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다 가고 나니 ...뮐 해야하는데ㅠㅠ
작성일 : 2014-03-05 13:46:28
1767348
큰애 이번에 대학가고 작은애는 나름 괜찮은 고등학교가서 밤10시 넘어서오구요
혼자 알아서 곧 잘 공부도 하고
주말에만 제가 학원 픽업하면 되고
작년1년동안 애들둘 신경쓰느라 다니던 잠깐 다녔던 직장도 남편이그만두는게 좋을것 같다고해서 그만두고 애들한테 올인했는데
3월되어 애들 다나가고나니 ㅠㅠ
그렇다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황도 아닌데
다니던직장은 재취업이 힘들고 나이 50에 갈곳이라곤 힘든일 하는곳이고 관절도 좋지않아 그마저도 용기가 안나니..
남편출근하면서 낮에 뭐할거냐고 하면서나가는데 괜히 자격지심에 속으로 돈 벌라는 소리인가도 싶고요
그전에 이런저런문화센터며 운동이며 다 배워봤는데
그것도 이젠 의미없고 시큰둥해지네요
운동을해야겠다싶어 아파트헬스등록 할건데
이래저래 우울해지고 마음만 불편하고 휑해지네요
어제는 잠깐 우리애 계속 고3이면 좋겠다 이런생각까지드네요
IP : 182.225.xxx.1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엄마
'14.3.5 2:30 PM
(121.148.xxx.25)
그러니까요ㆍ저도 일하다 애들위해 전업했다
했는데 진심 원글님은 애들이 잘되서 부러워요
저는 그렇지도. 못해서
집에. 있어라더니. 엉망이다고 ㆍ그러더니 애들
공부못하니 집에서 뭘했냐해서
깊은 우울증. 미래무서움. 와서
작년한해 여기저기 닥치는대로 일하다40대중반 몸만상했어요
다행히2년 노력끝에 한달10일만. 일해요 알바로
그래도 제인생 울적해요ㆍ 난 뭔가요
2. ㅡ ㅡ
'14.3.5 4:38 PM
(180.71.xxx.25)
저닌 아직 애가 중딩
그래도 학교 보내고 나면 운적해요
사람들과 잘 만날기회도 없고 그나마 알던 사람들도 일ㅇ바러 나가고 하루종일 집에 있음 정말 답답해요
사십중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67627 |
지진 - 서초동 3 |
^^ |
2014/04/01 |
1,518 |
| 367626 |
방금 서울 송파구쪽 지진났어요? 2 |
? |
2014/04/01 |
1,583 |
| 367625 |
밀회 몇부작? 촬영 다 끝났나요? |
밀회 |
2014/04/01 |
11,448 |
| 367624 |
다들 우리 처한상황을 인지하고 살아가시나요 6 |
.. |
2014/04/01 |
1,302 |
| 367623 |
분을 못이기고 아이를 때렸어요 ㅠㅠ 7 |
내가미쳤지 |
2014/04/01 |
3,184 |
| 367622 |
집을 사려는데 근저당 2 |
집이웬수 |
2014/04/01 |
1,155 |
| 367621 |
미국서 1년 지내고 중 1 - 2학기로 귀국하는 딸, 뭐 공부시.. 8 |
준비해야해 |
2014/04/01 |
1,592 |
| 367620 |
이별 뒤 종적을 감춘 옛 연인이 4년만에 연락한다면..어떨까요 18 |
.. |
2014/04/01 |
12,305 |
| 367619 |
하루동안 아이허브에서 결제취소 여러번 했는데 문제되지 않을까요.. 1 |
아이허브 |
2014/04/01 |
987 |
| 367618 |
속물아줌마가보는 드라마 속 1억연봉 11 |
드라마는드라.. |
2014/04/01 |
5,514 |
| 367617 |
헤어진지 오래된 남자친구랑 다시 만나보신분 계세요? 10 |
ㅇㅇ |
2014/04/01 |
9,566 |
| 367616 |
아빠어디가 보면서 안정환도 괜찮은 사람 같아보이네요.. 14 |
... |
2014/04/01 |
6,335 |
| 367615 |
만4세아이 어린이집 안다니면 국가에서 가정보육비로 지급해주는게 .. 1 |
어린이집 |
2014/04/01 |
1,713 |
| 367614 |
그 꿈이라는거요 |
그런데 |
2014/04/01 |
1,061 |
| 367613 |
집중력 문제로 뭘 읽을 수가 없습니다. 5 |
.. |
2014/04/01 |
2,066 |
| 367612 |
카톡에대답 늦게하는 사람~~ 20 |
벚꽃 |
2014/04/01 |
6,602 |
| 367611 |
왜 안지나갈까요?.?.? 2 |
ㅠㅈㄷ |
2014/04/01 |
1,008 |
| 367610 |
어제 1500만원을 주웠습니다. 50 |
... |
2014/04/01 |
18,734 |
| 367609 |
중학생 남자애가 교복상의 단추 2번 떨어져오고 겨드랑이 뒷편이 .. 6 |
걱정이 팔자.. |
2014/04/01 |
1,822 |
| 367608 |
밤에 아프면 무서워요 |
싱글 |
2014/04/01 |
739 |
| 367607 |
매매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우장산 힐스테이트 or 서강대교 근.. 1 |
rt |
2014/04/01 |
1,940 |
| 367606 |
불어 공부 해야하는데 2 |
아짐 |
2014/04/01 |
1,382 |
| 367605 |
남편..이기적인 사고 더 이상 참기 어렵네요 4 |
나 |
2014/04/01 |
2,478 |
| 367604 |
OK캐쉬백 500포인트 100% 적립 이벤트 공유요 ~~ |
호이 |
2014/04/01 |
910 |
| 367603 |
아닌척 하면서 은근슬쩍 갑질 1 |
Meprom.. |
2014/04/01 |
1,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