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선생 영어 중1이요

윤선생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14-03-05 00:13:44
윤선생 영어 중1 은 방문학습으로 하죠?
보통 얼마정도 할까요?
중학생은 진도빼면 비싸다고 하는데 감이 안잡혀서요
IP : 121.136.xxx.2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1
    '14.3.5 12:15 AM (61.77.xxx.188)

    중 1 과정하고 있는데 월 18만원이네요

  • 2. 원글
    '14.3.5 12:17 AM (121.136.xxx.249)

    아이가 매일매일 스스로 학습하고 선생님은 일주일에 한번 체크만 해주시는거죠?
    감사합니다

  • 3. seseragi
    '14.3.5 12:17 AM (125.180.xxx.177)

    방문학습+전화학습이에요
    전화를 거의 매일 걸어서 전화로 공부합니다
    요즘은 무슨.. 뭐더라.. 음.. 컴퓨터 프로그램이 있어서
    거기다 녹음도 하고.. 그러던데요

  • 4. 중1
    '14.3.5 12:24 AM (61.77.xxx.188)

    일주일에 한번 30-40분 아이가 학습한 것 훑어주고
    월수금 아침에 전화해서 과제 했는지 잠깐 확인해요.
    교재는 참 좋아요. 활자도 보기에 편하고 쉽게 잘 되어있어요. 컴학습도 있구요.
    주변 애들이 너무 빡세게 영어 공부 하는 거 보면 윤선생으로 계속해도 될까 싶기도 하고...선생님께선 당연하겠지만 윤선생만 꾸준히 잘해도 된다고 하고.
    주변 친구들은 단어 하루에 50개씩 시험보던데.

  • 5. 중1영어
    '14.3.5 12:32 AM (119.202.xxx.224)

    학원다니다가 빡세게 숙제한것치고는 효과를
    못봐서(울애는 학원이 맞지않는듯)
    한달전부터 윤선생하고있는데 진도 빨리 빼려고
    하니 지금 29만원이네요
    학원다닐때보다 시간적 여유는 있는데
    수준높은 어학원보단 교재는 쉬운듯ᆢ
    울애는 그냥 수능준비하는 영어나 하자싶어
    하는데 모르겠네요
    (다들 토익ᆞ토플이러는데 이것만해도되는지
    쩝~~~)

  • 6. 원글
    '14.3.5 12:33 AM (121.136.xxx.249)

    아이가 학원다니면서 너무 스트레스받아 해서요
    아무래도 단어는 중학생되니까 정말 50 개씩 시키더라구요
    일단 영어가 싫어지면 안되니 윤선생으로 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 7. ...
    '14.3.5 6:30 AM (211.209.xxx.200)

    제 아들 윤선생만 해서 국제고 갔어요. 원어민과 소통도 문제없이 되고 발음도 좋습니다.
    다만 아이가 한국식 문법이 약하다고 평하네요. 동명사니 전치사니.. 사실 필요없는 것들이지만 한국에서 시험볼때는 은근 약하다고..
    그래도 모의고사1등급나오면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6624 중등 하복 지금 구입해야겠죠? 5 교복 2014/04/04 885
366623 개키우는 베란다 청소..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4 과탄산소다 2014/04/04 2,046
366622 전쟁이 터지자.. 도망가기 바빴던 이승만 6 승만리 2014/04/04 1,113
366621 그란드 부다훼스트 호텔 보러가세요 넘 재밌어요 10 2014/04/04 2,210
366620 학원 청소 해 보신분 4 라벤다 2014/04/04 1,062
366619 오늘 전국이 간만에 미세먼지 지수가 ..낮네요 . 2 베리 2014/04/04 714
366618 설화수 마스크팩 질문요 ㅇㅇ 2014/04/04 1,019
366617 같은 라인 동네엄마에게 이런 질문하면.. 어떨까요? 8 ... 2014/04/04 2,259
366616 모녀가 함께 영화 보러 갈 시간이 있다면... violet.. 2014/04/04 318
366615 아동성폭행 악플러 2명 ”벌금형 부당, 정식재판 청구” 4 세우실 2014/04/04 641
366614 남친이 화나서 보냈는데~ 10 궁금 2014/04/04 2,565
366613 나만 부모를 잃은게 아닌데 ㅠㅠ 13 ㅇㅇ 2014/04/04 3,305
366612 영애씨 보셨어요? 4 어제 2014/04/04 1,481
366611 요며칠 아침에 현관 비밀번호를 누가 눌러요. 10 .. 2014/04/04 2,853
366610 중학교 생활복이 뭐죠?? 6 질문 2014/04/04 2,559
366609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유지태 마지막 웃음의 의미. 2 ........ 2014/04/04 2,892
366608 이런 경우 어느병원에 가야할까요? 1 정형외과?피.. 2014/04/04 454
366607 사이좋게 지내면 불안한 증상의 남편 부부 2014/04/04 730
366606 식은 커피두 괜찮나용 5 커피질문 2014/04/04 1,546
366605 고학년 여자애 몸무게 한달에 1키로 는게 많은건가요 8 , 2014/04/04 709
366604 고등맘...이제 저금을 헐어 씁니다. 9 두아이맘 2014/04/04 4,037
366603 퇴사일은 언제 애기하면 되나요 2 퇴사일자 2014/04/04 1,027
366602 수학공부 무엇이 문제일까요? 6 고3딸 2014/04/04 1,348
366601 집값 하락 막겠다고 공급 줄인다는 4 ... 2014/04/04 1,624
366600 아침키, 저녁키 뭐가 정말 자기키인가요(차이가 많이 지네요) 4 123 2014/04/04 14,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