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심란하고 되는일도 없고 마음의 결정을 내려야 할일이 있어서 사주 보러 가려고 합니다
지인에게 옥수동 김교수라는분 소개를 받아서 이번주중에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혹시 다녀오신분들 계시면 어떠했는지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아이들도 잘 본다고 하여 큰맘먹고
먼데도 다녀올까합니다.
이것저것 심란하고 되는일도 없고 마음의 결정을 내려야 할일이 있어서 사주 보러 가려고 합니다
지인에게 옥수동 김교수라는분 소개를 받아서 이번주중에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혹시 다녀오신분들 계시면 어떠했는지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아이들도 잘 본다고 하여 큰맘먹고
먼데도 다녀올까합니다.
도움되는 댓글은 아니지만.. 옥수동에 살지도 않아요..
그런데 저도 그분 추천 받아서 저장해두고 있네요
제게 소개해주신 분은 고등학교 아들들 때문에 찾아가서 많은 도움 받았데요.
전 한번도 그런 곳에 가보지 않았지만 고등학교 아들 때문에 힘들어지면
한번 가 보려구요.
맞아요 첫째는 고딩아이때문이구요 그담은 집안 어려움때문에요 애들거을 잘 보시는분인건가요
소개해준분이 애들도 잘보고 한다고 하던데....
역학(?) 하시는 분이니 그런 문제도 잘 아시지 않을까요?
제게 소개해주신 분은 좀 안 좋은 내용도 기분나쁘지 않게 잘 말씀해주신다고
(그분 표현을 빌자면 말씀을 예쁘게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 분들중에 너무 적나라하게 안좋은 내용은 기분나쁘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