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밴드에 온종일 있는사람들 뭐하는사람들인가요?

아니 조회수 : 3,127
작성일 : 2014-03-02 21:40:06
아니
저들은 직업도 없고 애도없고 혼자사는 사람들인가봐요

정말 하루종일 풀타임 댓글놀이 하는 동창밴드애들
제정신 아닌것 같아요

저야 뭐 가끔들어가보긴 하는데
댓글달아놓은 시간대보면 거의 온종일 부터 새벽 2시까지
아침 8시부터 또 풀타임을 끝도안나는 댓글놀이들을
하는데 경악 그자체네요

보아하니 애들도 있고 부인이나 남편들도 있는애들도
많아요
그런데도 저렇게 온종일 밴드에만 메여있음
일상생활은 거의 포기해야 가능한 일이거든요

너무 놀랄정도에요
일상생활이나 회사생활하면서 밴드를 하루종일 할수있는게
가능한가요 ?
전 그거 절대 안되거든요
주변에 누가 말리지도 않으니 더 저러겠죠 ?
엄마라는사람이
아빠라는사람이
남편이란 사람이
아내라는 사람이
죙일 핸폰붙잡고 밴드만 하고 있는거 넘 한심한거
아닐까요?
IP : 117.111.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
    '14.3.2 9:45 PM (121.167.xxx.103)

    제 친구가 요새 그런 모양이던데, 남편이 애들 밥도 안 해주고 계속 그러면 정말 가만 안있겠다고 했대요. 방학인데 애들 놔두고 종일 밴드만 했나봐요 ㅋㅋㅋ. 친구인데 직언도 못하고 웬만하면 자제해라..하고 말았네요. 계속 허하고 누구랑 비교하고 그러면서 살더니 거기에 쏙 빠졌더라구요. 카톡으로 저 안 괴롭히니까 좋긴한데 좀 그래요.

  • 2. ....
    '14.3.2 9:48 PM (39.7.xxx.20)

    그딴거 안하지만
    여기서 밴드 관련 글들만 봐도 정말 추잡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부남녀들이 뭔가 딴 꿍꿍이 가지고 덤벼드는 느낌

  • 3. 그럴수도있지요ᆢ
    '14.3.2 9:49 PM (211.214.xxx.227)

    직장에서도 창 띄워노코
    틈나는데로 할수있고,
    자영업하는 사람들도
    틈틈히들어올수있고,
    전업주부도 수시로 들어올수
    있다고 생각해요ᆞ
    바쁜일하는 사람은
    출퇴근길에 댓글달기도하더라구요ᆞ
    너무 한심하다고 싸잡아 말하지말아주세요~

  • 4. 아뇨
    '14.3.2 9:56 PM (211.36.xxx.146)

    고정멤버 남녀가 있어요
    다 자식있고 배우자 있는데도

    거의 실시간 1분단위로 댓글이 올라와요
    정말 대단하다못해
    얼마나 삶이 외롭고 이성이 그리우면
    저렇게 저기에만 매여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해

  • 5. 와우
    '14.3.2 10:01 PM (61.76.xxx.161)

    밴드가 거의 비슷한가봐요
    저도 한번씩 눈팅족인데 갈수록 가관입니다
    야한 농담도 섞어가며 30~40년전 친구들인데
    만나면 서로 뻘쭘해 한다던데‥ 무슨 모임은 그리
    자주 하는지 참 이해불가입니다

  • 6. 그냥
    '14.3.2 10:13 PM (182.219.xxx.180)

    신경쓰지 마세요..
    그러다가 나중엔 시들어 지는거죠 뭐...^^;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고,
    나만 남한테 피해 안주고 살면 되죠..

  • 7. 저는...
    '14.3.2 10:23 PM (211.201.xxx.173)

    그래서 동창밴드 친구땜에 어쩔 수 없이 들어갔다가 알람을 아예 꺼놨어요.
    이젠 무슨 일이 있대 하는 말이 잇으면 한번씩 들어가볼까 아예 보지를 않아요.
    내일모레면 나이 오십에 조금 있으면 사위, 며느리 볼 나이에 왠 번개들까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6051 잃어버린 카드를 누가 쓰려고 했어요. 5 나거티브 2014/03/26 2,403
366050 몇달만에 카톡으로 돈 꿔달라는 친구 13 카톡 2014/03/26 4,439
366049 신응수 대목장 금강송 횡령..문화재청 공무원 뇌물수수 5 세우실 2014/03/26 1,777
366048 초등학교 공휴일에도 방과후교실 수업하나요? 1 초등학교 2014/03/26 885
366047 족욕할때 물온도 유지해주는 자동온수히터 쓰시는분계실까요? 5 족욕 2014/03/26 2,889
366046 건강보험의 kt&g 담배소송 어떻게 생각하세요? 단무지 2014/03/26 1,085
366045 82가 광고천국이 되어가네요 5 82팬이었는.. 2014/03/26 1,876
366044 마지브라운으로 40대중반 남자 흰머리. 염색하려면? 2 .. 2014/03/26 2,087
366043 초등수학문제 하나만 풀어주세요 3 딸가진 맘 2014/03/26 978
366042 랜드로바 가장 알뜰하게 구입할려면.. 1 신발 2014/03/26 1,691
366041 내 자신 파악 하는 방법 있긴 한걸까요? 6 pp 2014/03/26 1,521
366040 흑염소드셔보신분 식욕이랑 여드름 4 으잉 2014/03/26 3,362
366039 무얼해야될까요 2 고래사랑 2014/03/26 1,085
366038 한달동안 겨우겨우 1키로를 빼놨는데 4 Wiseㅇㅇ.. 2014/03/26 2,134
366037 다운계약서의 반대 경우도 가능한가요? 1 부동산 2014/03/26 1,329
366036 개인 병원 한의원 물리치료비 어느정도 드나요? 2 ... 2014/03/26 4,590
366035 보덤은 투명 머그컵에 받침까지 있는거 없나요. 다른거라도 추천좀.. 3 그릇잘아시는.. 2014/03/26 1,362
366034 구암초, 관악초 주변 사시는 분 --- 2014/03/26 974
366033 50대 중후반 여성분께 어떤 선물? 6 고민 2014/03/26 2,200
366032 초등 수학여행 가방과 옷 문의 초등 엄마 2014/03/26 2,525
366031 물의를 이르킨 53살 아줌마 입니다. ㅠㅠㅠㅠ 56 아줌마 2014/03/26 23,768
366030 귀나 두피가 찌릿하게 뜨끔거리셨던 분 있으신가요? 19 너무 아파요.. 2014/03/26 36,279
366029 인생의 행복에서 사랑이 몇%나 차지할까요?? 8 .. 2014/03/26 2,002
366028 플룻 배우시는 분 2 힘이 안 빠.. 2014/03/26 1,341
366027 재테크나 돈 모으는 여러정보 공유하는 사이트 추천 부탁해요 1 저축 2014/03/26 1,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