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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서 각종 공과금이체계좌를 옮기려는데요...

왕짜증 조회수 : 1,770
작성일 : 2014-03-03 18:31:51
아파트관리비며 신문,우유,스카이라이프...등등
각종 공과금이란 공과금은 모두 다 제 계좌 자동이체에서 남편계좌 자동이체로 바꾸려해요.
이럴경우,전화상으로도 본인인증만 되면 변경가능한가요~?

평소에도 생활비며 각종 금전문제엔 파르르~인색하고 짠돌이인 남편때문에 스트레스가 진짜 많았는데 오늘 드디어 터졌네요.
모든거 다 관리하면서 자동이체되는 공과금들까지 다 청구(?)해야 주는 모습에 이젠 진절먼더리가 나요.
앞으론 혼자 관리하면서 제가 스트레스 쌓이는일들이 확 줄었음 좋겠어요~ㅠㅠ

생활비 주는것도 꼭 말해야 주고...
아~정말 이런사람은 왜 결혼이란걸 해가지고 가정이란걸 꾸리는지를 모르겠어요.
누굴 욕하고 탓하겠나요...
이런인간을 결혼전 제대로 못알아본 제가 등신인거죠~ㅠㅠ
애휴....
여튼 진짜 아주 징그럽게 짜증나고 머리아프니 확 이번에 다 바꿔버릴수있게 82님들 알려주세요...
IP : 110.13.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3.3 6:37 PM (203.152.xxx.219)

    다 바꿀수 있어요. 일일히 전화해서 계좌번호 바꾸세요.
    그리고 생활비 어쩌고 그러면 그냥 남편보고 지출하라 하세요.
    일일히 타써봤자 뭐 그렇다고 내돈도 아니고.. 생필품 남편보고 사오라 하는게 더 편할듯

  • 2. ㅇㄹ
    '14.3.3 6:38 PM (203.152.xxx.219)

    아 저도 한동안은 제가 관리하기 복잡해서 그냥 제가 내야할 생활비 남편에게 주고
    나머지는 남편보고 사오라 했었어요..

  • 3. 제말이
    '14.3.3 6:43 PM (110.13.xxx.33)

    ㅇㄹ님~
    제말이요~~
    공과금같은거 따박따박 타(?)쓰는게 아주 뭔 제용돈이나 주는줄로 제대로 착각을 하더라구요.
    자기통장 내역정리할때 죄다 제가 타쓰니 온통 제이름에 제계좌가 한가득이니 자기 벌은돈 모두 제게 용돈으로 준줄 아나봅니다~
    지금까지 아직도 가슴속이 벌렁거려서 억울해서 미치겠어요.돈 그렇게 좋으면 돈이랑 살지~왜 결혼전엔 그렇게 싫다던 저 쫓아다니며 쑈란 쑈는 다해서 사람혼 쏙 빼놓아 결혼하게 만든건지 어휴..제가 진짜 제발등을 찍고싶어요.
    베프남편..
    능력도 물론 좋지만,자기능력으로 큰돈 벌어 사랑하는 와이프랑 자식들이 행복하게 쓰는걸 보면 자긴 밥 안먹어도 배부르다합디다....
    어흑~~~

  • 4. ㅇㅇ
    '14.3.3 6:50 PM (116.37.xxx.215)

    모두 남편에게 일임하고 딱 생활비만 타쓰니 편하더군요
    그것도 많이 준다고 생색은 내지만요

  • 5. ...
    '14.3.3 7:35 PM (110.13.xxx.33)

    전화로 걸어서 계좌바꿀때 남편명의계좌인데도 그냥 유선상으로도 변경이 가능한거 맞나요~??
    ㅇㅇ님~
    저도 이제 그렇게 살려고요.
    많이 주는것도 아니면서 참..어휴~
    진짜 제가 벌어 제맘껏 쓰던때가 그립네요...
    그렇다고 건강상 다시 일을할수도없고 가지가지로 속상해요..ㅜㅠ

  • 6. ^^
    '14.3.3 9:42 PM (119.71.xxx.204)

    전화상으론 배우자라 해도 변경안해줘요.
    미성년자야 부모동의하에 가능하지만 성인일 경우 안해줍니다.
    카드사 콜센터 근무경험자입니다.

  • 7. 원글이
    '14.3.4 12:27 AM (110.13.xxx.33)

    ^^님~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직접 둘이 가야 변경이 되겠네요~;;
    근데 카드뿐만아니라..제 은행계좌에서 자동이체되는것을 남편 계좌로 변경하는것도 직접 둘이 가야 변경되는거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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