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센텀이나 달맞이고개 살아보신 분 습기 심한가요?

이번봄 조회수 : 8,013
작성일 : 2014-03-02 21:20:27
달맞이 고개 빌라들 매물 사진 볼 때마다 너무 예쁘고 평당 대비 가격도 좋은데
습기가 걱정이네요.

전 마트 가깝지 않은 것과 애들 학교는 상관이 없거든요. 
애들 이미 다 집 떠난데다가 마트는 코앞에 있어도 차 몰고 가는지라.

가끔 주말에 집 근처 카페 가거나 간단한 식사하고 산책할 수 있는 곳에 살고 싶어서 그런 점에선 잘 맞는데
늘 산 근처에 살아서 바닷가 습기 어마어마하다는게 어느정도인지 감이 잡히질 않아요.
그리고 빌라에 살아보지 않아 빌라는 어떤 게 불편한지도 모르겠구요.


그 다음 옵션은 센텀인데 거기도 혹시 습기가 심한가요?




IP : 182.208.xxx.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맞이
    '14.3.2 9:23 PM (211.243.xxx.178)

    센텀은 모르겠지만 달맞이는 습기 심해요. 이른 아침에 조깅할때 안개 장난 아니고... 유년시절을 보내서 분위기만큼은 매력적이라 생각하지만 항상 축축한 동네죠. 자녀 없고 장 볼일 없으면 괜찮죠.

  • 2. 음..
    '14.3.2 9:27 PM (115.126.xxx.100)

    저희 친정이 달맞이 빌라인데 제습기 필수예요.
    장마철이나 물안개 자주 필때는 하루종일 돌려줘야합니다.
    옷장 관리 잘해야하구요. 몇년 전부터는 더 심해졌다고 엄마가 신경쓰인다 그러시더라구요.

    센텀은 제가 몇년전까지 살았는데
    위치적으로 바다와 많이 떨어져있고 평지 지역이라 환기도 잘되는 편이고 습기로 문제된 적은 없었어요.

    근데 달맞이가 습기때문에 못살겠다는 아니예요.
    다른 부분으로 그 이상 만족하니까요.

  • 3. 가끔 가는데
    '14.3.2 9:28 PM (175.200.xxx.109)

    흐린 날 비오는 날은 정말 별루더라구요.
    달맞이는 아주 맑은 날이나 좋을까 습기 걱정되면 가지 마세요.
    센텀은 습기 걱정 할 정도는 아니에요.
    제가 친정을 바닷가에서 멀지 않는 동네에서 살았는데 장마철 습기도 문제지만 바람도 끈끈해서 쾌적하지 않아요.
    바다는 어쩌다 가끔 가야 좋지 매일 보면 좋은지도 모르구요.
    사철 변화가 없어 심심해요.

  • 4. 우리친정집
    '14.3.2 9:32 PM (121.161.xxx.115)

    달맞이고개빌라인데요
    우리친정은 바로바다보이는 커피숍바로뒤 맨윗층인데
    서울 아파트일층사는 우리집보다 이상하리만치 습기없네요
    항상친정은 해가바로 들이쳐서 밝고 오히려 빨래도 바로베란다에 너세요 추리문학관 올라가는 해월정올라가는 길은 안개가 많기로 유명하구요 그런거치고는 습기는 별로걱정 안하셔도 되지않을까요 우리친정은 그래요

  • 5. 확인
    '14.3.2 9:40 PM (58.235.xxx.120)

    예전에 어땠는지 보다는 앞으로가 어떨지 더 중요하지않나요?
    Aid아파트자리에 힐스테이트가 들어섰죠.
    그 정도 고층이 있으면 공기흐름이 바뀌고 상황도 달라지죠.
    마린시티에 초고층건물이 들어서고 난 뒤에 어떤 결과가 생기고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 6. mtjini
    '14.3.2 10:03 PM (223.62.xxx.35)

    달맞이는 그래도 바다랑 좀 떨어져있는 편이죠. 저는 오륙도 뒤 아파트사는데 여름이면 해무가 열어둔 창문사이로 들어옵니다 ㅎㅎㅎ 대략 쾌적하고 7,8월만 습기차요. 에어컨 한번돌려주면 뽀송하니 살만하던데요...

  • 7. 예전
    '14.3.2 10:14 PM (121.161.xxx.115)

    빌라가 드문드문있을때는 참 좋았는데
    이젠 원룸텔에 난립공사에
    운치는개뿔
    너무안타까워요

  • 8. 달맞이입구
    '14.3.2 10:20 PM (203.226.xxx.103) - 삭제된댓글

    경동몌르빌에 살다 이사했는데 습기 없었어요.
    집 상태에 따라 다른 것 아닐까요?
    여름에도 에어컨이 필요없을 정도로
    시원하고 좋았어요

  • 9. 달맞이가까운
    '14.3.2 10:38 PM (218.237.xxx.218)

    달맞이에서 매우가까운 새 아파트에 사는데 습기 모르겠어요. 남서향이라 그런지 빨래 쵝오 잘말라요
    제습기도 샀는데 필요 없었어요
    오히려 바다랑 안가까운 동네 살았던 몇년 전에 집이 볕안들고 양쪽 막혀 있어 습기 심했어요
    바다 코앞에 살지 않는 담엔...집 연식, 향에 달린 것 같아요
    저도 여름에 에어컨 별로 튼 적 없어요.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고..
    부산이 그래도 기후는 좋다고 생각되네요.

  • 10. 결론은
    '14.3.2 11:50 PM (1.252.xxx.48) - 삭제된댓글

    아파트만 쭉 살아본 바 결론은
    산에 있다고 뽀송하고 코앞 바다인접 했다고 습한 건 아니였어요.
    건설회사가 어떻게 지었느냐에 따라 나뉘는 거 같아요.
    소형빌라면 아마도 꼼꼼히 살피셔야 할 거예요.
    양심없는 업자들이 지은 집은 습기와의 전쟁이죠

  • 11. 기본적으로 습해요
    '14.3.3 3:46 AM (121.145.xxx.107)

    방향이나 위치에따라 덜 습한집이 있을 수는 있고요.
    또 사람에따라 느끼는 강도가 다르기도 하고요.
    습한것 싫어 하신다면 비추에요.

    저도 그 언덕 뒤편 아래쪽에 오래 살았는데요.
    버스 한정거장도
    길 하나도 많은 차이 날 수 있어요.

  • 12. 살다 보니 적응
    '14.3.3 6:44 PM (151.242.xxx.161)

    이 되더라구요
    여름 장마철이 좀 힘들었지 그 외에는 괜찮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837 UDT동지회 '해경에 묵살돼 어린 생명 못구했다' 5 예고된참사 2014/04/24 1,595
373836 개인간 외상 거래후 개인 파산자가 빚 안갚으면 어쩌나요? 1 개인 파산 2014/04/24 939
373835 청해진해운 측근 폭로, 정치인 상대로 금품로비 5 1111 2014/04/24 1,354
373834 가구원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죄송하지만 2014/04/24 568
373833 링크거는거좀 알려주세요 8 저기... 2014/04/24 756
373832 1980년대 모아뒀던 우표들 어디다 팔을수 있나요? 9 dd 2014/04/24 8,199
373831 팽목항 해경이 수색 마무리해야 할 정조시간에 다른 교체작업 진행.. 6 .. 2014/04/24 1,080
373830 우리의 현실 - 수학여행 없앤대서 다행이다 2 zzz 2014/04/24 1,027
373829 jtbc 카메라맨 1 노란리본 2014/04/24 2,302
373828 여기 우 리모두라도 자기 가슴에 ㅁ ㅐㅇ세해요..ㅠㅠㅠㅠ 2 rrr 2014/04/24 1,003
373827 “직업병 걸린 기자분들께…” 단원고 학생 편지 ‘눈길’ 3 세우실 2014/04/24 2,538
373826 정봉주의 전국구 제13회 - 오바마가 한국 오는 진짜이유? 3 lowsim.. 2014/04/24 1,338
373825 사고첫날부터 어제까지 udt 일지 5 ㅇㅇㅇ 2014/04/24 1,052
373824 아래 글 패스) 82자게 운영방식 불만인분들 31 대표 알바 2014/04/24 1,141
373823 비 장애인을 영어로 뭐라고 하죠? 3 노란리본 2014/04/24 3,079
373822 병원에 있는 아이들..친구조문 불허에 대해 6 ㅅㅅ 2014/04/24 1,941
373821 82자게 운영방식 불만인분들,,, 27 82 2014/04/24 1,324
373820 박근혜 지지율 13 박근혜 2014/04/24 1,816
373819 어부의 한탄…"뛰어내리면 다 살릴 수 있었다!".. 12 호박덩쿨 2014/04/24 4,505
373818 손석희의 사과... 낮설게 느껴졌던 까닭 ! 4 대합실 2014/04/24 3,569
373817 겁내야하는건가요? 참...씁쓸합니다. 5 실망이야 2014/04/24 1,640
373816 이정현 홍보수석, 기자들에게 “한 번 도와주소” 11 열정과냉정 2014/04/24 1,638
373815 소조기 마지막날 투입잠수부 2명이라니 9 ㅠㅠ 2014/04/24 2,092
373814 유일한 위안?은 이것뿐인가.... 어휴 2014/04/24 659
373813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71%→56.5% 큰폭 하락 23 알자지라 2014/04/24 2,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