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채린이 옷 다 이쁘지 않아요?

세결여 조회수 : 3,683
작성일 : 2014-03-02 23:43:30
오늘 입었던 살구색 꽃무늬 치마와 흰색 니트가디건(?) 넘 넘 이쁘더라구요
저번에 송창의와 절에서 데이트하던때도
옷도 넘 이쁘고 둘의 모습도 넘 잘어울렸고요

항상 옷이 너무 이뻐서 계속 쳐다보게 되는듯 ~

IP : 223.62.xxx.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2 11:46 PM (118.34.xxx.73)

    밉상캐릭터였는데 이제는 너무 깨지다못해 이상행동까지 하니 측은한 마음이 드네요.. 연기 대박.. 옷도 여성스럽게 스커트랑 원피스 ... 잘 어울리네요.. 오늘꺼였나 가운데 가슴 부위로 꽃무늬가 들어간 원피스 이쁘더라구요

  • 2. 패션프룻
    '14.3.2 11:46 PM (58.140.xxx.5)

    국밥집 리본 외투는 빼고요 ㅋ

  • 3. ㅎㅎ
    '14.3.2 11:46 PM (175.223.xxx.251)

    저 체크무늬 원피스 입고 싶었어요. 오늘 유난히 이쁘더군요. 밉상짓은 정점인데.

  • 4. ..
    '14.3.2 11:48 PM (58.225.xxx.25)

    전반적으로 옷을 잘 입더라구요. 워낙 말라서 옷발이 잘 받기도 하는데 채린이가 협찬받는 의상들이 대부분 예쁘고 여성스러운 라인이 많아요.

  • 5.
    '14.3.2 11:50 PM (203.226.xxx.125)

    절 데이트에서 입었던 거 저도 예뻐서 유심히 봤는데 진짜 가늘한 사람이 입어야 할 듯요 ㅋㅋ
    그런 스타일 좋아하는데 몸매가 안돼서ㅠ

  • 6. 기사보니깐
    '14.3.2 11:51 PM (211.177.xxx.57)

    김수현작가가 채린이는 무엇보다 예뻐야한다고 했다더라구요 ㅎㅎㅎ
    꾸미는것도 보면, 딱 인형같지 않나요?
    어린 시절부터 엄마가 인형처럼 옷입히고 씻겨주고 그랬다고 나오던데, 아마 그래서 그런식으로 꾸미는것같아요. 상황이 이런데도 너무 예쁘게 꾸미고 있더라구요. ㅎㅎ

  • 7. ㅋㅋ
    '14.3.3 1:04 AM (211.187.xxx.91)

    저도 채린이 옷 다 예쁘던데요..
    저도 몸매도 안되서 채린이 옷 짝퉁이라도 탐낼수 없지만...우야튼 채린이 옷들..딱 내 스탈이에요..ㅎㅎ

  • 8.
    '14.3.3 3:09 AM (211.243.xxx.178)

    유아적인 디테일의 옷들이 많아서 제 취향 아니더라고요.

  • 9. ....
    '14.3.3 3:24 AM (68.49.xxx.129)

    ㄴ 222 걍 얌전 조신히 입은 유아 취향의 교사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701 타이드 투고 아직도 코스트코에서 판매 하나요? 2 궁금이 2014/06/20 2,575
390700 안철수 새정치연합 대표, 한겨레 인터뷰 탱자 2014/06/20 1,117
390699 이틀 연속 가방을 잃어버리는 꿈을 꿔요. 2 jeniff.. 2014/06/20 3,207
390698 웨지힐 샌달 빠는법 좀 갈쳐주세요 2014/06/20 1,363
390697 파운데이션 얼굴 간지러운거요 4 ㅎㅎ 2014/06/20 2,707
390696 암웨이 더블엑스 인터넷 구입, 방판 구입 별 차이 없죠? 8 궁금 2014/06/20 3,593
390695 아이튠즈라디오듣기 질문좀 받아주세요 4 어렵따 2014/06/20 1,299
390694 박원순의 [야만시대의 기록], '진실의 힘' 특별상 수상 샬랄라 2014/06/20 1,293
390693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6.20] '제자 연구 가로채기' 김명수 .. lowsim.. 2014/06/20 1,230
390692 강아지다리골절병원추천해주세요 4 병원추천 2014/06/20 1,987
390691 남편이 회갑선물로 준 천만원 수표 좋았니? 3 나가댓통령 2014/06/20 4,137
390690 문참극 직속 후배가 쓴 적나라한 인물평 9 웃픔 2014/06/20 4,408
390689 혹시 가정경제를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경제쪽 밝은 분 꼭 답.. 1 잊지말자 2014/06/20 1,144
390688 배에 가스가차요!!!! 5 2014/06/20 3,201
390687 임신 수유 중 파마나 염색 8 내가 왜 이.. 2014/06/20 2,338
390686 9년된아파트 베란다 물 역류. . 온천인줄알았네요. . 1 애기엄마 2014/06/20 2,891
390685 홈쇼핑실크테라피서 석유냄새가 나요 7 .. 2014/06/20 1,711
390684 문창극이 청문회까지 간다면 3 에고 2014/06/20 1,399
390683 여가부장관후보 김희정 아빠위해 특혜입법까지 2 가지가지 2014/06/20 1,586
390682 뺀치아가 아직나지않았는데 옆치아가 흔들려요 2 초등 2014/06/20 1,119
390681 울 딸 땜에 아침에 웃은 이야기 11 2014/06/20 3,794
390680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6/20am] 왜 전교조를 타깃 삼나? lowsim.. 2014/06/20 1,158
390679 딸이 힐링^^ 10 엄마 2014/06/20 3,474
390678 화려한 경력 모음 명불허전 경천진동...,,,,,,,,,,,,,.. 5 하고나서 2014/06/20 1,521
390677 제빵기로 식빵 만들기 쉽나요?(알려주세요) 14 빵집이없는동.. 2014/06/20 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