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기서 프리랜서로 집에 일하는 분 뭐하세요?

프리랜서 조회수 : 3,665
작성일 : 2014-03-05 11:09:39
보면 집에서 프리로 일한다
심지어 남편만큼 번다하시잖아요
너무 부러워요 ㅠ
무슨 일하시고 수입이 어느정도세요?
30후반 아이 원보내고 일하려는데 막막해요
IP : 39.7.xxx.8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갑질
    '14.3.5 11:20 AM (175.113.xxx.25)

    소규모 출판사에요.
    저희는 대부분 작업을 프리로 진행합니다.
    책 기획, 디자인, 교정교열 모두 프리로 하구요.
    번역, 성우 등도 프리로 합니다.
    회사에서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도 프리로...
    성우같은 경우도.. 집에 녹음실 만드셔서 하시는 분들 있구요.
    저희 사무실에 작은 녹음실이 있어서 오셔서 하고 가시는 분들도 있어요.

    적게는 몇십만원부터 많게는 몇백만원까지 한번에 결제 하죠.

  • 2. ...
    '14.3.5 11:33 AM (221.162.xxx.44)

    남편만큼 버는 경우는 (평균 300정도라 치고) 전문직 프리랜서예요.
    윗님 말씀대로 저는 편집 디자인.. 책디자인하는 일을 합니다.

    회의랑 마무리 정도만 나가서 하고 대략 집에서 작업해요.

  • 3.
    '14.3.5 11:35 AM (123.214.xxx.108)

    디자인해요. 브랜드 디자인..
    규칙적인일은 아니지만 전에 일했던 회사들과 연결해서 일해요.

  • 4.
    '14.3.5 11:41 AM (222.101.xxx.1)

    저는 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관리해주고 상품사진 찍고, 올리고 하는 일 하고 있어요. 집 베란다에 미니스튜디오 꾸며서 사진 찍구요. 월급은 적지만 프리랜서처럼 시간이 자유롭고 아이들 브랜드 전집 하나 사줄수 있는 정도라 만족합니다.
    아이들이 5, 3세라 이정도 일할수 있는 것도 좋다 생각하고 있어요~

  • 5. ...
    '14.3.5 11:48 AM (211.214.xxx.43)

    번역이요.. 엄마 직업으로 최고 직업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학교 보내고 오전시간 피크로 일합니다.

  • 6. 원글
    '14.3.5 11:50 AM (39.7.xxx.84)

    번역은 페이가 괜찮은 편인가요?

  • 7. 번역하시는분
    '14.3.5 11:50 AM (122.40.xxx.41)

    어떤 과정을 거쳐서 하게 되셨나요.
    학원 수업듣는건 사기라고 하고 무작정 작업물 만들어 출판사에 들고가라는 글도 본적이 있는데
    궁금하네요

  • 8. ...
    '14.3.5 12:29 PM (112.171.xxx.24)

    그림 그려요. 게임 일러스트..
    남편도 잘버는데 쬐금 더벌어요 ㅎㅎ

  • 9. ...
    '14.3.5 12:45 PM (203.255.xxx.49)

    저도 번역... 일 끊기지 않고 꾸준히 있으면 큰돈은 못벌어도 먹고살만은 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집에서 아이 케어하며 시간조절해서 일할수 있으니 엄마 직업으론 괜찮죠. 아이 학교가있을 동안이나 밤에 재우고 난후 집중적으로 일할수 있어요. 학원수업이니 자격증이니 번역 가르쳐주고 일감줄테니 돈내라 하는건 다 사기 맞습니다. 작업물 만들어 갖고가는것도 성공가능성이 매우 낮고요. 사실 공채로 번역가 뽑는것도 아니고 처음 뚫고들어가기가 은근 어려운건 맞아요. 기술번역 하고싶으심 번역회사 몇군데 연락해서 테스트 거치시면 되고요, 출판사는... 젤 많이 쓰는 방법은 자기가 번역하고 싶은 책 기획서 만들어서 출판사에 뿌려보는것. 근데 이것도 성공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 10. 번역하시는분
    '14.3.5 12:53 PM (122.40.xxx.41)

    203님 댓글 고맙습니다.
    그런건 일체 사기 맞나보네요. 관심이 있어서 알아보려던 차였거든요.

    또하나 궁금한게 영어좀 한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고 번역도 체계적인게 필요할텐데
    초보자가 번역공부하려면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

    번역회사에 가서 테스트를 해 봐야 감이 잡히는건지 처음 시도해보려는 주부에게
    팁좀 주세요.

    원글님 ~댓글로 이것저것 문의해 죄송합니다. 번역하는 분들이 오신김에 문의좀 드립니다^^

  • 11. ..
    '14.3.5 3:51 PM (110.9.xxx.13)

    프리렌서 부러워요

  • 12. 번역하고 싶으시면
    '14.3.5 4:45 PM (223.62.xxx.81)

    통번역대학원 나오시는게.. 제일 공신력있고 일감도 많고 돈도 많이 법니다. :)

    저 아는 사람 중에 최고의 프리랜서가 하나있는데
    교포 남자에요.
    근데 왜 프렌치카페 누보 뭐 아니면
    소나타 하이브리드 이런식으로
    광고에 멋드러진 영어 멘트 넣는거 있잖아요.
    그거하시는 분인데.. 우왕. 영어 읽는 프리랜서에요.
    영어 성우라고 해야하나..
    좀 부럽더라구요. 머리아프게 통역하는 것도 아니고.. 멘트 하나 녹음인데 시간이 오래걸리는것도 아니고.. 시간도 자유롭고.
    전에는 큰 광고는 안하시더니 요즘은 대부분의 남자목소리 영어 멘트는 다 그분이 하시는지 목소리가 낯익어요.

  • 13. ^^
    '14.3.5 7:27 PM (220.71.xxx.34)

    프래랜서야 말로 진짜 능력자들같네요.

  • 14. 번역
    '14.3.5 8:55 PM (211.214.xxx.43)

    댓글을 이제서야 확인했습니다.
    제 경우는 대학졸업후 처음부터 번역회사에 취직하면서 산체험을 하며 익혔어요. 사실 번역이란게 영어실력만 있다고 되는건 아니고 수 없이 많은 노하우가 있어야 합니다. 저도 10년이 지난 이제서야 제대로 된 번역을 느끼고 있습니다. 학원들은 절대 다니시지 마세요. 다 사기고요,
    일단, 지금이라도 도전하시려면 직접 번역회사에 프리랜서 지원하는 곳에 문을 두드려 보세요.
    하지만 웬간한 번역회사들은 초벌 프리랜서들을 가르켜주면서 채용하고 싶어하진 않아요. 어디나 경력자를 원하는터라 초기에는 회사에 취직하시는 편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경력이 안정되고 실력이 뒷받침되면 일은 꾸준하고 수입도 웬만한 직장다니는 사람보다 낫기도 합니다.
    좀 들쭉날쭉인 경향은 있지만요..

  • 15. 번역
    '14.3.5 8:56 PM (211.214.xxx.43)

    참,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은 학력 실력에 비해 이 업계 단가가 무지 짜다고 느끼실 거예요.
    어쩔 수 없고요 경력이 쌓이면 수입도 좋아집니다.

  • 16. 번역님
    '14.3.5 9:35 PM (122.40.xxx.41)

    댓글 고맙습니다.
    회사취직이 가장 안정적이라 하셨는데 나이가 40대중반을 달리는지라
    그것이 좀 걸리네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17. zz
    '16.2.10 7:02 PM (58.121.xxx.24) - 삭제된댓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4962 초등 둘 방학한달 미국 체류 얼마정도 드나요? 5 초등 2014/03/23 1,407
364961 연예인이 직접 운영하는 식당 가보신적 있어요? 10 식당 2014/03/23 6,320
364960 누가 초등고학년이면 다시 일할만하다고 했나요? 34 교육 2014/03/23 8,408
364959 지금 진해에 벚꽃이 폈나요? 3 봄꽃 2014/03/23 1,298
364958 형제복지원..살아남은아이 '한종선' 5 홀로코스트 2014/03/23 3,584
364957 수제버거 맛난집좀 소개해주셔요. . 5 ᆞᆞᆞ 2014/03/23 1,662
364956 아빠어디가는 김진표는 도대체 왜 쓰는걸까요..??? 51 ... 2014/03/23 16,481
364955 빌보 셀리니 시리즈 가격대가??? 3 ..... 2014/03/23 1,733
364954 니트 치마 어떤가요? 원피스겸 치.. 2014/03/23 750
364953 먹어본 중 가장 깔끔했던 치킨 있으세요? 15 치킨 2014/03/23 4,556
364952 진짜사나이 천정명 6 ㄱㄴ 2014/03/23 3,699
364951 천주교인분들께 의견듣고 싶어요. 5 생각 2014/03/23 1,341
364950 부부는 속궁합보다 소비궁합이 중요한 거 같아요^^ 5 이쁘니 2014/03/23 5,538
364949 손연재 선수 국가 서훈점수 몇 점이래요? 11 000 2014/03/23 2,773
364948 나이들면 머리 굵어진다는 말이 5 sl 2014/03/23 1,374
364947 내시경할때 수면마취와 1시간 미만 수술마취하고 다른건가요? 4 심란 2014/03/23 2,112
364946 국제적으로 더욱 악명떨치는 박근혜 국정원 3 손전등 2014/03/23 954
364945 짐볼로 인한 소음도 아랫층에 들릴까요? 1 ... 2014/03/23 1,305
364944 씨디들어가는 스마트폰용 오디오 추천해주세요 1 스피커 2014/03/23 764
364943 뽕고데기에 손 데었어요. 7 뭐이래 2014/03/23 2,820
364942 전기렌지에 생김을 바로 구웠더니 ㅠㅠ 3 쭈니 2014/03/23 3,368
364941 진지하게 만나는 남친 어머니 생신선물 뭐가 좋을까요? 16 궁금 2014/03/23 16,747
364940 직장에서 승진할때 뭐가 가장 중요하나요? 14 ddd 2014/03/23 3,072
364939 둘째 5개월만에 신랑이 이혼요구를 합니다 56 아루미 2014/03/23 25,092
364938 남편의 나쁜 버릇 어떻게 고치죠? 4 .. 2014/03/23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