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이 아이를 혼내는데요
다른엄마들도 아이들 혼내거나 화낼때 이정도로 혼내시나요
제 입장에서는 저정도는 혼내는것도 아니거든요..ㅜㅜ
제가 화가 나거나, 아이가 잘못했다고 생각했을때는
얼굴표정이 괴물로 변하는거 같아요
목소리도 여자목소리가 아니예요..ㅜㅜ
저만 이런건지...
아니면 드라마라서 그런건지요..
이보영이 아이를 혼내는데요
다른엄마들도 아이들 혼내거나 화낼때 이정도로 혼내시나요
제 입장에서는 저정도는 혼내는것도 아니거든요..ㅜㅜ
제가 화가 나거나, 아이가 잘못했다고 생각했을때는
얼굴표정이 괴물로 변하는거 같아요
목소리도 여자목소리가 아니예요..ㅜㅜ
저만 이런건지...
아니면 드라마라서 그런건지요..
아이의 안전과 관계된 일이나,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이나, 거짓말이나 눈속임에 대해선
어린 아이라도 무섭게 혼내죠.
드라마니까 현실하고는 약간 다르기도 하고
아이가 혼자 가서 문제가 발생되는 전개다 보니..
드라마니까...
보니, 속물스러운 면도 있긴 하지만, 그러나 식자층임...라고 캐릭터를 잡은 듯 보여요.ㅎㅎ
아니요
드라마 내용과는 별개로...
다른 엄마들이 저 또래 아이를 혼낼때나 화를 낼때
어투나 표정 등이 저정도 수준인지...가 궁금해서요
만일 그렇다면, 저는 너무 포악한 엄마에요..ㅜㅜ
아니면 저정도보다 더 격한 수준으로 표정과 말투를 하시는지요?
너무 못되게 굴던데요..그것보다 더 하시면 아이들이 어떻게 엄마를 대할까요?
부모교육 프로그램 좀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