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가 끝나고 나니 도매니저가 그립네요...
문득
천송이 대사가 생각나서 혼자 큭큭 웃었어요...
도민준이 떠나고 나서 화단에 물주면서 하던말...
'풀떼기들아 내가 이제 너희들 돌봐줄게...'
천송이 다운....풀떼기들아~~~~
별그대가 끝나고 나니 도매니저가 그립네요...
문득
천송이 대사가 생각나서 혼자 큭큭 웃었어요...
도민준이 떠나고 나서 화단에 물주면서 하던말...
'풀떼기들아 내가 이제 너희들 돌봐줄게...'
천송이 다운....풀떼기들아~~~~
보호자 아니라고 하다가 간호사가 "천송이씨 보호자분~" 하니 " 녜!!" 하던 도매니저도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