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시아버님 혼자 계세요
예전엔 시어머님과 통화했었는데 시아버님이랑 통화하려니 너무 힘드네요
솔직히 집안의 아버지노릇 잘 못하시고 자식들 정말 고생 많이 시켰는데....
다행히 자식들은 그럭저럭 살아요
그래서인가 이런 저런 충고? 교훈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공감이 안가요
아유.....어쩌나요...
형님이 맞벌이로 거의 시댁살림까지 책임졌는데....
그런거 다 잊으셨는지 이제와서 손주 공부못한다고 돈 버는게 전부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면 솔직히 좀 황당하고요.
감정이 복잡하네요 ㅜ ㅜ
어디 이야기 할곳도 없고 할수도 없고....휴....
여기다 살짝 털어놓으면 좀 후련해질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아버님과의 통화.....답답해요 ㅜ ㅜ
싫다 조회수 : 2,716
작성일 : 2014-03-02 21:06:06
IP : 121.136.xxx.2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3.2 9:12 PM (203.229.xxx.62)되도록 통화 하는 회수를 줄이세요.
남편이 중간에서 해결하게 하시고요.
얼토당토 아닌 답답한 외계인 같은 얘기 하면 듣고만 계셔요.
대답 하지 마세요. 이쪽에서 반응이 없으면 듣고 있냐 물으면 예 하고
대답만 하셔요. 몇번 그러면 눈치 채시고 조심 하실거예요.2. 답없어요
'14.3.2 9:13 PM (180.182.xxx.72)저희 시아버님과 친구하시면 쿵짝 잘 맞겠어요 저희 아버님 사업하다 집까지 날려 가족들 여관신세지게하고 친척집 전전하게 하고 가족들에게 고생이란 고생은 다 시키신 분이세요 어머님이 고생하신 덕분에 자식들은 잘되었어요 본인 말대로만 복종하면 틀림없는데 자식들이 그렇게 안한다며 데져죽일놈들래요 ㅠㅠㅠ 손주데려가도 술취해서 이상한 말씀하셔서 되도록 안보고 있어요
3. ...
'14.3.2 9:38 PM (122.128.xxx.130)되도록 통화 하는 회수를 줄이세요.
남편이 중간에서 해결하게 하시고요.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63595 | 수분크림 따가우면 쓰시면 안돼요. 안맞는 거에요. 12 | 수분크림 | 2014/03/23 | 24,828 |
363594 | 백투더 1994 공연 1 | 잠실 | 2014/03/23 | 698 |
363593 | 은행 앱 중에 갑 | 저푸른초원위.. | 2014/03/23 | 888 |
363592 | 준하 김밥 완전 웃기네요ㅎㅎ 13 | snl | 2014/03/23 | 4,854 |
363591 | 벙커1 처음 가보는 사람인데요..^^;; 3 | 음 | 2014/03/23 | 1,243 |
363590 | 나도 카톡님이 올린 pc로 카톡설치중에서요 4 | ........ | 2014/03/23 | 1,036 |
363589 | 70대 중반 아버지가 운전하는게 걱정되네요 11 | 에프 | 2014/03/23 | 2,581 |
363588 | 중 2 아들이 코피를 흘려요. 5 | 어쩌나요 | 2014/03/23 | 956 |
363587 | 박지만 "정윤회가 날 미행했다" 2 | 시사저널단독.. | 2014/03/23 | 2,743 |
363586 | 월세 지원한 서울 노숙인 10명 중 8명 '노숙 청산' 7 | 샬랄라 | 2014/03/23 | 1,526 |
363585 | 의대공부> 인문계박사공부 넘사벽인가요 7 | // | 2014/03/23 | 2,486 |
363584 | 넋두리 3 | 40대 아줌.. | 2014/03/23 | 768 |
363583 | 해석 좀 부탁요 ㅠ 3 | 망아지 | 2014/03/23 | 420 |
363582 | 피아노란 악기는 머리가 좋아야 27 | f | 2014/03/23 | 7,855 |
363581 | 국민체조 앱 다운 받았어요 | 운동 | 2014/03/23 | 1,339 |
363580 | 검정 옷 손빨래하면 먼지 안 묻을까요? 6 | 세탁기먼지 | 2014/03/23 | 1,021 |
363579 | 서울대는 수업 수준이 다른대학과 13 | 고 | 2014/03/23 | 6,857 |
363578 | 길고양이때문에 앞집 할머니한테 야단맞았어요! 35 | 소망 | 2014/03/23 | 4,626 |
363577 | 아이 피부가 핏줄이 비쳐요 6 | 음 | 2014/03/23 | 6,303 |
363576 | 포도잼 초보주부좀 도와주세요 1 | 포도잼 | 2014/03/23 | 585 |
363575 | [4인가족] 발리 7박9일 숙소 조언 부탁드려요~ 4 | 고민 | 2014/03/23 | 2,331 |
363574 | 공약 지킨다는 안철수, '무공천' 노림수는? 24 | 샬랄라 | 2014/03/23 | 1,191 |
363573 | 결혼 후 반드시 부부관계를 매주 1회해야되는 이유라네요 26 | 인생 | 2014/03/23 | 23,989 |
363572 | 빠른 생일이신분들!! 나이차 어떻게 보세요? 14 | 궁금 | 2014/03/23 | 1,911 |
363571 | 폐암 말기환자 어느정도까지 가야 돌아가시나요?ㅠㅠ 9 | ㅇㅇ | 2014/03/23 | 11,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