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집이나 철학관 잘 맞추시는곳 알려주세요

신통방통 조회수 : 4,262
작성일 : 2014-03-05 08:38:19
속 답답한일있어 좀 다녀오려구요
구리나 남양주쪽 신통방통한곳좀 알려주심 고맙겠습니다
IP : 220.77.xxx.1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광고 아니구요..
    '14.3.5 9:00 AM (1.240.xxx.189) - 삭제된댓글

    구리에 한진아파트옆 함백암이요..얼마전 주변 소개로 여럿 다녀왔는데 잘 보던걸요..
    번호는 저도 몰라요..
    근데 한진아파트지나서 무슨 시멘트회사 있고 그 바로옆에 sk 주유소바로옆...대로변이라 찾기쉬워요..
    정말 잘봤어요

  • 2. 차이라떼
    '14.3.5 10:13 AM (58.72.xxx.243)

    복비는 얼마예요?

  • 3. 광고 아니구요
    '14.3.5 2:02 PM (1.240.xxx.189) - 삭제된댓글

    복비5만원 주고 다들 봤어요.
    제가 먼가 먼저 보고 잘보길래 언니랑 주변지인 소개해줬는데
    다들 반응이...
    가족전부 넣었어요..

  • 4. 차이라떼
    '14.3.5 3:51 PM (58.72.xxx.243)

    감사합니다.역시5만원은 드는군요

  • 5. dkfgldl
    '14.11.23 5:42 PM (124.55.xxx.195)

    안녕하세요.^^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이름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이름이 중요하다는 의미겠죠.

    정말 중요한건 확실하게 꼼꼼하게 알아보시는게 좋죠.

    좋은 이름은 부르기 좋고, 듣기에도 좋아야하며, 품위와 무게가 있어야하며,

    예쁘고 이름의 뜻도 좋아야 한다는 점, 이름은 잘 지어야 하고

    그 사람에게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은 부르면 부를수록 발전하고 빛이 난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의복이나 장난감, 유아용품등은 가장 품질이 우수한 값비싼

    좋은 제품을 골라서 사주는 부모님이 많은데...

    정작 이름을 지을 때는 비용이 제일 싼 데를 찾고 찾아서 작명을 의뢰하거나

    비용절감을 위하여 집에서 한자옥편이나 책을 보고 짓는데, 불행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값비싼 옷이나 용품들은 불과 얼마 안 되어 싫증이 나고 헤어지고

    작아져서 소용이 없게 되지만. 아이의 이름은 한번 결정되면 100년을 쓰고,

    불리워지게 되는 점을 아셨으면 하네요.

    이름은 소중한 아이의 백년대계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며,

    나의 자손에게 하자 없는 최고 최상의 명품이름은 평생의 소중한 자산이 된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알게 된 곳은 `목민작명연구소` 라구 시중에 나와 있는 성명학 도서와,

    일반작명원에서 적용하는 성명 기본 원칙 외에 수십 년간 실증 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전래전통 성명 비전에 의한 찬명을 하시는 명리성명학자 교수님께서 직접 시간이 걸려도

    수작업으로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을 찬명 해줬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싸이트 http://www.dongyoun114.co.kr/나

    전화 (1899-1393) 로도 많이 상담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참고 해보시고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7968 여름에 먹는 까만포도 요즘 보신분 없나요? 구할수없을까요ㅜㅜ 11 진짜 2014/05/07 1,798
377967 [펌] 중앙대생 김창인씨 ‘자퇴 선언’ 전문 19 ... 2014/05/07 4,529
377966 전자개표 아무 문제 없나요? 9 나무 2014/05/07 1,351
377965 오늘 밤 당직 8 ㄱㄴㅁㅇ 2014/05/07 1,322
377964 우리 1인 시위해보면 어떨까요? 25 1인시위 2014/05/07 2,021
377963 박 대통령의 첫번째 구조명령은 선박이 이미 전복된 후? 참맛 2014/05/07 1,404
377962 그냥 고집센 영감님으로 일기... 2014/05/07 1,053
377961 김무성이 특검요구? 15 손석희뉴스에.. 2014/05/07 3,199
377960 저는 박근혜가 잘하길 바랬어요.. 20 기왕 2014/05/07 3,132
377959 프뢰벨을 비롯한 유아전집은 다 쓰레기일까요? 75 헷갈려 2014/05/07 17,911
377958 7살어린이의 안타까운 그림 4 물고기 2014/05/07 2,492
377957 세월호... 이해할 수 없는 어른들의 실수가 많지만... ... 2014/05/07 1,341
377956 이 와중에 미국은 나이지리아소녀 구출 수색팀 파견 8 ㅇㅇ 2014/05/07 2,445
377955 세진요 카페도 있네요. 4 .. 2014/05/07 1,458
377954 지금까지 세월호 배 도면이 아닌 다른 도면으로 구조시도했다네요.. 36 kbs 2014/05/07 6,979
377953 머구리 잠수사 이야기 14 진실은 2014/05/07 3,530
377952 [긴급호외] 세월호 완벽해설, 가만히 있으라고 한 이유와 언딘 .. 14 lowsim.. 2014/05/07 4,558
377951 교육부"교사들,추모 집회 참여 용납 안 돼" 8 저녁숲 2014/05/07 1,765
377950 언딘, 세월호 인양에서 손 뗀다.실종자 수색은 끝까지 책임질 것.. 26 광팔아 2014/05/07 4,619
377949 수도권 엄마들이여~~~ 6 ㄱㄴㅁㅇ 2014/05/07 2,657
377948 세월호 KBS 세월호 보도 기사들 - 자료 11 참맛 2014/05/07 3,106
377947 부일외고 수학여행 생존자가 세월호 피해자에게 보내는 편지 6 파라 2014/05/07 2,824
377946 1인 시위 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요.. 13 용기 2014/05/07 1,678
377945 지하철역 같은데서 김밥 팔려면 허가받아야 하나요? 22 조언절실 2014/05/07 14,840
377944 방사능/ 녹차세슘검출 식약처답변 2 녹색 2014/05/07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