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랑이 아이들 입학식에 온다며 네시에 일어나 출근했어요

..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14-03-03 05:05:56
회사가 멀어서 일찍 출근했는데 그정성 대단하지만
저까지 다 깨워놔서T.T
몇시간 못자서 넘 피곤하내요 차라리 안오고 원래 일어나는 시간애 출근하는게 더 고마웠을꺼 같아요 ㅎㅎㅎㅎㅎ
IP : 218.38.xxx.20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3 8:12 AM (1.243.xxx.192)

    에구 아빠 노릇한다고 몇 시간 못 자고 출근했다 또 먼거리 달려 아이 입학식오는 그 마음이 참 따뜻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921 아이가 머리를 부딪혀서 몇바늘 꿰맸는데요 5 율마 2014/04/18 1,254
370920 홍가혜씨 소름돋네요.. 21 했는가봉가 2014/04/18 7,152
370919 수학여행이 아니고 전부 일반 승객이었다면? 1 .... 2014/04/18 1,966
370918 정동남 ”민간 잠수부, 장비 지원받아 잠수하고 있다” 15 세우실 2014/04/18 3,181
370917 학부모 인터뷰 '구조 상황도 바로 듣지 못해..의지 안보여 답답.. 1 분노 2014/04/18 849
370916 이제 어떡하나요.... 2 ... 2014/04/18 790
370915 사고 이후 혼자 못자는 딸아이, 수학여행 취소 되었네요 12 취소 2014/04/18 3,308
370914 라디오에서 선내에 산소 주입하고 있다는데 사실이에요? 14 조금전에 2014/04/18 1,847
370913 내 자식에게 예의는 가르치되 순종을 가르치진 맙시다 33 내아이에게 2014/04/18 3,461
370912 침몰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 '오대양 사건' 연루설 세모가 전.. 뽁찌 2014/04/18 1,499
370911 홍가혜 저여자가 엄청 위험한 진짜 이유가 뭔지 아세요..? 18 AA 2014/04/18 5,481
370910 [세월호] 선장대신 ‘경력 1년 25세 女 항해사’ 조종 4 사과나무 2014/04/18 2,617
370909 국정원 잠잠해지니 알바 대거 유입 활동 중~ 4 2014/04/18 863
370908 뉴스타파, 한겨례 트윗에 홍가혜발언관련해서 글 올렸네요 4 아 참나 2014/04/18 1,987
370907 삼성에 거슬리는 말 하지마! 1 light7.. 2014/04/18 1,218
370906 답답하네요 야구팬 2014/04/18 776
370905 대체 미군군함, 크레인들은 언제 오는건가요? 12 대체 2014/04/18 1,446
370904 정말 더는 더이상은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6 oops 2014/04/18 1,124
370903 철판 두드리면 물속에서 소리들립니다 21 알바는 가라.. 2014/04/18 3,237
370902 "뛰어내려라, 마지막 안내 방송 고(故) 박지영씨가 스스로 판단.. 6 m 2014/04/18 3,507
370901 박근혜 대통령님 꼭 보세요. 18 아..놔 2014/04/18 1,963
370900 민간잠수부 홍가혜님 현장인터뷰 입니다. 17 수박 2014/04/18 3,173
370899 배가 이상이 있을때 선실에 있는게 더 안전할때도 있나요? 7 궁금 2014/04/18 1,748
370898 검찰 해운회사 압수수색-지금 9 ... 2014/04/18 937
370897 어제도 뜬눈으로 밤을 새고 1 제발 2014/04/18 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