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제도가 있음에도 이를 활용 못한 것에 안타깝다."
그러나 세모녀는 기초수급 신청해도 혜택 받지 못한다네요.
자칭 복지댓통령이 기초적인 법의 내용도 모르나 보군요.
"좋은 제도가 있음에도 이를 활용 못한 것에 안타깝다."
그러나 세모녀는 기초수급 신청해도 혜택 받지 못한다네요.
자칭 복지댓통령이 기초적인 법의 내용도 모르나 보군요.
헉.... 진짜 심하다
짜증나기 시작.
생활고를 겪어 봤어야 알지.
못 봐서 못 먹었다는 말이네.
왜 수많은 한계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정말 밥이 있었다면 왜 그 밥에 용이하게 접근할 수 없는지를
닭에게 묻는다면 너무 과도한 질문이 되겠지요.
빵과 케이크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못 먹은지 아는군요
수급자 탈락시킬 땐 언제고..잇단 동반자살에 뒷북 조사
면도날 심사에 지난해 3만7천여명 탈락...수급자 10년만에 최저치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40304060902687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