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라 에코 매장이 없을음 매우 아쉬워 하고 있어요.
가서 어떤 신발이래도 신어보면 감이 있을텐데,
에코의 명성만 듣고 신발을 구입하려 해요.
편하게 신고 다니려합니다.
제가 발 볼도 좀 있고, 발등도 좀 높은 편이라서..
1.런링화인데 색깔이 좀 ㅜㅜ저에게 맞는 싸이즈 다른 색상은 품절이고요..이 색만있어요.
http://www.6pm.com/ecco-sport-biom-evo-racer-lite-black-black-poppy
2.스웨이드와 가죽이라 고급스럽긴 하지만 곧 올 봄,여르에 신기엔 좀...더울까 싶기도 하네요.
이것이 더 마음에 들지만 당장 신기는 좀 덥겠지요?
http://www.6pm.com/ecco-sport-biom-lite-1-0-moonless-dark-shadow
어떤 것이 실용적일지...한 번 봐주세요.
82쿡엔 에코 마이아도 계실 듯 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3월 보내세요~
2번 바이움이 일상화로 신기에는 더 적당하죠
1번은 운동할때 신으세요
여름에 덥지 않고요
발은 무지 편해요. 하지만 신발이다보니 신어보시고 구입하시는게 좋을텐데 하는 맘이 드네요
두 모델다 발편한 모델은 맞아요
백화점에 매장있으니 함 신어보시고 주문하세요
무작정 품질 수준이 뛰어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구매 방법은 매장에서 직접 신어도 보고 품질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고, 맘에 안 들면 과감히 안 사는 것인데요.
에코는 다른 회사에 비해 뒷금치쪽은 약간 좁은 편이고 앞 쪽은 조금 넓은 편입니다.
아식스 나이키라고 다 똑같은 것은 아니고 제품마다 달라 비교하기가 곤란하지만, 흔히 많이 팔리는 조깅화에 비해 쿠션감은 좀 딱딱할 것입니다.
그리고 "바이옴"이라는 말이 들어간 제품은 일반 조깅화와 미니멀리스트 조깅화의 중간 정도를 추구하는 제품인 것으로 압니다. 좀 딱딱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고요. 두 제품 중 바이옴 라이트가 더 미니멀리스트 쪽에 가까운 제품인 것 같습니다. 보통 신발들이 앞에 비해 뒷꿈지가 더 높은데 그 제품은 거의 수평일 겁니다. 그러니까 신발을 신었을 때 키가 작아 보이겠죠.
링크하신 것은 바이옴 라이트 1.0인데 지금은 1.1이 팔리고 있는 것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