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데.. ㅠㅜ

꿀꿀하다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14-03-04 19:15:12
직장맘입니다
맞벌이 해야 그나마 살수 있어요
외동이 맘이구요
그래서 직장다니는데
페이는 한달 사백정도.
그런데 일하는 갑위치의 사람들로 부터 이리치고 저리치고
자존감이 바닥을 칩니다
돈을 벌고 일을 한다는 자신감은 사라진지 저 오래고
힘드네요
73이라 나이도 사십넘고
예전같으면 당장 때려쳤을건데
나이가 무섭네요
그렇다고 계속 다니자니 슬프네요..
그냥 너무 꿀꿀해서 퇴근길 지하철 기다리며 주저려 봤어요

IP : 110.70.xxx.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백이면
    '14.3.4 7:17 PM (1.251.xxx.21)

    꿀꿀 아니라
    입이 깔깔해도 다니셔야 할듯..
    월급 90인 사람도, 100 인 사람도 님같은 상황에서도 다니거든요.
    근데 뭘 하시기에 그리 많은 월급을? 궁금하네요

  • 2.
    '14.3.4 7:18 PM (220.86.xxx.151)

    돈을 많이 받으시네요
    근데 제 여동생이 급여 5백인 곳 때려치고 지금 2백인 곳을 다니는데
    하루종일 사람들에게 갑인 위치고 편해하고
    자기 맘대로 합니다.
    아마 그래서 오래 다니고 있는 듯...
    안색은 확실히 훨씬 좋아졌더군요..

  • 3. 꿀꿀하다
    '14.3.4 7:23 PM (110.70.xxx.95)

    사백이면님 직장 좋은거 아니구요
    1년단위 계약합니다 프리로요
    원래 그회사 분들은 저에게 갑.. 이고요

  • 4. 꿀꿀하다
    '14.3.4 7:24 PM (110.70.xxx.95)

    음님.. 동생분 잘되셨네요
    댓글 감사해요

  • 5. ㅠㅜ
    '14.3.4 7:36 PM (110.70.xxx.95)

    아이고 73이면님
    제 마음에 어퍼컷을 날리시네요
    소띠라 그런가 진짜 ... ㅠㅜ

  • 6. 휴..
    '14.3.4 8:00 PM (119.64.xxx.154)

    힘내세요..다들 힘들죠..
    남편이 소띠인데 일복이 정말 많은듯..
    우린 둘합쳐야 사백조금 넘어요.ㅡㅡ
    월급날 찍힌 숫자보고 다들 견딘데요..
    그저..부럽습니다

  • 7. oo
    '14.3.4 8:01 PM (121.162.xxx.100)

    몇달에서 일이년 기한 정해놓고 다녀보세요. 그래도 힘들면 급여 적어도 맘편한곳 찾아보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9054 드라마-사랑해서 남주나 ,궁금한 점이 있어요. 5 감자탕집 2014/03/04 1,210
359053 김연아 경기 시디를 구입할곳 좀 알려 주세요 2 피겨 2014/03/04 1,052
359052 한국만 얼굴에 점이나 잡티 같은거 신경 많이 쓰나요? 10 잡티 2014/03/04 3,583
359051 특별한 시간 갱스브르 2014/03/04 560
359050 위암초기증상은 어떤가요? 9 2014/03/04 5,397
359049 봄 처녀~연아 좀 보고 가세요^^ 21 ,,, 2014/03/04 3,950
359048 확장형24평이면 12자 장롱이 들어가나요? 6 궁금 2014/03/04 4,718
359047 이혼 플래너, 사립탐정, 디지털 장의사는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2 ... 2014/03/04 1,636
359046 나쁜 술버릇 남편 어쩜 좋을까요? 2 나쁜 술버릇.. 2014/03/04 1,711
359045 잘키운 딸하나 질문요.. 4 ,. 2014/03/04 1,511
359044 딸 아이가 유치원에서 상처받은 것 같아요 18 투딸 2014/03/04 3,258
359043 고등학교 1학년 자퇴 8 2014/03/04 3,340
359042 kbs에서 했던 프론데 기억이 안나서 ㅜ 1 회화나무 2014/03/04 690
359041 20년 뒤에, 내 딸이 자기 아이 키워달라고 하면... 45 ghhh 2014/03/04 4,032
359040 말랐다는 말도 기분 안 좋아요 3 ㅠㅠ 2014/03/04 1,429
359039 저 지금 사기당했어요 ...집으로 후드필터 점검 왔다하면서.. 44 2014/03/04 19,850
359038 미혼친구들과 점.점... 더 멀어져가네요 6 결혼후 2014/03/04 2,348
359037 기계식 비데 쓰시는 분 계신가요 6 어떤지궁금 2014/03/04 1,992
359036 신혼인데 남편이 수험생이 됐는데요~ 밥상고민!! 3 지혜 2014/03/04 1,304
359035 유치원 입학식 꽃사가나요? 2 엄마 2014/03/04 945
359034 다들 보셨겠지만,,,,,연아아버지 편지 한번더,,,, 2 다들보신 2014/03/04 1,188
359033 이민정은 호감가고 귀여운상이라 22 ㅇㅇ 2014/03/04 5,674
359032 결혼식 혼주 메이크업 - 아나운서 화장은 어떨까요 4 ... 2014/03/04 2,195
359031 여행하기 좋은 곳 있나요?(국내, 주말에) 요즘 2014/03/04 647
359030 베스트 간, 팔자좋은게 자기탓이냐는 글. 반응이 전 이해안돼요 14 커피 2014/03/04 3,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