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랑 친가 둘 다 가슴이 크거든요.
저희 엄마도 크고 언니도 크고 고모도 크고 할머니도 크고 이모도 크고....
ㅠㅠ.....어머니는 시간지나면 다 커진다고 하는데, 그 말은 중학교때나 들었던 말이죠..
이제는 대학생이고 나이도 들었는데 커질리가 있을까요 흑흑흑흑
외가랑 친가 둘 다 가슴이 크거든요.
저희 엄마도 크고 언니도 크고 고모도 크고 할머니도 크고 이모도 크고....
ㅠㅠ.....어머니는 시간지나면 다 커진다고 하는데, 그 말은 중학교때나 들었던 말이죠..
이제는 대학생이고 나이도 들었는데 커질리가 있을까요 흑흑흑흑
유전 아니듯요...친정엄마 c컵...저는 aaa컵...ㅠ.ㅠ
아뇨 저는 크도 동생은 담벼락인거 보면...
아니라고 한표.
외할머니 왕가슴.
친정엄마랑 저는 ..
엄마도,딸4명도 다 커서
유전이라면 제 가슴은 대문자 C컵이 되었어야 했습니다만, 엄마와는 다르게, 앞 뒤 구분 안 가네요.ㅠㅠ
엄마는 A 저는 C
엄마가 부러워하심 ㅋㅋ
유전이라고 할수도 아니라고 할수도 있을듯..왜냐면 가슴이 지방이잖아요. 체질적으로 지방이 가슴에만 잘 붙는다거나 하는 사람은 말랐던 통통하던 가슴이 큰 체질이다 라고 말할수 있겠고.. 그냥 전체적으로 지방이 많은 사람들은 가슴도 같이 큰 경우 많고..따라서 지방이 잘 붙는 체질이냐, 특히 가슴에 잘 붙냐..인데 이건 유전적인 요인도 있고 개개인마다 다르기도 한거 같아요
저는 aa인데 중학생 딸은 꽉찬 b컵이에요.
사춘기라 가슴 사이즈를 부끄러워 하길래,얼마나 예쁜데 그러냐고 열변을 토했네요 ㅋㅋ
가슴 큰 사람들은 상체비만형이고 작은 사람들은 하체비만형 아닌가요? 아니면 살의 차이던지요.
체질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근육질은 작고 지방체형이 아무래도 커요
저의집은외할머니.이모들 저 한가심합니다ㅜㅜ 다C컵이상....... 유전 맞는거가타요
유전은 유전인데 아마 드물게 발현되는 유전자를
받은거죠 ㅎㅎ 저는C인데 딸둘은 aaa입니다
시어머니 시누가 aaa거든요
제가 아는 자매가 있어요. 근데 한명은 가슴 크고, 한명은 작아요. 생긴거자체도 한명은 키작고 한명은 말랐고 얼굴도 다르게 생겼지만. 친자매는 맞거든요. 글고 유전을 떠나서 큰 가슴 자체가 잘 없잖아요? ㅋㅋㅋ
당근 많이 먹고 커졌다는 경험자 얘기 있어요.
아.... 제가 당근을 안먹어서 이모양이군요.....
외가 친가 다 가슴 큰 사람 못봤는데 ( 물론 겉으로만 보기에)저는 중2열네살때부터 몸은 완전 난민인데 오로지 가슴만 지나치게 커서 사춘기때 고민 엄청 했어요.자매 넷인데 엄마도 작고 다른 자매들도 작고 저만 왕가슴...유방이 처질 정도로 컸어요.이상발육이 아니었을까 싶어요.신체검사 할 때 창피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죽고싶을 정도..커도 적당히 커야지 전 거의 병적으로 컸었죠.나중에 축소수술 했는데 그게 또 잘못되어서 ....치명적인 결과가...ㅠ.ㅠ왜 나만 이렇게 큰가 비관하고 붕대로 가슴을 동여매고 다니고..아 .생각하니 참 심경이...몸이 넘 말랐는데 가슴만 커서 늘어진 사춘기 여자 아이 상상해 보세요.넘 힘들었네요.ㅠ.ㅠ
중요합니다. 확실히 단백질과 지방을 많이 먹으면 좀 더 발달해요. 유제품, 고기 등등
유전은유전인데 열성인자인듯;;
외가친가 다털어제일큰사람이 저인데I(?!)컵이고
그바로다음이a네요 허헛;;;
찾아보니 외증조모님이 엄청크셨대요 당시사발만했다나
어쨌거나 커도좋을거없어요
작아도 모양만 이쁘면 훌륭하죠^^
저는 지금까지 유전이라고 생각했어요
저희엄마 가슴많이 커요. 저와 언니들가슴 굉장히 커요.
다 체격은 작은데 가슴만 커요.
저희딸 가슴 커요. 저는 가슴때문에 스트레스 심했는데
제딸은 그런것 없는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울 엄마 크고 여동생 큰데
전 작아요. ㅜㅜ
저는 크고 언니는 작은데
저는 엄마쪽이고 언니는 친가 고모쪽 몸매예요.
그게 유전인거죠.
유전 아닌거 같은데 엄마는 d컵 언니는c컵 전b컵
당연히 유전이죠..
그치만 유전되었다고 그게 다 발현되는건 아니예요. 그러니 다르게 나올수도 있는거죠.
저희집 외가쪽 보면... 할머니는 분명 가슴이 작으셨던거 같은데....
저희 엄마 포함 자매들부터 해서, 사촌동생들까지 모두 가슴이 큽니다. 평균이 b-c이예요..
체형들도 비슷비슷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58114 | 이용하시는 분 알려주세요 | 덕두원 | 2014/03/05 | 323 |
358113 | 국민을 봉으로 아는 박근혜정부 3 | 참맛 | 2014/03/05 | 872 |
358112 | 핸드폰 소액결제 사기 당함 ㅠ 21 | 소액결제 사.. | 2014/03/05 | 6,048 |
358111 | 요리 하시는 분들은 어디가면 만날 수 있나요? 2 | ㅇ | 2014/03/05 | 874 |
358110 | 고등학생 있으면 엄마가 운전할줄 알아야 할까요ㅜ 18 | ‥ | 2014/03/05 | 3,300 |
358109 | 평택에서 인천동막까지 가는 가장 빠른 방법 1 | 길잡이 | 2014/03/05 | 679 |
358108 | 김우빈, 사남일녀 출연 2 | wow | 2014/03/05 | 1,226 |
358107 | 꼭 한달 있으면 아들이 7 | 궁금맘 | 2014/03/05 | 2,027 |
358106 | 활발하고 당차지만 혼내도 듣지 않는 척 하는 아이. 어떻게 훈육.. 2 | 점세개 | 2014/03/05 | 754 |
358105 | 봄에 듣기 좋은 노래 모음 | 바빠별이 | 2014/03/05 | 5,494 |
358104 | 강화도 스파펜션, 맛집 추천해 주세요^^ 2 | 여행 | 2014/03/05 | 2,062 |
358103 | 엄마가 10만원을 입금했네요,,, 29 | 콩 | 2014/03/05 | 14,591 |
358102 | 에어쿠션류 쓰시는 분들, 색조는 어떻게 하세요? 3 | 파우더 | 2014/03/05 | 1,539 |
358101 | 4대보험에 대해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4 | 알바맘 | 2014/03/05 | 816 |
358100 | 과외비 선불인가요? 2 | .. | 2014/03/05 | 2,975 |
358099 | 채동욱 정보유출조사 검사 보내버렸네~ | 손전등 | 2014/03/05 | 1,065 |
358098 | 아이가 빨아놓은 걸레를 6 | 궁금 | 2014/03/05 | 1,710 |
358097 | 돼지등뼈감자탕 5 | 엉터리주부 | 2014/03/05 | 1,272 |
358096 | 에어컨고민, 도와주세요ㅠ 12 | ... | 2014/03/05 | 1,503 |
358095 | 젊은분들 데이트 하는거 보면 참.. 풋풋해 보여요 4 | ........ | 2014/03/05 | 1,251 |
358094 | 아이때문에 너무 답답해요 8 | 답답맘 | 2014/03/05 | 2,090 |
358093 | 40대중반이 야구잠바입고 다니면 웃기겠죠? 5 | 블루종 | 2014/03/05 | 1,779 |
358092 | 초1 남아 과외? 비용 1 | ... | 2014/03/05 | 797 |
358091 | 어디 82랑 스르륵 중간 쯤 없나요? 4 | ㅡㅡ | 2014/03/05 | 808 |
358090 | JTBC 뉴스9에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한 오거돈 부산시장 예비.. 4 | 부산시장 | 2014/03/05 |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