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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결여라는 드라마는 도우미 아줌마와 새엄마가 살렸네요...

22 조회수 : 3,796
작성일 : 2014-03-02 23:18:10

임실댁과 채린이 땜에 보네요...ㅎㅎㅎㅎㅎㅎㅎ 넘 잼 있어요....어쩜 이런 캐릭터가 있는지....ㅎㅎ

정말 맹한 것들이 사람 잡는 거죠...ㅎㅎㅎ

IP : 61.80.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2 11:20 PM (183.104.xxx.145)

    오늘 국밥집에서 국밥에 깍두기 올려먹는 장면 대박
    김수현작가가 여배우 한명 제대로 발견했어요

  • 2.
    '14.3.2 11:23 PM (175.118.xxx.248) - 삭제된댓글

    허진씨 그동안 힘들었다고 하는데
    이번을 계기로 잘 됐으면 좋겠어요.

  • 3. ??
    '14.3.2 11:28 PM (68.49.xxx.129)

    여기랑 다음 기사에서 임실댁 재밌고인기있단 말듣고 지난주부터 좀 봤었는데..임실댁 말하는거 위트있거나 재치있는거 잘 모르겠던데요.. 걍 궁시렁궁시렁..

  • 4. 임실댁
    '14.3.2 11:32 PM (39.7.xxx.103)

    전북임실댁인데 어쩌면 그렇게 전남사투리를
    잘하시는지ᆢ배워서 되는게 아닌데 넘 잘하시는게ᆢ
    어렸을 때 생각도 나구 ᆢ전 도시로 와서 예전에
    잊어버린 사투리들 들으니 좋던데요

  • 5. ..
    '14.3.2 11:33 PM (58.225.xxx.25)

    채린이랑 임실댁이 제일 재밌고 전체적으로 그 집안에서 여자들끼리 부딪히는게 재밌어요. 채린이, 임실댁, 시어머니, 시누이 이렇게 넷이서요. 그 집안에서 제일 재미없는건 아들-_-

  • 6. --
    '14.3.3 12:15 AM (14.39.xxx.43)

    전 이지아 친정도 나오는게 넘 재미없어요

    이지아친청엄마 오버스럽게 웃는거도 짜증나고

    그집엄마아빠 좀 적게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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