 요즘은 할아버지가 손자 돌잔치에 초대하나요? 9 ... 2014/03/06 3,232
359686 金-安 투톱체제, 지방선거 결과가 최대 시험대(종합) 세우실 2014/03/06 678
359685 울애기 생애 첫 감기 ㅠㅠ 3 광화문 2014/03/06 621
359684 가방브랜드 알려주세요 3 ㅠㅠ 2014/03/06 738
359683 별그대 시간정지 키스 김수현의 애드립 5 별그대 2014/03/06 2,838
359682 초3 참고서(자습서) 우등생해법,셀파,우공비 결정 좀 도와주세요.. 8 결정장애 2014/03/06 5,152
359681 소개팅 한 남자분이 갑자기 연락이 없어요. 5 고민녀 2014/03/06 3,790
359680 소향이 한국가수 처음으로 미국 MBN 에서 마국국가 불렀다는데... 3 블루라군 2014/03/06 1,550
359679 너네 집으로 가라는 남편. 진짜 친정으로 가야하나요? 이혼 해.. 14 힘들어요 2014/03/06 4,848
359678 선배 초등 어머님들 꼭 조언 좀 부탁합니다. 4 .. 2014/03/06 931
359677 이동하면서 이비에스 볼 수 있는게 아이패드 뿐인가요? 2 온쇼 2014/03/06 964
359676 울 딸한테 자꾸 과거의 나를 투영하네요. 병이에요 7 못살아 2014/03/06 2,490
359675 초6 정도 되는 애들도 집에서 요구르트 많이 마시나요? 8 음료수 2014/03/06 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