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선거 출마자 보고 도대체 어디 소속으로
나올거냐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네요ㅋㅋ
이건 뭐 청문회가 따로 없음,,
인터뷰 당사자도 당황해서 버벅버벅ㅋㅋ
부산시장 선거 출마자 보고 도대체 어디 소속으로
나올거냐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네요ㅋㅋ
이건 뭐 청문회가 따로 없음,,
인터뷰 당사자도 당황해서 버벅버벅ㅋㅋ
그후보가 오거돈인가요
완전 멘붕된거 같음ㅎ
손석희 아니 삼성방송답네요
오거돈후보 완전 당황해서 말을 더듬더군요
다른 뉴스와는 차원이 달라요
인터뷰시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것도 맞지만
오거돈 전 장관은 약간의 언어장애..말더듬..가 있다고 합니다.
전에 새누리 어떤 의원이 저 문제로 조롱 하다 뭇매를 맞았됴.
근데님 제말이요
빙신들 또 써먹을려구 지*들하나봅니다
버 버 벅..
생각안나면 눈동자가 위에서 왔다갔다 ㅋㅋ
웃겼어요 ㅋㅋ
사춘기 철없는 아이들도 아니고 다 크신 어른들이
말더듬는 장애가 있다고 스스로 공표하신 분께 웃기다고 하다니
실망입니다 덜크신분들 많네요
ㅋㅋㅋ, 아는만큼 보입니다.
오거돈 전장관 장애인 이십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3218 | 다이빙 벨 해경이 허가해놓고... | anycoo.. | 2014/04/22 | 1,542 |
373217 | 오늘 물타기 글들요.. 1 | 이상하다 | 2014/04/22 | 1,142 |
373216 | 생존자는 어떤 방법으로 구조할 수 있나요? 4 | 생존자는 | 2014/04/22 | 1,571 |
373215 | 미개한. 내가 생각하기에.... 3 | .... | 2014/04/22 | 1,322 |
373214 | 일부러 죽인것 아니냐고 합니다..딱 거기까지 14 | 진홍주 | 2014/04/22 | 4,870 |
373213 | 국민라디오 - 정부 존재이유를 묻는다. 1 | // | 2014/04/22 | 1,056 |
373212 | 변희재 5 | 이해불가 | 2014/04/22 | 1,712 |
373211 | 프랑스TV.. 방금 숨진듯한 시신모습 방영!! 27 | 신우 | 2014/04/22 | 6,858 |
373210 | 청해진해운 선장 월급 270만원의 비정규직 1 | 세월호 | 2014/04/22 | 1,728 |
373209 | 펌) 선장이 먼저 도망간 이유 27 | 안녕 | 2014/04/22 | 15,205 |
373208 | 이 판국에 이 노래 들으니 마음이 아파옵니다. 4 | 거북이만두 | 2014/04/22 | 1,525 |
373207 | 해양경찰청 자유게시판입니다. 8 | /// | 2014/04/22 | 2,530 |
373206 | 팽목항 경찰분들과 119구조대원들의 소리없는 눈물 7 | 신우 | 2014/04/22 | 2,903 |
373205 | 노란리본 다들 하셨어요? 19 | 연대하자 | 2014/04/22 | 5,571 |
373204 | 이온정수기 1 | 미지 | 2014/04/22 | 1,150 |
373203 | 블로그.이웃 끊는 방법이요.. 7 | ... | 2014/04/22 | 3,585 |
373202 | KBS. MBC. 너무하네요!! 13 | ? | 2014/04/22 | 5,067 |
373201 | 싱글맘 사는이야기 사는게 힘드네요 13 | 그냥 | 2014/04/22 | 5,863 |
373200 | 부일외고 수학여행 참사 생존자 김은진씨 편지글 16 | soo87 | 2014/04/22 | 8,023 |
373199 | 합동분향소...광화문은 어떨까요? 6 | 그루터기 | 2014/04/22 | 2,173 |
373198 | 울컥하네요 저 앵커 6 | sbs앵커 | 2014/04/22 | 3,647 |
373197 | 박원순시장아들 병역비리의혹은 명예훼손. 2 | 어기면 50.. | 2014/04/22 | 1,357 |
373196 | 뉴스타파 - 드러나는 진실...'수색도 배도 총체적 부실'(20.. 2 | 충격 | 2014/04/22 | 1,963 |
373195 | jtbc....올려주는링크 따라갔다가 채팅방에서 본겁니다! 2 | 급해요! | 2014/04/22 | 2,059 |
373194 | 세월호 침몰, ‘174명 살린’ 최초 신고자는 단원고 학생 11 | ,,,, | 2014/04/22 | 4,0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