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몰고 와서 동사무소에서 쌀 받아간다는 사람,
외국으로 구매대행으로 명풍 쇼핑에 비싼 차 몰면서 임대 사는 사람,
비싼 유치원 보내고 온갖 사교육에 올인 하는 자칭 영세민.
서류상으로는 어찌어찌 구색을 맞춰 온갖 혜택을 받지만
과연 저들이 그런 자격이 있는 사람들인가요?
가끔은.
기존에 혜택 받는 사람들 대상으로 서류상의 헛점만 찾지 말고
실제로 나와서 어떻게 사는지 현장조사라도...한 번 해보는게 어떨까 싶어요.
나라돈은 꽁돈...
가져가는 사람이 임자..
이게 ..어쩜 대한민국의 또 다른 현실은 아닌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