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5개월 아기 제주도여행

초보엄마 조회수 : 3,411
작성일 : 2014-03-04 13:05:23
4~5개월된 아기 데리고 제주도 여행 다녀와도 될까요?
호텔말고 독채 펜션같은데 묵을 거구요.. 렌트는 할 생각입니다. 카시트도 가져가야죠..
이맘때쯤 아기 데리고 제주도 가보신분 계신가요?
IP : 64.104.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4 1:18 PM (119.197.xxx.132)

    가보면 아기띠 메고 유모차 끌고 많이들 다니세요.

  • 2. 글쎄요
    '14.3.4 1:19 PM (1.229.xxx.97)

    애도 부모도 모두가 고생 스러울듯...
    비행기에서 혹시 울기라도 하면...
    4~5개월 아기를 카시트에 오래 안혀두는것도 그렇고...

  • 3. ..
    '14.3.4 1:27 PM (118.220.xxx.137)

    애고 부모고 생고생

  • 4. 초보엄마
    '14.3.4 2:18 PM (64.104.xxx.41)

    아.. 그런가요?
    안가는게 낫겠네요.. ㅠㅠ

  • 5. ㅇㅇ
    '14.3.4 2:55 PM (218.38.xxx.235)

    돌 지나고 갔는데도 고생스러웠어요.

  • 6. ^^
    '14.3.4 3:04 PM (59.9.xxx.232)

    아기가 너무 어리니
    관광보다는 휴양 개념의 여행이 좋지않을까요?
    그다지 멀지않은 곳, 환경좋고 공기좋은곳

  • 7. 저기
    '14.3.4 4:08 PM (183.98.xxx.7)

    우리애 돌 지나 갔었는데도 별로였어요.
    일단 유모차 끌고 다닐 수 있는 장소가 한정되어 있구요.
    애기 낮잠 자야 하니 돌아다니다 애 자면 낮에 두어시간 그냥 애 지키고 있어야 하고
    애는 보여줘도 좋은거 모르고.. 좋아했던건 테디베어 정도? ㅋ
    결국 숙소에서 보낸 시간이 많았는데 이럴거면 뭐하러 제주도까지 왔나 싶던데요.
    애기 4, 5 개월 정도면 그냥 한시간 이내 거리에서 편하게 쉬시다 오세요. 그것도 엄마 콧바람 쐬자고 하는거지 아기에겐 별로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7133 보쌈 삶을때 삶은 계란 같이 끓이면 어떨까요? 6 .. 2014/04/06 1,578
367132 영화 페인디드베일 추천합니다 6 .. 2014/04/06 1,476
367131 염색약 콩이랑빵이랑.. 2014/04/06 337
367130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도배해도 될까요? 16 질문 2014/04/06 4,099
367129 대게찜이랑 곁들여서 먹기좋은 손님상 메뉴? 4 게요리 2014/04/06 730
367128 다이어트 할때 현미밥대신 통밀빵먹으면 안되나요 9 통밀빵 2014/04/06 14,683
367127 어젯밤 열무를 담았는데 젓국,파를 안 넣었어요 6 어떡해요ㅠㅠ.. 2014/04/06 899
367126 응급남녀 마지막회 10 우쭈쮸 2014/04/06 3,772
367125 서울 반얀트리 어떤가요? 11 시민 2014/04/06 4,318
367124 캡슐커피 드시는분 만족하세여? 15 .. 2014/04/06 3,869
367123 백화점 고등어 만원해요 ? 7 와우 2014/04/06 1,533
367122 양재코슷코오늘하나요? 1 장보기 2014/04/06 588
367121 창덕궁 월요일에도 개방하나요? 5 2014/04/06 972
367120 급질문요! 발사믹소스랑 발사믹식초가 같은건가요? 4 요리초자 2014/04/06 2,957
367119 떡볶이 국물 원래 안 지워지나요? 3 ... 2014/04/06 5,133
367118 오늘 뭐하실거에요? 6 보나마나 2014/04/06 1,231
367117 살빼서 인생 달라지신분 계신가요? 45 .. 2014/04/06 17,835
367116 밀회.. 김희애가 넘 느끼해서 몰입이 안돼요 19 어휴 2014/04/06 8,996
367115 19-경주 리조트 붕괴 참사의 희생자를 생전에 성폭행했다는 놈 3 이런 2014/04/06 3,395
367114 친구가 제게 기대했다 삐지는게 부담이되요 5 기대 2014/04/06 1,908
367113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던 일이 무엇이었나요? 6 라쿠카 2014/04/06 4,091
367112 식약청에서 MSG 무해하다 평생 먹어도 된다고 또 발표했나보네요.. 27 루나틱 2014/04/06 6,019
367111 SLR club 회원가입 도와주세요 9 재외동포 2014/04/06 1,785
367110 아마존 소녀 한국 방문기 '집으로'에서 나왔던 1 휴가에 2014/04/06 889
367109 싱가폴 라벤더호텔 조식 포함 해야할까요~? 8 차니맘 2014/04/06 2,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