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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정도 댓글이 악플인가요?

물어봅니다. 조회수 : 2,842
작성일 : 2014-03-04 05:58:10
A님은 사이코같은데... 진짜 현실에 싸이코들 많다. 저질이네요...

혹은

A 와 B. 진짜 저질들이군요.
참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네요..

게시판에서 마주친 A와 B에게 이렇게 말했을때...(A와 B는 욕설, 반말 하지 않았습니다)
이정도 댓글이 악플이라고 생각하세요?
1. 악플이다
2. 저정도는 괜찮다.
IP : 76.99.xxx.22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3.4 6:10 AM (119.64.xxx.3)

    이러실까요?
    리트리버 문제 아직 안끝났어요?
    아님 새로 판 벌리시는거에요?
    항상 본인을 먼저 돌아 보세요.

  • 2. ...
    '14.3.4 6:15 AM (112.151.xxx.163)

    그러고보니 미국에 거주하신다는 그 분이군요. 님이 어떤 의도로 이런 글을 올리는지도 대충 알겠지만
    문제는 전혀 상관없는 제가 보기에도 님이 달던 댓글들은 매우 불쾌하고 예의없는 글들이었습니다.
    아주 순화시켜 표현해도 '깐족거린다' 정도...
    남이 심각하게 쓴 글에 반복적으로 빈정거리고 장난치며 댓글 수십개 달았었죠?
    전 처음 볼때는 심술궃은 성격의 여중고생인줄 았았습니다. 그만큼 수준이 낮아보였으니까요.
    현실에서도 남한테 지는거 싫어하고 한 성격 하는 사람 같은데 살다가 한번 크게 당할일이 있을겁니다.

  • 3. ????
    '14.3.4 6:17 AM (76.99.xxx.223)

    119.64.xxx.3/
    웬 리트리버????
    리트리버 생각밖에 안하시나 본데, 님부터 먼저 왜 엉뚱한 말을 하는지 본인을 먼저 돌아보시면
    좋겠네요.
    악플에 대해서 의견 묻는 건데요???

  • 4. 이 분이 그 미쿡아줌마?
    '14.3.4 6:18 AM (194.166.xxx.92)

    아래 손연재 판깔아서 김연아 욕먹일려다 실패한?

  • 5. ....
    '14.3.4 6:20 AM (76.99.xxx.223)

    112.151.xxx.163/
    음...
    단순히 저게 악플이냐 아니냐 의견 묻는건데 웬 횡설수설인지 모르겠네요. 1번, 2번 고르는 건데요??

  • 6. ....
    '14.3.4 6:22 AM (76.99.xxx.223)

    194.166.xxx.92/
    저 김연아 팬인데요??? nbc에서 김연아 한테 어떻게 했는지 등등 제가 김연아에 대해서 글쓴거 많아요.

  • 7. 저도. 물어봅시다.
    '14.3.4 6:25 AM (194.166.xxx.92)

    왜 미쿡 사시는 82분은 오선칠님부터 도대체 왜 그러시나요?
    마트에서 일하시는 것 같은데 많이 외로우셔서 그런가요?

  • 8. ㅇㅇㅇㅇ
    '14.3.4 6:26 AM (223.62.xxx.4) - 삭제된댓글

    ㅇㅇ
    그 미쿡아줌마 ㅋㅋㅋ
    글리젠 없는 새벽에 주로 판깔아 왼쪽대문 걸리게 어그로 상습범.
    하나같이 다 연아 비방글.
    수법이 빤~~~ ㅎㅎㅎㅎㅎ

  • 9. ....
    '14.3.4 6:26 AM (76.99.xxx.223)

    마트에서 일안하는데요???
    왜 마트에서 일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 10. ....
    '14.3.4 6:53 AM (76.99.xxx.223)

    223.62.xxx.4/
    연아선수 비방글 썼다고 하는데 근거를 가져와서 말씀하세요. 연아팬들 예민하다고 쓴거는 있네요.

  • 11. ....
    '14.3.4 7:01 AM (76.99.xxx.223)

    194.166.xxx.92/
    아~~~ 혹시 아까 마켓 닫기 전까진 바쁘다고 한거 때문에 마트에서 일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저는 제가 일하는 분야가 따로 있고요. (가끔씩 그쪽으로 댓글도 달아드려요)
    오늘 쉬는날이어서 크리미아 땜에 주식 시장이 요동치킬래 숏했거든요. 그거 커버해야 되서...
    stock market 주식시장 닫기전까진 바쁘다고 한건데.
    마트에서 일한다는 걸로 받아들이셨나 보네요
    근데 분명히 제가 러시아땜에 난리라서 숏친거 커버해야 되서 마켙 문닫을때까지
    바쁘다...라고 했는데 어떻게 이게 마트로 오해할수 있는지 ㅋ

    194님 피드팩좀 주세요.

  • 12. ...
    '14.3.4 7:03 AM (125.179.xxx.20)

    악플입니다.

  • 13. 1111
    '14.3.4 7:07 AM (1.253.xxx.169)

    악플이라고 생각해요

  • 14.
    '14.3.4 7:25 AM (211.208.xxx.24)

    이렇게 순한 느낌의 글을 쓰실수 있는 분이었어요?

    그때 그 댓글 마구 썼던 분 아닌것 같아요.

  • 15. ....
    '14.3.4 7:29 AM (76.99.xxx.223)

    211.208.xxx.24/

    읽어보고 판단하세요.
    .... '14.2.27 8:40 PM (76.99.xxx.223)

    저 솔직히 원글님글 사실 아닌거 같거든요. 안믿어요.
    공개사과 할 마음도 없구요.
    보통 상식이라는게 있는데 원글님글은 앞뒤 말이 안맞아요.
    마지막글이라는 글에서 왜 원글님 글이 내가 보기엔 이상한지 적었는데
    원글님 대답은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고, 변호사들을 믿을수 없다고 하셨죠.
    저는 이말도 좀 이상하구요.
    내일 고소인지 고발인지, 소송인지 모르겠지만 그런거 한다는 말도 안믿어요.
    진짜 하시는 거면 하고 나서 알려주세요.

    이게 제가 첨 쓴 댓글이구요.

    저댓글을 첨에 썼더니
    /
    집단 광기
    밖에선 찍소리 못하면서 인터넷으로 싸지르는 찌질이
    불쌍한인생
    미친개빠
    길길이 날뛰면서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
    난독증인지 팩트는 왜곡
    마음이 병든 사람
    정신 못차리는 거 보니 인지부조화가 장난 아니네
    어디나 그 구역의 음.. XXX가 있는 법이죠
    생사람 때려잡는 쓰레기들
    와 저런 xxx 거의 첨 본듯
    양심도 없네
    뺀질뺀질 들쑤시는 폼
    제 정신이시긴 하신거죠...?
    미국에 사는 인간.....아주 질이 안 좋네요. 타지에서 얼마나 외로우면 저러고 살까?
    저런 인간 망신이라도 당하게
    왓비컴즈하고 똑같은 인간.....얍삽한 인간 ㅉㅉㅉ 끽소리도 못했을인간.....인간아 인간아 그렇게 살지마
    저 뺀질거리는 인간......정상적인 인간이라고는 볼수 없네
    계속 깐죽대라
    저 정신이 좀 이상한 것 같은 사람.....정신이 이상한 사람 상대해야
    능글대며 대응하면서 상대방이 반응하면 그걸 즐기는 부류
    오지랖 쩌네.....논란 일으킨 종자.....미국에서 궁상맞게 사니까 스트레스가 폭발할 지경인듯. ㅋㅋ
    한국사이트까지 와서 분란을 일으키는 꼴
    일반상식으로 대해서는 안될 사람
    힘들게 살면서 열등감에 몸부림치다가 정신이 완전 돌아버린 듯
    미친여자 상대하기 싫어서 참는다
    이제 떼쓴다 드러누워 징징~~~~
    분란 일으켰던 인간
    아 정상이 아닌...
    여자 일베충
    정신 이상하신 분을 상대로 어떡하나
    외롭다고 놀아달라네요. 마음이 아프시구나..
    미국으로 건너가 도시빈민으로 의료보험 혜택도 받지 못하고 공부하면서 간신히 살만해졌더니 정신이 이상해진 케이스
    어그로 사이코 진짜 현실에 싸이코들 많다. 저질이네
    76깐죽이가 불쌍하다 어릴적 동네 미친 남자가 몸빼위에 팬티를 입고 다녀서 대략 난감했는데
    소문에 듣자니 고시공부하다 머리가 돌아버렸다고..
    똥줄타나보네 협박
    저질이네
    76.99.. 비앙카 ? 똘아이
    /

    요런 댓글들이 나오더군요,

    님도 그냥 가지말고 읽어보고 피드백 주세요.

  • 16. ....
    '14.3.4 7:34 AM (76.99.xxx.223)

    어쨋든 아직까지 투표는 단 세분밖에 안해주셨네요.
    3:0
    댓글 다는건 자유지만 투표도 해주세요. 1. 2 둘중에 하나 고르는건데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 17. ㅇㅇ
    '14.3.4 7:45 AM (115.139.xxx.145)

    악플이라 생각
    남에게 단 악플에 대한 처벌도 받으시고
    님에게 악플단 사람 처벌도 하시고

  • 18. ....
    '14.3.4 7:48 AM (121.167.xxx.103)

    그 댓글 각각의 역사를 알아야할 듯요. 평범한 말간 얼굴에 가만있는 사람에게 했다면 악플이지만 무대포로 진상부리는 사람에게 했다면 타당한 대응이 아닐런지. 여기 글 보면 자기가 한 말은 완전 순화된 말이라고 착각하고 남이 조금만 뾰족해도 욕설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아무튼 전체를 봐야지 이렇게 따오면 누구라도 판단 못해요.

  • 19. ....
    '14.3.4 7:49 AM (76.99.xxx.223)

    115.139.xxx.145/
    투표감사합니다.
    저는 악플단적 없어서 처벌받을일이 없네요.

  • 20. ,,,
    '14.3.4 7:56 AM (118.221.xxx.32)

    악플 맞아요

  • 21. 악플이네...
    '14.3.4 8:12 AM (125.182.xxx.63)

    단어를 더 순화해야지요.

    진짜....개악플도 저는 받아봤어요...

    에구'14.3.2 5:06 PM (211.212.xxx.38) 그니까
    커피 원래 안 마시고 틸모인 사람들은
    원인이 뭐냐고요
    댁 남편은 커피 끊고 탈모가 없어졌는대
    커피 안 마시고 탈모는 어쩔겸~~
    바보년아


    이 댓글 보자마자 머리 아파와서 관리자에게 신고 했습니다. 이런게 진성 개악플...

  • 22. ....
    '14.3.4 8:16 AM (76.99.xxx.223)

    ㄴ 위의 악플도 만만치 않네요. ㅠ
    원글에 나오는 악플러는 한술 더떠서 저런 악플 써놓고 A더러 악플러라고 비난하고 자기는 평화주의자라서
    웬만하면 져준다고 하네요. ㅋㅋ

  • 23. 내가
    '14.3.4 8:39 AM (119.194.xxx.239)

    같은 말도 비꼬듯이 혹은 나쁘게 써서 ,원글 및 그글을 읽는 제3자까지 불쾌하다면 악플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모두 입으로 죄짓지 말아요

  • 24. ....
    '14.3.4 9:39 AM (76.99.xxx.223)

    ㄴ 네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근데 저글 쓴 사람이 본인은 평화주의자라고 하고 저를 악플러라고 하니 좀 웃겨서요.
    님 말대로라면 본인도 악플러인데 ㅋ

  • 25. ....
    '14.3.4 10:18 AM (76.99.xxx.223)

    ㄴ 근데요. 저 악플은 험한 단어를 쓴거구
    저는 상식적인 단어를 써서 제가 안믿는다고 제 의견을 밝힌건데 그게 악플인가요?
    제가 저 말을 안믿는다구요. 제가 안믿는다는 의견은 낼수 있는거 아닌가요? 내가 틀렸다면 틀렸다고 하면 되죠.

    게시판에 글을 쓸땐 누군가의 의견을 받겠다 하고 쓴거잖아요. 거기서 내가 험한 단어도 아니고.
    남들에게 믿지 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나는 안믿는다 라고 의견을 내논게 어떻게 악플인지...전 동의할수가 없네요.
    그리고 그 상대방이 거짓말쟁이인지 아닌지 확인된것도 없구요.
    게시판에서 글쓴다는건 당신들이 판단해봐라 한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제가 판단한건데 그게 왜 악플인지요????

  • 26. ....
    '14.3.4 10:55 AM (76.99.xxx.223)

    네 님이 그렇게 느끼신다면 그렇게 느끼시는 거죠.
    느낌이란게 주관적인 거니까요.
    제가 비꼬는 댓글 쓴건 맞구요.
    님과 저의 인과관계에 대한 의견이 다르네요.
    제가 첨에 단 댓글은 윗에서 썼듯이 악플 아니라고 생각하고
    내 의견을 쓴거라 생각합니다.
    그뒤에 사람들이 저한테 악플을 썼죠.
    그뒤에 제가 비꼬는 댓글 했어요. 물론 반말, 욕설 이런건 없었죠.
    그러니까 저는
    첨에 정상적인 댓글-사람들의 악플-저의 비꼬는 댓글-그담에 무차별 악플
    이런순서라고 생각하구요.
    저의 비꼬는 댓글은 악플들이 원인을 제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악플러들 댓글에 비꼬는 댓글 다는거 정도는 지금도 문제없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악플 달아대면 욕설, 반말, 막말은 안하겠지만
    비웃어 줄겁니다.

  • 27. 음..
    '14.3.4 10:55 AM (124.5.xxx.171)

    님 악플 맞습니다.
    긴 말 적었다 지웠네요.
    님의 글은 작심하면 편하게 읽히는데 그 외에는 다른 사람들을 질리게 하는 재주가 탁월합니다.^^

  • 28. 음..
    '14.3.4 10:56 AM (124.5.xxx.171)

    작심하면-->작심하고 쓰면

  • 29. ....
    '14.3.4 10:56 AM (76.99.xxx.223)

    어떤분이 댓글 달아서 제가 답글 달았는데 지우셨네요.
    저는 그냥 두겠습니다.

  • 30. 음..
    '14.3.4 11:06 AM (124.5.xxx.171)

    제가 지웠어요.
    전 원글님이 그날 특정적인 부분 때문에 자기의 의견을 강하게 피력하다 보니
    실수를 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댓글을 달았는데
    바로 몇 개 밑에 손연재 비방글 올리신 글에서 님의 댓글을 보고
    원래가 제가 생각한 그런 분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려서 지웠어요.
    글은 반말이나 욕을 하면 안 되지만 그 내용이 한마디의 욕보다 더 심한 모욕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원글님 말대로 어차피 사람 생각은 다 다르니 ....^^

  • 31. ....
    '14.3.4 11:28 AM (76.99.xxx.223)

    124.5.xxx.171/
    아~~ 앞글에서 보니 저한테 어그로라고 뒤집어 씌운 분이시네요.
    어그로라고 부르고 싶으면 근거를 대주세요.

  • 32. 여니
    '14.3.4 11:29 AM (1.244.xxx.172)

    저 나이가 많진 않지만 그냥 저도 모르게 혀가 끌끌 차지네요.

    어찌 생기고 도대체 어떤 사회 생활을 하면서 사는 사람인지ㅉㅉ

  • 33. ....
    '14.3.4 11:39 AM (76.99.xxx.223)

    ㄴ저도 어찌 생겼길래 이렇게 쓸데없는 댓글을 다는 사람인지 ㅉㅉ 투표하기 싫거나 제대로 된 댓글 달기 싫음 그냥 지나가지 되지 이런댓글은 왜 다는지????? 왜 그정도 상황판단이 안되는지 참....ㅉㅉ

  • 34. 아휴
    '14.3.4 7:43 PM (110.8.xxx.173)

    저 이제는 재미교포들에 대한 이상한 선입견 생기려고 해요...ㅜㅜㅜㅜ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는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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