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해도 산부인과가서 빼야할까요?
아님 고약 붙일까요?
부위가 사 * * 니 쪽이어서요 ㅠㅠ
민망해도 산부인과가서 빼야할까요?
아님 고약 붙일까요?
부위가 사 * * 니 쪽이어서요 ㅠㅠ
그리고 고약 효과 있나요?
고생말고 산부인과 가세요
바로 주사바늘로 빼주더군요
저도 몇 번 그런 적 있는데 그냥 두니까..
종기니까요 곪아서 터지고 그러고는 깨끗해졌어요 ..
근데 혹시 톳이 선다? 고 하는 그 증상은 아닌지.. 그렇다면 병원가보셔야 할듯해요
생식기 안쪽이면 산부인과 가셔야 하구요 (이쪽은 짜내도 자꾸 재발하더라구요)
그게 아니고 말 그대로 사타구니쪽이면 고약 붙이시거나 약구에서 종기 났다고 하시고 약드시면 될 듯.
갑자기 적당한 단어가 생각안나서 ** 로 표시했는데
생식기 하시니까 아 맞다 그 단어가 있었지 라는 생각이 ^^;;
생식기 바로 옆이구요 안은 아니네요
아주 딴딴해요 만지면 좀 아프구요
--톳은 뭔지 정확히 잘몰라서요
바르는 연고가 있어요.
스테로이드 들어가지 않은 연고요
약국 가서 사서 며칠 바르면 나을거에요.
소음순 아닌가요?
어차피 거기든 옆이든 보이기 민망하니 여의사 찾아가세요
연고도 있군요
혹시님 생식기 바깥으로 바로 딱 붙어있는 위치랍니다 -소** 은 아니구요
직장인데 외진 곳이라 산부인과가 근처에 없고 몇달전에 정기검진 다녀와서 가기 싫은데
어찌 며칠 더 두고 볼까봐요
아줌마인데 병원가기가 왜 이리 만만하지가 않고 싫을까요?
아직 덜 답답해서 그러겠지요? ㅠㅠ
부위는 모르겠구요.
제 스무살넘은아들 등에 종기가 났길래 ㅇㅇ래고약 붙여줬더니
종기가 쏙 빠져서 살이 조금 패일정도로..
설명서 잘읽어보시고 (중요) 한번 해보세요.
24시간정도 붙여놨던거같아요.
그 부위 모낭에 원래 잘 곪아요.
고약으로 해결 될것 같은 부위면 고약으로 되겠지만 병원에 가서 째는게 제일 확실하고 빠르죠.
빨리 나으시길 바랄께요
근데 그 부위에 자꾸 난다며 민망해하는 친구 있던데(미혼) 종기가 사타구니쪽에 왜 자꾸 생길까요?
이것도 면역력 문제인가요?
몸이 피곤해서 그런거에요. 림프절이 곪는 증상입니다. 치료는 윗분들 말씀대로 산부인과등 가시면 되구요 건강한 사람들도 환절기때 곧잘 그래요.
저도 한 종기하는 사람이에요
고약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게 그냥 터져 아문 부위는 착색이 없는데
고약 썼던 부위는 검게 변해요
꼭 뜸뜬 자리처럼요 서혜부는 모르겠지만 엉덩이나 기타부위
고약 쓰지마세요
차라리 경험상 잘아는 의사분 계시면 과에 상관없이 촉진할것도 없이
이삼일 약처방 받아 드세요
댓글들 정말 감사해요 ....^^
피곤할때 가끔 나는데요,
그냥 두고 잊어버리면 어느날 없어져있어요.
병원가기 싫어서
등쪽? 허리뒤쪽에 난 종기
고약붙였는데 낫긴 나았는데
검게...멍같기도 한 흉이 좀 남았어요
종기가 난게 첨이라 잘못대처했다고 반성중
바솔린 낭종 검색해보시고 그 부위가 맞으면 산부인과 가셔야 해요..
저도 가끔 나는데..팬티라인으로요. 근데 며칠후 없어지던걸요
팬티라인 말고 대음순 쪽이면 무슨 낭종인가 그런거라 병원가야 합니다.
병원(산부인과) 잠깐 다녀왔어요
짜주지도 않고 걍 두면 되겠다며 주사 놔주고 먹는약 3일분 처방해주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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