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집이나 철학관 잘 맞추시는곳 알려주세요
구리나 남양주쪽 신통방통한곳좀 알려주심 고맙겠습니다
1. 광고 아니구요..
'14.3.5 9:00 AM (1.240.xxx.189) - 삭제된댓글구리에 한진아파트옆 함백암이요..얼마전 주변 소개로 여럿 다녀왔는데 잘 보던걸요..
번호는 저도 몰라요..
근데 한진아파트지나서 무슨 시멘트회사 있고 그 바로옆에 sk 주유소바로옆...대로변이라 찾기쉬워요..
정말 잘봤어요2. 차이라떼
'14.3.5 10:13 AM (58.72.xxx.243)복비는 얼마예요?
3. 광고 아니구요
'14.3.5 2:02 PM (1.240.xxx.189) - 삭제된댓글복비5만원 주고 다들 봤어요.
제가 먼가 먼저 보고 잘보길래 언니랑 주변지인 소개해줬는데
다들 반응이...
가족전부 넣었어요..4. 차이라떼
'14.3.5 3:51 PM (58.72.xxx.243)감사합니다.역시5만원은 드는군요
5. dkfgldl
'14.11.23 5:42 PM (124.55.xxx.195)안녕하세요.^^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이름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이름이 중요하다는 의미겠죠.
정말 중요한건 확실하게 꼼꼼하게 알아보시는게 좋죠.
좋은 이름은 부르기 좋고, 듣기에도 좋아야하며, 품위와 무게가 있어야하며,
예쁘고 이름의 뜻도 좋아야 한다는 점, 이름은 잘 지어야 하고
그 사람에게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은 부르면 부를수록 발전하고 빛이 난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의복이나 장난감, 유아용품등은 가장 품질이 우수한 값비싼
좋은 제품을 골라서 사주는 부모님이 많은데...
정작 이름을 지을 때는 비용이 제일 싼 데를 찾고 찾아서 작명을 의뢰하거나
비용절감을 위하여 집에서 한자옥편이나 책을 보고 짓는데, 불행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값비싼 옷이나 용품들은 불과 얼마 안 되어 싫증이 나고 헤어지고
작아져서 소용이 없게 되지만. 아이의 이름은 한번 결정되면 100년을 쓰고,
불리워지게 되는 점을 아셨으면 하네요.
이름은 소중한 아이의 백년대계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며,
나의 자손에게 하자 없는 최고 최상의 명품이름은 평생의 소중한 자산이 된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알게 된 곳은 `목민작명연구소` 라구 시중에 나와 있는 성명학 도서와,
일반작명원에서 적용하는 성명 기본 원칙 외에 수십 년간 실증 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전래전통 성명 비전에 의한 찬명을 하시는 명리성명학자 교수님께서 직접 시간이 걸려도
수작업으로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을 찬명 해줬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싸이트 http://www.dongyoun114.co.kr/나
전화 (1899-1393) 로도 많이 상담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참고 해보시고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58601 | 이런 일도 있었어요. 귀신인지 7 | 저는 | 2014/03/09 | 3,135 |
358600 | 자기입에 들어가는게 아깝냐는.. 3 | 에휴 | 2014/03/09 | 1,657 |
358599 | sbs 독성가족 지금 방송중 3 | 녹색 | 2014/03/09 | 3,335 |
358598 | 이상적 배우자감 1 | ㅇㅇ | 2014/03/09 | 793 |
358597 | 저번에 아이크림 물어봤었던..시슬리 추천받았는데요. 10 | 화장품 | 2014/03/09 | 3,928 |
358596 | 울남편은 떡국 끓일때 꽃등심으로 끓여줘야 먹어요 16 | 반채식주의 | 2014/03/09 | 3,984 |
358595 | 드라마 나인보신분 질문이요!! 6 | 나인 | 2014/03/09 | 1,430 |
358594 | 밥 안 먹으면 머리가 안 돌아가나요 6 | 밥순이 | 2014/03/09 | 3,757 |
358593 | 변호인보고 친구와 심한다툼을 하였다는데. 24 | 아들.. | 2014/03/09 | 3,864 |
358592 | 눈꺼풀에 기미가 생겼는데 없앨수있나요? | ... | 2014/03/09 | 1,287 |
358591 | 깜빡 졸았는데 유부녀는 악몽도 클레스가 다르네요. 8 | ... | 2014/03/09 | 2,598 |
358590 | 각방을 쓰다보면 남이 되겠죠 5 | ㅇㅇ | 2014/03/09 | 3,054 |
358589 | 사주를 봤어요. 궁금한 거 14 | 사주 | 2014/03/09 | 6,011 |
358588 | 슬퍼서 애들사진을 못보겠어요 우울증일까요? 8 | 흑 | 2014/03/09 | 2,789 |
358587 | 눈 밑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14 | 슬픔 | 2014/03/09 | 3,158 |
358586 | 강아지 이빨 치석 6 | 강쥐 | 2014/03/09 | 2,104 |
358585 | 작은 사무실에서의 처신 4 | ㅁㅁ | 2014/03/09 | 1,561 |
358584 | 닥터라이프다리맛사지기 어떤가요? 6 | 다리맛사지기.. | 2014/03/09 | 1,169 |
358583 | 국정원, 휴일 밤 느닷없는 '발표문' 3 | 샬랄라 | 2014/03/09 | 1,279 |
358582 | 세결여 채린이 딱해죽겠네요 61 | 심플라이프 | 2014/03/09 | 12,143 |
358581 | 이제 1학년 된 아이.. 공부 갈등.. 8 | 초등 공부 | 2014/03/09 | 1,759 |
358580 | 쓸개빠진 슬기아빠 6 | ... | 2014/03/09 | 3,139 |
358579 | 영어듣기 단기간에 끌어올리는 방법이 알고 싶어요. 14 | 듣기 | 2014/03/09 | 3,736 |
358578 | 38노처녀도 드뎌 예비시댁 첫인사가요 21 | .. | 2014/03/09 | 7,295 |
358577 | 세결여) 하루 종일 일 한 친정엄마 고가나 사드리지 ㅠㅠ피자라니.. 25 | 심하다 | 2014/03/09 | 7,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