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세 모녀 사건 보고,, 찾으면 복지 혜택 받을 수 있었는데 몰라서 못 받은 거 아니냐고ㄷㄷ
진짜 죽은 그 모녀가 모르고, 안 찾아 보고 그래서 혜택을 못 받은 걸까요?
이건 뭐 배고프면 빵을 먹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하는 거랑 똑같음.
괜히 말이 안통하네뜨가 아니에요.
죽은 세 모녀 사건 보고,, 찾으면 복지 혜택 받을 수 있었는데 몰라서 못 받은 거 아니냐고ㄷㄷ
진짜 죽은 그 모녀가 모르고, 안 찾아 보고 그래서 혜택을 못 받은 걸까요?
이건 뭐 배고프면 빵을 먹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하는 거랑 똑같음.
괜히 말이 안통하네뜨가 아니에요.
박뚜아네뜨
수급 행정의 실상에 대한 천진난만한 박식함을 공중파들이 알려줘야 하는데...
케잌을 먹으면 되는거죠~
망할 국민들.
그저 이미지 메이킹만 잘하면 대통령감이지?
알아 보지도 않고 성급하게 좌절하고 자살했다고 밀하고 싶은 듯요.복지혜택 받을 수 있는데 몰라거 죽었으니 죽은 사람 책임이라고 말하고 싶은가 봐요 어이가 없네요.복지예산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네요.겉으론 복지니 어쩌니 하지만 뒤로는 예산 줄인다는...참말로 답이 없다.
안철수는 분배와 복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한답디까?
차기 대선 야당후보는 안철수가 될게 101% 확실해 보이는데요.
앞가림하는게 중요하지 여기서 갑자기 왜 안철수가 튀어나오는지..
벽에 대고 말하는 게 더 빠를 정권이니 더이상 바라서는 안되지요.
이제부터 문제는 차기정권입니다.
당장의 현상에만 급급하니 저런 대통령을 뽑아 서민들이 죽어나가지 않습니까?
백년대계는 몰라도 십년대계라도 생각하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대해서 다시 생각해야 할지도 몰라요
혜택을 안 받아도 될 사람이 받으면
결국 받아야 할 사람이 못받는다는 의미도 되거든요
노령화도 되고,자식들은 부모 부양 안하려고 하고
자식들 뒷바라지는 점점 길어지고 있는게 현실이구요 ㅠ
세 모녀는 복지혜택(?)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삼십대의 딸이 둘이나 있는데 어떻게 복지대상자가 되나요?
기걔적인 선별적 복지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지금 이 나라는 보편적 복지와 그에 따른 분배의 문제를 서민의 입장에서 깊이 생각해 줄 인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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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복지혜택을 몰라서 못 받는다니.몰라도 너무 몰라.
박뚜아네뜨는 어디로 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