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공대 노암 촘스키 교수 -
‘정상추’ 외신 번역 뉴스 사이트 ‘뉴스프로’ 창간 기념 인터뷰 (http://thenewspro.org/?p=2073) 후 ..
쌍용자동차 노동자 손배소 노란봉투 동참, $47 담긴 봉투 전달
쌍용차 노동자들이 판결 받은 벌금 47억을 내주자는 운동,
한 가정주부가 절약해 모은 돈 4만 7천원을 시사인에 보내며
십만 명이 함께 하면 이 벌금을 내줄 수 있으리라 해서 시작된 이 운동을 소개했고,
촘스키 교수도 기꺼이 이에 동참, 47 달러 현금이 담긴 봉투를 건네어 주었다.
촘스키 교수는 또한 자신의 저서 중 한 권에, “쌍용 노동자들께. 노엄 촘스키”라고 서명하여 전달을 부탁했다
-- 외신 제보용 상세 내용...
http://storify.com/wjsfree/the-power-of-47-000-won-us-dollar-4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