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도 제대로 못쉬고 봤어요.
완전 영환데요.
우와 ~
월화 신의 선물 수목 쓰리데이즈 금욜 꽃보다 할배 쭉쭉 달려봅니다.
숨도 제대로 못쉬고 봤어요.
완전 영환데요.
우와 ~
월화 신의 선물 수목 쓰리데이즈 금욜 꽃보다 할배 쭉쭉 달려봅니다.
이보영 일 욕심 많은 것 같아요.
내딸 서영이서부터 너의 목소리가 들려 대박 나고
좀 쉴만도 한데, 또 드라마 찍네요
욕심 많고 부지런해보여요
얼굴이 많이 달라졌어요.
작품복이 있나봐요.
이미지변신 했네요. 드라마 기대되요.
자체가 캐릭터에 완전 흡수되서 본인걸로 만드는것같아요. 여러작품 연달아하는것도 어렵겟지만 그걸 다 성공시키고 또 다른 캐릭터에 빠진다는건 타고난거같네요.. 이보영씨 멋져요
이보영땜에 그거볼까 하다가 여태 엄태웅이랑 유진 나오는 드라마보던거 계속 보느라
패스했는데 볼껄 그랬나봐요...ㅜ,ㅜ
오늘 등장한 인물들이 다 의미심장하네요.
재방 때 꼼꼼히 봐야겠어요.
저도 월화수목 흥미진진 기대만땅이네요.
신의선물이요 ~
다작해도 새작품마다 이미지 변신을 무리없이
잘하네요^^
신의 선물이요.
오마나 우사수를 놓쳤네요.
재방봐야지 ㅎㅎㅎ
저 지금 일거리 싸와서 일하고 있는데 보통 막 졸거든요.
진짜 잠이 확깻어요.
오늘은 용의자에 해당하는 사람들 쭉 보여준것 같아요.
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 작품 좋네요...
반전으로 범인 아닐까..
형 살인 목격자가 아니라.
샛별이가 눈앞에서 사라진것도
아는사람한테...
범인같은 뉘앙스가 풍기긴 하는데, 잘 보면 그렇게 못되쳐먹은 캐릭터는 아닌듯
간만에 월화 볼만한거 나왔네요 .그동안 월화 안본지 한참 된거 같은데
그런데 오늘 복선인지 너무 많이 나와서 좀 정신 없긴하네요
감자기 생각난건 문방구집 아저씨..
강아지 맡겨둔애가 아프다는게 걸리네요..
교통사고에 팔찌며 카메라며 신구할배 까페주인 이연경 수상한 택배며..
나중에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보고 싶었는데 책사러 가는라고 못 봤어요
남편은 기황후보는데 제가 본다고 뺏으면 주거든요ㅋㅋ
Tv거의 안보고 어쩌다 한개 정도보니까 잔소리듣기 싫은지
곱게 주는데 아쉬워요...내일은 꼭 뺏어야겠어요ㅎㅎ
sbs가 정말 잘 만드는것 같아요. 아직 첫회라 단정지을순 없지만 전개가 빠르고 여러장르가 녹아있고
볼만하네요. 또 그렇게 어둡지도 않고 간간히 웃겨주기도 하구..
주연부터 주요배역 캐스팅도 잘 한것 같구요.
근데 기황후가 너무 시청률을 확보해놔서
시청률이 얼마나 될지 그게 걱정이네요.
다른 드라마들이 지금까지 기황후에 밀려서 완전히 죽을 쓰다 싶이 했는데
따말이 겨우 겨우 조금은 명예회복했지만
신의 선물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요즘 sbs 물만났어요 ~~
신의 선물이 아마 초반부터 생방촬영일 겁니다. 오늘이 1회였는데도 예고가 안나오더군요. 대본은 드라마 시작 전에 꽤 많이 나와있다던데 촬영스케줄이 다 따라갈 수 있을지...대본과 영상의 완성도가 끝까지 유지될 수 있을지가 관건.
이보영은 드라마를 잘 선택하는 듯. 그나저나 저는 개를 잠시 맡아준 문방구 주인이 범인일 듯. 밑도 끝도 없이 추리해봐요 ㅎ
바로가 나중에 씩 웃으면서 돌변하는 반전이 있지않을까요.
바로가 바로범인ㅋ
뒤늦게 보게 됐는데 숨 죽이며 봤네오
원래 무서운거 안보는데 어젠 꾹(?) 참고 보는데
정말 영화보는거 같았어요~~
원글님 취향 제 취향 이네요
ㅎㅎㅎㅎ
그중 꽃배 이서진 젤 보구 싶어요~~~ㅎㅎ
바로 나온게 제일 신기^^
sbs 드라마가 계속 히트를 치니까 좋은 대본이 sbs에 먼저 간다고 하네요
선순환 시작..
그나저나 이번드라마, 재미는 있는데 이보영 코가 넘 거슬리긴 하네요. 원래 이뻤는데 왜 손을 댔을까..
코를 어떻게 한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앞에서보면 콧구멍이 너무 보이는 코가 되었더라구요..
강아지 맡기던 문방구인지 학교앞가게 아저씨 아닌가요 눈이 좀 튀어나온 ... 그배우가 왠지 범인같아요
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 ㅠㅠㅠㅠㅠ 재밌어요. 조승우 연기 캬 감칠맛나요.
기황후는 신랑이 원래 보던거라 티비주고 저는 핸드폰 라이브보네요. 히히
어머나 저두 이글 보고 알았네요..ㅜㅜ 우사수 놓쳤다는걸....
그만큼 다른프로가생각 안났어요.....
어제 우사수했구나!!!헐~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56583 | 핏플랍 부츠 어떻게 세탁해야 하나요? | .. | 2014/03/04 | 893 |
356582 | 전자레인지 사야하는데 요즘은 데우는기능 외에 또 있나요? 2 | 궁금 | 2014/03/04 | 1,243 |
356581 | 미용실 갈껀데 부스스한 머리.. 3 | 개털 | 2014/03/04 | 1,360 |
356580 | 변호인에서 군의관으로 나온 군인...실제에서는 어떻게 되나요? 6 | 영화 | 2014/03/04 | 3,590 |
356579 | 카톡 그룹채팅 만들었는데....없애는 방법 없는지요? ㅠ 6 | 카톡 | 2014/03/04 | 16,130 |
356578 | 카톡으로 문자가 오는데 점점 표시가 나와요 5 | 문자 | 2014/03/04 | 1,646 |
356577 | 봄봄봄~ | 와이 | 2014/03/04 | 355 |
356576 | 쿠쿠밥솥 6 | 고장 | 2014/03/04 | 1,203 |
356575 | 갈비 뼈 음식물 쓰레기에 버리는 건가요? 3 | 뼈 | 2014/03/04 | 8,148 |
356574 | ecco신발 좀 봐주세요~~ 3 | ^^ | 2014/03/04 | 2,183 |
356573 | 안좋은일이 겹치다 보니 너무힘들어요 2 | 대충살이가기.. | 2014/03/04 | 1,755 |
356572 | 혹시 닭갈비 배달시켜 드시는 분~ 3 | 봄인가요 | 2014/03/04 | 1,192 |
356571 | 노트북 사양 잘 아시는분 좀 봐주실래요? 7 | 팡팡 | 2014/03/04 | 826 |
356570 | 촘스키 ‘한국 국민이 투쟁해서 민주주의 되찾아야’ 3 | light7.. | 2014/03/04 | 1,220 |
356569 | 어린이집 문제로 밤새 고민하다 글 올려요 6 | 구립 어린이.. | 2014/03/04 | 1,722 |
356568 | 2014년 3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4/03/04 | 469 |
356567 | 손연재는 가족이 없나요? 14 | ... | 2014/03/04 | 12,523 |
356566 | 축의금내기 싫네요 12 | 아이리스 | 2014/03/04 | 3,380 |
356565 | 백반증에 대해 아시는 분 5 | 치유 | 2014/03/04 | 1,388 |
356564 | 이런 문자에 제가 해야할 일은... 3 | Dddd | 2014/03/04 | 984 |
356563 | #스티로더 더블웨어 어떻게 바르세요? 3 | 아녜스 | 2014/03/04 | 2,048 |
356562 | 반찬 많구만 밥에 물 말아먹는.. 84 | .. | 2014/03/04 | 12,528 |
356561 | 네네 해 놓고 신문은 계속 넣네요. 8 | 사절 붙여놓.. | 2014/03/04 | 911 |
356560 | 시래기를 압력솥에 삶을때 2 | 건강 | 2014/03/04 | 2,473 |
356559 | 돈은 독해야 모으나봐요 13 | ... | 2014/03/04 | 6,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