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 남자 아이가 방학동안 살이 너무 쪘어요

아이가 조회수 : 1,573
작성일 : 2014-03-04 15:06:10

중학교 입학하는 남자아이인데 통통이 뚱뚱이 됬어요

운동 시키려고 복싱 등록했는데 한달 다니고 발가락 뼈 골절로 깁스 하고 포경이 필요한 경우라 포경수술 하고

이래 저래 움직임이 적은데 먹는것은 그대로 먹어서 그런지......너무 살이 쪘어요.

아직 2차 성징은 안 나타나서 얼굴 동글 배 볼록.....

교복입혀놨더니......폼이 안 나네요.

살을 좀 빼야 할꺼 같은데.....근처에 학원이 태권도밖에 없는데 밤에 가라고 하니 싫다고 하고...

저랑 저녁먹고 아파트 세바퀴만 돌아도 좋을꺼 같은데 싫다고 하고....

두달 사이로 사진을 찍었는데 볼이 터질려고 하네요.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ㅜㅜ

어떻게 다이어트를 시켜야 할지.......더 찌면 정말 안되는데....걱정이네요

운동은 꼬셔서 꼭 시킬거고요

음식조절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장기라 안 먹으면 안될꺼 같기도 하지만 이미 쌓아놓은 지방이 많아서........

좀 덜 먹여도 되겠지요?

 

IP : 14.47.xxx.1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스마들
    '14.3.4 3:16 PM (211.177.xxx.120)

    고1우리아들 예로들면..
    완전 니룩돼지처럼 살이찌다..어느순간부터
    잠을 퍼질려자더니..
    자고 일어날때마다 키가 커져있었어요.
    중2때가 살찌는 절정이였어요.
    친정엄마가 손주 비만이라고 어찌나걱정을 하는지..
    지금 185..키커면서 살이 쫙빠져 마른느낌이납니다.

  • 2. yj66
    '14.3.4 3:24 PM (154.20.xxx.253)

    아이들이 살이 찌다가 그다음 키가 크다가 반복하는거 같아요.
    그 나이때는 폭풍 성장기이니 좀더 지켜봐도 될거 같아요.

  • 3. ㅇ ㅎ
    '14.3.4 4:41 PM (211.36.xxx.133)

    제 조카는 같은 나이 남자애인데 키 152 허리 35인치래요...원래 이국적으로 생긴 미남이었는데 살에 얼굴이 다 묻혔어요. 딴거보다 소아당뇨 같은 질병 있을까 심히 걱정 되네요. 식탐 많고 기름진거 좋아하고 절대 안움직이고 스마트폰만 해요 ...

  • 4. ㅇ ㅎ
    '14.3.4 4:45 PM (211.36.xxx.133)

    올케가 새엄마라 사춘기애한테 잔소리도 못하고 미칠려고 해요. 올케는 모든 면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고 엄청 괜찮은 사람인데 정반대 성향의 아이를 키우려니 속이 문드러지나봐요ㅠ_ㅠ

  • 5. ....
    '14.3.4 4:49 PM (121.160.xxx.196)

    뚱뚱한 살 다 키로 간다고 해서 철썩같이 믿고 있다니 황망한 가족입니다.
    그것도 케바케에요.
    점점 더 커지네요. 대학생.

  • 6. ㅇ ㅎ
    '14.3.4 4:50 PM (211.36.xxx.133)

    울 친정엄마가 애들을 8년 키워 주실때 인스턴트 안먹이고 자연식으로 엄청 신경써 주셨고 새 올케도 자연식으로 키우는데도 이혼하기전 친모랑 살때 라면 피자 이런거 달고 살아서 그 식습관이 안고쳐 지는거 같대요..

  • 7. 원글
    '14.3.4 5:45 PM (121.136.xxx.249)

    그렇죠?
    뚱뚱이 키로 가는건 초등 고학년때 이야기이고 중학교 지나서 찌는 살은 오히려 키 성장에 방해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기름진거 좋아하고 야채 싫어하고...
    버스타고다녀 버스카드 충전해주면 배고픔을 못참고 꼭 군것질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9368 짝 여자출연자가 자살을 했다네요. 57 에구 2014/03/05 26,957
359367 왜 스마트폰으로 가입해야 금리가 더 놓을까요? 2 걱정 2014/03/05 1,085
359366 서초 반포지역 중학교 과학학원 3 동글맘 2014/03/05 2,814
359365 학원 다니는 아이들 간식 싸서 주시나요? 8 .. 2014/03/05 1,352
359364 삼겹살에 곱창전골 안어울리나요? 6 ... 2014/03/05 758
359363 책도 온라인으로 사는게 더 싼가요? 5 ㅇㅇㅇ 2014/03/05 970
359362 아침부터 힘이 쭉 빠지네요... 7 행운보다행복.. 2014/03/05 1,746
359361 독립해 사는 40 다된 미혼녀 생일때 본가에서 얼마나 관심 가져.. 13 독립해 사는.. 2014/03/05 2,471
359360 로라메르시에 프라이머 써보신분~ 2 호라 2014/03/05 2,292
359359 밀양 '할매'들, ‘올해의 여성운동상’ 수상 5 손전등 2014/03/05 475
359358 아이학교에 답례 할일이 있는데 품목 추천 부탁드려요. 5 좋은일 2014/03/05 736
359357 유리창엔 비 너무 좋지않나요? 2 ... 2014/03/05 2,460
359356 선배님들 지혜를 나눠주세요.... .. 2014/03/05 420
359355 튼튼한 베이비체어 사려는데요? 1 푸무클 2014/03/05 338
359354 이보영 쌍꺼풀이 많이 커진(넓어진) 건가요? 6 탈렌트 이보.. 2014/03/05 11,367
359353 천가방 튼튼하고 방수되는 것 어디서 살까요? 3 ..... 2014/03/05 1,373
359352 요즘 뭐에 젤 관심이 많으신가요? 5 질문 2014/03/05 1,052
359351 영화 "하녀"의 끝 7 영화 2014/03/05 2,872
359350 공무원 휴직체계 도움절실요 5 궁금이 2014/03/05 16,223
359349 금융거래 처음에만 주민번호 사용한다 세우실 2014/03/05 451
359348 냉장고는 삼성과 lg중 어디께 튼튼하고 좋을까요? 46 베란다냉장고.. 2014/03/05 20,629
359347 윤진숙 다음으로 오는 해수부 장관은 해수부폐지론자 3 참맛 2014/03/05 849
359346 (연아) 아디오스 노니노 동영상 필요하신분들 7 .. 2014/03/05 1,042
359345 순금이가 고백한건가요?. 1 ㅇㅇ 2014/03/05 604
359344 왜 제 글<김연아의 소치 올림픽, 그리고 심판판정 논란&g.. 15 길벗1 2014/03/05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