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60대에는 도우미나 청소 같은거 외엔 일이 없을까요?

암담 조회수 : 5,294
작성일 : 2014-03-02 19:43:27
50대 초반입니다
남편사업실패후 모든것 날리고 직업전선에 뛰어들어
계약직으로 이리 저리 다니다가 보니 이젠 그마저 나이가 걸림돌이 되어 올해엔 정말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면접볼때 "나이가 많으신데 집에서 이젠 쉬시죠" 라는 말도 들었어요ㅠ
이래서 다들 나이들면 위험을 감수하고 자영업에 뛰어드나봅니다
그동안은 그나마 직장다니며 육체적으로는 편한일을 했었는데
(물론 정신적으로는 무척 스트레스받는일이구요)
이젠 이마저도 못하고 다른일을 찾아봐야할때인것 같네요ㅠ
주위에 5~60대 여성분들 ..어떤일을 하시고 계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조건에 상관없이 그냥 무작정 질문 던져봅니다 ^^
IP : 59.14.xxx.5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0초반이면
    '14.3.2 7:47 PM (1.251.xxx.21)

    아마 티엠쪽 하셨나봐요?
    오십초중반...육십 근처까지 티엠은 가능하더라구요...물론 공식적은 큰데(kt sk 이런데 말구요..)는 안되지만
    뭐...태양열 보일러 팔고,,,동의콜하고 그러네는 가능한데...정신적 스트레스 크지요.

    일단은 저도 지금 일자리 알아보지만(연령대가 물론 다르지만)
    5,60대라면

    아이돌보미, 간병인,마트나 슈퍼의 진열직 또는 시식 행사 아줌마...청소.
    이런쪽인것 같더라구요.

    50초반은 요즘 세상에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워낙 젊은 사람들을 쓰는 경향이 있으니....직업 구하려면 좀 그런것 같아요..

  • 2. 별달꽃
    '14.3.2 7:49 PM (180.64.xxx.211)

    경력 이력 없으면 그래요
    저 다행히 그런게 좀 있어서 미술강사 다녀요.
    최근 알았는데 이 일은 퇴직이 없이 평생해요.
    벌이는 적어도 안정적이죠. 힘내세요. ^^

  • 3. ...
    '14.3.2 7:51 PM (112.155.xxx.92)

    카드 배달?, 가스검침도 하시던데요.

  • 4. 첫댓글
    '14.3.2 7:51 PM (59.14.xxx.51)

    빨리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티엠이 전화영업인가요?
    티엠은 아닌데 제 친구는 카드회사에 전화영업직 있다가
    이번 카드 정보유출사고후 그만두게되었다고하더군요ㅠ

  • 5. cola
    '14.3.2 7:52 PM (112.166.xxx.40)

    남자도 그 나이엔 경비밖에 할거 없는걸로..

  • 6. 50초
    '14.3.2 7:54 PM (1.251.xxx.21)

    네.전화 영업 맞아요. 티엠은 텔레마케팅의 준말로
    이일 하는 사람들은 그냥 티엠 이라고 해요.

    안해보셨으면...지금 하기는 좀 힘들거예요..하던사람들도 새로운 일 하면 힘든거라서.티엠이요.

    크게 돈 버실거 아니면
    이거나 저거나 다 비슷하더라구요. 월급은요.

  • 7. 올해
    '14.3.2 7:55 PM (59.14.xxx.51)

    직장다니며 주말에 알바같은거해서 일배워서
    회사들 많은곳에서 자그마하게 테이크아웃하는 커피와 샌드위치 주먹밥등을 파는가게를 내보는건 어떨까요?

  • 8. ..님 ㅠ
    '14.3.2 8:00 PM (59.14.xxx.51)

    건강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9. 50초
    '14.3.2 8:02 PM (1.251.xxx.21)

    ..님...제가 다 걱정이 되네요
    삼성전자에 근무하도 백혈병 걸린 젊은이들도
    강력한....인지는 모르겠지만,,,거기 용액들이나 그런게 발암물질 이었다고 본것 같은데..

    강력한 발암물질이라니..좀 걱정되네요...

  • 10. 아 진짜
    '14.3.2 8:37 PM (180.71.xxx.159)

    넘 하네요. 이노무 나라...유독물질 다루는데 한달에 90이라니..
    진짜 인건비가 어쩌다 이 모양이 됐나요?..사람값이 완전 똥값이네요.
    빈익빈부익부의 극치.. 이러고도 애 많이 낳으라고 캠페인이라니..
    남의 얘기가 아니라서 괜히 욱 하다 갑니다. ㅠㅠ

  • 11. ...
    '14.3.2 8:39 PM (114.203.xxx.166)

    베이비시터도 원글님나이에는 괜찮치 않
    을까요

  • 12. 별달꽃님
    '14.3.2 8:40 PM (112.148.xxx.168)

    께 묻어 질문드려요.
    미술교습소 10년넘게 하다가 그만뒀는데 경력이 단절되네요. 어디로 강사나가세요? 힘들어서
    2,3년 쉬다 다시하려니 40대는 면접도 안보려네요ㅠ

  • 13. 경력이 없음 그래요
    '14.3.2 8:45 PM (175.200.xxx.109)

    사무직도 계속 하던 사람들이나 하지 쉬다 일 나가는 경우는 없더라구요.
    판매직도 초보는 안써요.
    그들도 십년 넘게 한 사람들..
    저는 장애인 활동 보조인 자격증 받아놓고도 놀고 있어요.
    안급해서 그런지 자꾸 일 할 용기가 안나요.
    너무 오래 쉬어서 그런가..

  • 14. 저위에
    '14.3.2 9:02 PM (59.14.xxx.51)

    테이크아웃 커피집하면서 샌드위치나 주먹밥 파는곳
    어떨지 답글좀 부탁드려도될까요?
    회사원들 단골생기면 사무실에서 아침이나 간식대용으로 단체주문하지않을까요?^^;;
    그리고 저도 별달꼴님~ 초등학교나 유치원 미술 강사이신지 저도 궁금해요^^

  • 15. ...
    '14.3.2 9:04 PM (112.155.xxx.92)

    테이크아웃 커피집에 샌드위치나 주먹밥 파는 곳 이미 넘쳐나요. 파격적인 가격이나 맛이 대단히 뛰어나지 않는다면 후발주자로써 버틸 수 있는 자금력이 있다면 모를까 힘들거에요.

  • 16. 그렇겠죠?^^;;
    '14.3.2 9:40 PM (59.14.xxx.51)

    나이들어 어디 들어가기 점점 힘들어 생각해본건데 자영업하기 쉽지는 않겠죠?ㅠ

  • 17. ㅁㅁ
    '14.3.2 10:19 PM (39.115.xxx.143)

    요양보호사ㅇ자격증 따서 요양보호사는 어떠신가요?많이 구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001 빙연은 왜 제소를 안 할까요? 16 == 2014/04/04 1,461
369000 침구청소요 두둘이는거랑 빙글빙글 돌아가는거랑 1 청소기 2014/04/04 624
368999 요즘 대학생들 미팅을 술집에서 많이 한다네요 15 미팅 2014/04/04 3,690
368998 저혈압 있으신 분들이요 7 22 2014/04/04 2,174
368997 PDF 인쇄 잘 아시는 고수님 도와주세요. 2 ... 2014/04/04 5,335
368996 먹거리 챙겨주시는거 고맙긴해요.. 5 시골 시댁 2014/04/04 1,329
368995 혹시나 외화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 해서요 ^^ 2 궁금 2014/04/04 850
368994 스트레스받으면 생리가 안와요 8 보름달 2014/04/04 3,166
368993 우아한거짓말 많이 슬픈가요? 너무슬프면 안보려구요... 4 영화 2014/04/04 1,509
368992 미국에 사는 친구 시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1 조문 부의금.. 2014/04/04 1,258
368991 심상정 "공천폐지는 새정치가 아니라 반정치" 11 샬랄라 2014/04/04 861
368990 5월 초 홍콩날씨 어떤가요? 4 .. 2014/04/04 3,207
368989 어버이날에도 꼭 온가족 다 모여야 하나요? 5 남편은효자 2014/04/04 1,391
368988 동생이 대신 아파트 청약을 부탁하는데요. 11 나무안녕 2014/04/04 2,469
368987 참치로 고추장 넣고 하는 요리 알려주세요 4 고기대신 2014/04/04 1,117
368986 4대강 이어…경인운하도 '나눠먹기' 2 세우실 2014/04/04 498
368985 초1 아침등교준비하는데.. 너무 느려터지게ㅠㅠ 21 ... 2014/04/04 2,362
368984 일산 사시는 분들 미용실좀 추천해 주세요~~~~~~ 1 미용실찾아삼.. 2014/04/04 765
368983 베이킹파우더에 명반이 왜들어가나요 3 궁금 2014/04/04 1,799
368982 농약 김에 대한 조그마한 대안... 녹색 2014/04/04 1,141
368981 동갑인 남편은 너무 어려보이고 저는 너무 늙어보여요. 28 너무너무속상.. 2014/04/04 6,924
368980 허리디스크 터졌는데 수술안하고 운동으로만 나을수있다는 거 ? 21 안개꽃 2014/04/04 18,508
368979 잠실 재건축된 새아파트... 13 ... 2014/04/04 3,435
368978 초등1학년.. 이런 엄마 흔한가요?? 세삼 참 다양한 사람들을 .. 21 요지경속이다.. 2014/04/04 4,644
368977 요즘 체력이 달려 힘드네요.. 7 체력 2014/04/04 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