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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이름에 님자붙여서 카드쓰는거 멀까요?

궁금 조회수 : 1,191
작성일 : 2014-03-04 15:26:11
'**님 클수마스이브에 만난걸보니 우리서로 인연인가봐요ㅎㅎ 매번 감사드리며 한해마무리잘지으세요' 이런내용에 여자이름 딸랑써있는데 보통 ~씨하거나 오빠라고 부르자나요 호감있는사이라면. . 술집에서 써준게아닌가싶기도한데 제가 오바하는걸까요?
IP : 110.15.xxx.2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4 3:27 PM (175.182.xxx.243) - 삭제된댓글

    아직까지는 친한척하기에는 좀 거리감을 느낀다는거겠죠.

  • 2. ..
    '14.3.4 3:28 PM (115.178.xxx.253)

    님 도 그렇지만 클수마스 이브에 만났다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거기에 매번 감사드리며

    술집 느낌?

  • 3. ....
    '14.3.4 3:30 PM (121.181.xxx.223)

    매번 감사? 근데 술집인데 인연이라고 하나요?ㅎㅎ..고객과 손님으로 알게 된 사이인데 따로 만난듯~

  • 4. .ㆍ
    '14.3.4 3:33 PM (110.15.xxx.238)

    촘 이상하죠? 친오빠가 결혼 절대안한다고하고 주말에도 집에만 있는 타입인데 엄마가 청소하시다 카드를봤다고 하셔서요 여자이름도 유리 이렇게써있는데 왠지 가명느낌나고 ㅜㅜ 이글은 후에 삭제할게요

  • 5. ㅡㅡㅡㅡ
    '14.3.4 3:34 PM (203.226.xxx.79)

    유리....를 보니 업소마케팅 맞는듯요

  • 6. 술집
    '14.3.4 3:45 PM (14.32.xxx.97)

    맞아요.

  • 7. ...
    '14.3.4 3:52 PM (119.197.xxx.132)

    업소, 자동문자!

  • 8. 마담이네여
    '14.3.4 4:00 PM (219.253.xxx.66)

    마담이라는 거에 손 모가지 걸어봅니다

  • 9. 마담이네여
    '14.3.4 4:00 PM (219.253.xxx.66)

    "매번"이란 단어에 살짝 미소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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