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사람이 제일 불쌍하고
현명한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현명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독서를 많이 하면 현명해질까요?
어리석은 사람이 제일 불쌍하고
현명한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현명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독서를 많이 하면 현명해질까요?
보고 경험하고 해봐야해요. 사람들 잘 관찰하시고 사람의 좋은 점들 잘 보세요.
연아한테 물어봐야 할듯요.
현명하기 정말 힘들어요.
힘들어요.
머리도 좋아야하고 통찰력도 있어야하거든요.
일이 생겼을때 일을 꽤뚤어보는 능력까지 바라긴 어렵고
외부상황에 휘둘리지만 않아도 다행이죠.
타고 나는것 같아요.
관찰력도 중요하고 현명한 사람들을 주의 깊게 보세요.
말하기보다 듣는걸 많이 하는것도 도움이 되요.
상식을 지키면 되지 않을까요?
그 순간에는 좀 손해보는거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결과가 나타나더라구요
욕심 안내면
현명까지는 몰라도 어리석지는 않게 살 수 있는거 같아요.
일단 하고 싶은 말을 참는거요.
그러면 중간이상은 가는거 같아요.
제일 먼저 권하고 싶은건 TV 보는 시간을 줄이시라는거요. 그 시간에 뭘하든 그보다는 자신에게 유익하리라 봅니다.
어리석음과 현명의 차이는 당시에는 몰라요 ㅠ
제가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정말 욕심 사납고,시녀병이 자심하고,왕비는 아주 깍듯이 뫼시는 그런 타입이요
제 기준에서 어리석음의 표본이랄까...
전 그 여자 기준에선 차갑고 정없고 그랬을거에요
근데 시간이 많이 흐르고보니 그 여자는 그렇게해서 얻은 인맥으로 여전히 시녀노릇하면서도 잘 살고있더라구요
그냥 현명이고 어리석음이고,,,자기가 편한 방식으로 살면 되는거 아닐까요
남 신경쓰지 말구요
윗님중 어느분이 연아 얘기 하셨잖아요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고 툭 털어버리니 참 현명해보여요
근데 다른 분야의 한 선수는 약간 어리석어 보이는 방법이긴하지만
그렇게 해서 대학도 가고,씨에프도 찍고,돈벌어 전지훈련비라도 챙기면 또 된거죠 뭐...
살다보니 현명과 어리석음이란것도 결국 주관적인 거 같아서...
현명으로 가는 지름길이죠.
본인 감정 잘 조절하는게 첫걸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