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시통역사 자격증글 보고느낀건데 낚시글은 왜 올리는거예요???

희한하네 조회수 : 1,780
작성일 : 2014-03-05 16:02:12

없는말 지어내는것도  쓸데없는 시간낭비일텐데

왜 그런글을 쓸까요? 

꼭 자기 일처럼 쓰놓고  댓글들한테 뭘 바라는건지

저는 이해가 잘 안가네요. ㅋ

IP : 183.103.xxx.1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14.3.5 4:02 PM (203.226.xxx.79)

    남자 아닐까요

  • 2. ㅎㄷ
    '14.3.5 4:03 PM (175.198.xxx.223)

    여성혐오병자
    댓글 반응보고 욕먹이려는거죠 주변에 저런 스펙 여성한테 까엿겠죠

  • 3. 이불요정
    '14.3.5 4:03 PM (123.143.xxx.43)

    관심병인가봐요 진짜 관심병이라는 게 있는 거 같아요. 아니면 욕이라도 먹어야 즐거운 심정?
    아니면 자기가 여러 사람 기분 나쁘게 열나게 만들었따는 거에 성취감을 느끼는 걸지도..? 장난을 치는 이유가 사람들 기분 나쁘게 하고 그 반응 보는 게 재밌어서 하는 거잖아요 그런 심리인 듯 해요.

  • 4. ㅎㅎㅎ
    '14.3.5 4:05 PM (180.227.xxx.22)

    심심해서겠죠.
    아니면. 상상력 발동해보면
    실제로 저 이야기 속의 공무원 오빠가 쓴 글인지도 모르죠.

    날 그런 이유로 거절한 여자가
    어떤 욕을 먹나 온라인에서 마녀사냥 하는거죠

  • 5. .....
    '14.3.5 4:05 PM (203.226.xxx.79)

    헐 그러고보니 불페너인가봐요 거기 오늘 교사면 전문직은 좋아하나 뭐 이딴글 있었던것 같은데

  • 6. ㅋㅋㅋ
    '14.3.5 4:14 PM (211.192.xxx.132)

    남자 아니에요.

    지난 글 검색해보니 160에 80킬로라고 고민하는 고도비만 처녀던데요. ㅎㅎ

    역이민 오고 싶다는 50대 초반 미국 아줌마이기도 하고.

    한여름 손님 초대메뉴 알려달라는 글도 있고.

    참 다채롭네요. ㅋㅋ

  • 7. ㅡㅡㅡㅡ
    '14.3.5 4:36 PM (203.226.xxx.79)

    헐 ㅋㅋ님 댓글 보고 글지워쎄요 본인이 쓴 글 맞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7189 프로그램 삭제한거 다시 살릴 방법 5 컴맹 2014/08/10 994
407188 세월호 특별법 재협상 요구하는 새정연 의원 명단 13 ㅇㅇ 2014/08/10 2,370
407187 낼 부터 3박4일 시간이 있는데 어디를,, 8 2014/08/10 1,566
407186 운동화 깔창이요~~ 3 어디서 2014/08/10 2,030
407185 부모가 되고 보니...... 6 그냥 2014/08/10 2,667
407184 은화 다윤 영인 지현 현철 혁규 권재근 고창석 양승진 이영숙.... 10 피해가지 마.. 2014/08/10 1,116
407183 이X트에서 내 뒤에 있던 아가야 미안하다아아아... 6 실없다 2014/08/10 2,937
407182 신나게 탈모중 어떤방법써야할까요? 5 돌려놔 2014/08/10 1,980
407181 세월호2-17일) 실종자님들~~! 돌아와주세요.. 29 bluebe.. 2014/08/10 1,335
407180 바톨린낭종?농양으로 병원 가보신 분.. 8 염증 2014/08/10 15,519
407179 저 어쩌면 좋을까요 1 내사랑 2014/08/10 1,088
407178 에일리의 여러분! 6 감정이입 2014/08/10 2,296
407177 요즘 어떤 피자가 젤 맛있나요? 23 피자 2014/08/10 4,582
407176 대학이란것도 일종의 사업아닐까요 9 we 2014/08/10 1,610
407175 제목 삭제 3 설레는 2014/08/10 1,107
407174 김치 맛있는곳 추천좀 해주세요 4 김치 2014/08/10 1,806
407173 예은이아버님 유경근님이 응급실 실려가셨답니다 32 제발 2014/08/10 5,353
407172 약사친구가 부럽네요 50 di 2014/08/10 23,229
407171 윷놀이 할때 모서리에 걸리면..?? ... 2014/08/10 979
407170 칫솔질? 복잡하게 할 것 없다! 2 맘이야기 2014/08/10 2,942
407169 베스트에 친구동생 결혼식 답정녀.. 14 나도.. 2014/08/10 5,062
407168 혼자 사시는 분들 3 ........ 2014/08/10 2,023
407167 산케이“국회 발언과 조선 칼럼 바탕으로 썼는데 명예훼손?” 2 무엇을 했을.. 2014/08/10 1,145
407166 저는 시어머니가 정말 좋아요. 39 운다 2014/08/10 10,049
407165 부산 코스트코 이전하는거 맞나요? 4 부산맘 2014/08/10 8,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