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은퇴후 조그만 모텔을 인수하여 둘이서 관리하면서 생활해야지..라는 계획이 있어요
그러려면 우선 제가 지금 시간이 있을때 일을 좀 배웠음 해요
지금 카운터 모집한다는 모텔주인과 통화를 했는데요..
급당기네요..
시간이 월 2회 휴무라..그게 걸리지만 제가 모텔 운영을 경험해 보고자 하는거니 오래 안해도 되거든요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제가 모르는 다른 일들이 있을려나요..
월급도 제법 되는데..하루종일 놀고 놀아서 남아 도는게 시간이라..
오히려 일도 배우고..돈도벌고 ..괜찮은 것 같은데요..
혹시 이쪽으로 몸담고 있으신분..제게 조언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