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는 1센치가 안넘어요.
앞은 조금더 두껍고 뒤는 좀 얇고요.
느낌표 모양 옆으로 늘여놓은것 처럼요.
굵기는 샤프심두배 안되는 갈색에 가까운 갈색이지만 붉은 기운이 있어요.
당연히 다리가 없으니 기어 다니고요.
부엌보다는 방 옷 근처 침구 근처에 있어요.
겨울에 없더니 따뜻하니 하나씩 나오기 시작해요.
좀벌레 찾아봤더니 은색이고 다리가 있던데 이건 다리가 없어요.
지렁이의 아주아주 작은 새끼 같은 모양이예요.
이게 뭔지 도와주세요.ㅠㅠ
길이는 1센치가 안넘어요.
앞은 조금더 두껍고 뒤는 좀 얇고요.
느낌표 모양 옆으로 늘여놓은것 처럼요.
굵기는 샤프심두배 안되는 갈색에 가까운 갈색이지만 붉은 기운이 있어요.
당연히 다리가 없으니 기어 다니고요.
부엌보다는 방 옷 근처 침구 근처에 있어요.
겨울에 없더니 따뜻하니 하나씩 나오기 시작해요.
좀벌레 찾아봤더니 은색이고 다리가 있던데 이건 다리가 없어요.
지렁이의 아주아주 작은 새끼 같은 모양이예요.
이게 뭔지 도와주세요.ㅠㅠ
300백만년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