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 남자 아이가 방학동안 살이 너무 쪘어요

아이가 조회수 : 1,575
작성일 : 2014-03-04 15:06:10

중학교 입학하는 남자아이인데 통통이 뚱뚱이 됬어요

운동 시키려고 복싱 등록했는데 한달 다니고 발가락 뼈 골절로 깁스 하고 포경이 필요한 경우라 포경수술 하고

이래 저래 움직임이 적은데 먹는것은 그대로 먹어서 그런지......너무 살이 쪘어요.

아직 2차 성징은 안 나타나서 얼굴 동글 배 볼록.....

교복입혀놨더니......폼이 안 나네요.

살을 좀 빼야 할꺼 같은데.....근처에 학원이 태권도밖에 없는데 밤에 가라고 하니 싫다고 하고...

저랑 저녁먹고 아파트 세바퀴만 돌아도 좋을꺼 같은데 싫다고 하고....

두달 사이로 사진을 찍었는데 볼이 터질려고 하네요.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ㅜㅜ

어떻게 다이어트를 시켜야 할지.......더 찌면 정말 안되는데....걱정이네요

운동은 꼬셔서 꼭 시킬거고요

음식조절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장기라 안 먹으면 안될꺼 같기도 하지만 이미 쌓아놓은 지방이 많아서........

좀 덜 먹여도 되겠지요?

 

IP : 14.47.xxx.1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스마들
    '14.3.4 3:16 PM (211.177.xxx.120)

    고1우리아들 예로들면..
    완전 니룩돼지처럼 살이찌다..어느순간부터
    잠을 퍼질려자더니..
    자고 일어날때마다 키가 커져있었어요.
    중2때가 살찌는 절정이였어요.
    친정엄마가 손주 비만이라고 어찌나걱정을 하는지..
    지금 185..키커면서 살이 쫙빠져 마른느낌이납니다.

  • 2. yj66
    '14.3.4 3:24 PM (154.20.xxx.253)

    아이들이 살이 찌다가 그다음 키가 크다가 반복하는거 같아요.
    그 나이때는 폭풍 성장기이니 좀더 지켜봐도 될거 같아요.

  • 3. ㅇ ㅎ
    '14.3.4 4:41 PM (211.36.xxx.133)

    제 조카는 같은 나이 남자애인데 키 152 허리 35인치래요...원래 이국적으로 생긴 미남이었는데 살에 얼굴이 다 묻혔어요. 딴거보다 소아당뇨 같은 질병 있을까 심히 걱정 되네요. 식탐 많고 기름진거 좋아하고 절대 안움직이고 스마트폰만 해요 ...

  • 4. ㅇ ㅎ
    '14.3.4 4:45 PM (211.36.xxx.133)

    올케가 새엄마라 사춘기애한테 잔소리도 못하고 미칠려고 해요. 올케는 모든 면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고 엄청 괜찮은 사람인데 정반대 성향의 아이를 키우려니 속이 문드러지나봐요ㅠ_ㅠ

  • 5. ....
    '14.3.4 4:49 PM (121.160.xxx.196)

    뚱뚱한 살 다 키로 간다고 해서 철썩같이 믿고 있다니 황망한 가족입니다.
    그것도 케바케에요.
    점점 더 커지네요. 대학생.

  • 6. ㅇ ㅎ
    '14.3.4 4:50 PM (211.36.xxx.133)

    울 친정엄마가 애들을 8년 키워 주실때 인스턴트 안먹이고 자연식으로 엄청 신경써 주셨고 새 올케도 자연식으로 키우는데도 이혼하기전 친모랑 살때 라면 피자 이런거 달고 살아서 그 식습관이 안고쳐 지는거 같대요..

  • 7. 원글
    '14.3.4 5:45 PM (121.136.xxx.249)

    그렇죠?
    뚱뚱이 키로 가는건 초등 고학년때 이야기이고 중학교 지나서 찌는 살은 오히려 키 성장에 방해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기름진거 좋아하고 야채 싫어하고...
    버스타고다녀 버스카드 충전해주면 배고픔을 못참고 꼭 군것질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9758 강남 사시는 분들 일원본동에 대해 아시는 분 얘기 좀 나눠주세요.. 7 결정장애 2014/03/06 4,810
359757 피겨 전용연습장만 있었어도 18 ㅇㅇㅇ 2014/03/06 3,650
359756 김연아 소속사, 열애설 공식 인정 "김원중과 교제중&q.. 11 무명씨 2014/03/06 5,858
359755 좋은글,,, 1 큐피터 2014/03/06 631
359754 쓰다 남은 화장품 용기들 어디다 버리나요? 2 화장품 2014/03/06 2,326
359753 원만하게 사귀고 싶은데 3 ㅣㅣ 2014/03/06 857
359752 '간첩 증거위조 사건' 조선족 협조자 자살 시도(1보) 16 속보 2014/03/06 1,673
359751 포탈말고 다른데서 받을수 없나요? 영화 다운로.. 2014/03/06 393
359750 턱빠짐 - 어느 병원 가야 하나요 2 턱빠졌슈 2014/03/06 8,399
359749 유방암검진이요 7 궁금 2014/03/06 1,444
359748 불현듯 갱스브르 2014/03/06 577
359747 무쇠 후라이펜 정말 좋은거같애요 3 무쇠 후라이.. 2014/03/06 5,131
359746 ”검찰 보유 출·입경 기록끼리도 서로 관인 달라” / ‘간첩사건.. 세우실 2014/03/06 736
359745 연애상담)신점 보고왔는데요 상대가 나쁜남자라네요ㅜㅜ 2 꽃향기 2014/03/06 3,146
359744 술 먹고 술 주정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 거예요? 6 ........ 2014/03/06 2,362
359743 고등학생이 결혼할 수 있나요? 33 고등학생 2014/03/06 6,634
359742 박근혜, 3년 동안 133벌의 정장을 입었고 4억여 원의 옷값.. 14 노곡지 2014/03/06 5,399
359741 연아양.... 아랑... 2014/03/06 1,184
359740 연아 선수 디스패치 기사 지금 읽었는데 넘 웃겨요 12 ㅋㅋㅋㅋ 2014/03/06 10,103
359739 믹스커피 맛있게 먹기 11 커피마니아 2014/03/06 4,297
359738 오늘 날씨 많이 추운가요? 1 경기도 2014/03/06 645
359737 연아 2012년 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15 ... 2014/03/06 15,088
359736 연아선수 올림픽에서 올 클린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3 aa 2014/03/06 2,320
359735 이시대의 시어머니로 살아가는 방법 54 ... 2014/03/06 5,061
359734 [JTBC] ”코레일 1만명 자회사 파견 검토”…거부시 해고 가.. 2 세우실 2014/03/06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