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댁과 채린이 땜에 보네요...ㅎㅎㅎㅎㅎㅎㅎ 넘 잼 있어요....어쩜 이런 캐릭터가 있는지....ㅎㅎ
정말 맹한 것들이 사람 잡는 거죠...ㅎㅎㅎ
임실댁과 채린이 땜에 보네요...ㅎㅎㅎㅎㅎㅎㅎ 넘 잼 있어요....어쩜 이런 캐릭터가 있는지....ㅎㅎ
정말 맹한 것들이 사람 잡는 거죠...ㅎㅎㅎ
오늘 국밥집에서 국밥에 깍두기 올려먹는 장면 대박
김수현작가가 여배우 한명 제대로 발견했어요
허진씨 그동안 힘들었다고 하는데
이번을 계기로 잘 됐으면 좋겠어요.
여기랑 다음 기사에서 임실댁 재밌고인기있단 말듣고 지난주부터 좀 봤었는데..임실댁 말하는거 위트있거나 재치있는거 잘 모르겠던데요.. 걍 궁시렁궁시렁..
전북임실댁인데 어쩌면 그렇게 전남사투리를
잘하시는지ᆢ배워서 되는게 아닌데 넘 잘하시는게ᆢ
어렸을 때 생각도 나구 ᆢ전 도시로 와서 예전에
잊어버린 사투리들 들으니 좋던데요
채린이랑 임실댁이 제일 재밌고 전체적으로 그 집안에서 여자들끼리 부딪히는게 재밌어요. 채린이, 임실댁, 시어머니, 시누이 이렇게 넷이서요. 그 집안에서 제일 재미없는건 아들-_-
전 이지아 친정도 나오는게 넘 재미없어요
이지아친청엄마 오버스럽게 웃는거도 짜증나고
그집엄마아빠 좀 적게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