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은 근무 태도, 분위기가 우리랑 다른가요?

== 조회수 : 2,654
작성일 : 2014-03-02 18:05:09

왜 우리나라는  꾀 좀 부려가며 일 열심히 하는 척(?)하는 사람이 곰처럼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더 인정받는 경우도 있잖아요. 정말 사력을 다해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외 요소들 (사바 사바)도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하구요.

초과 업무나 괜히 집에 가기 싫으니까 회사에 늦게 까지 남는 경우는 없고 칼 퇴근 .

볼 일 있음 늦게 출근도 자유롭고. 이 정도는 아는데요.

선진국은 다 일 열심히 하고 잘하면 인정 100% 해주나요?

 아님 거기서도 일 열심히 하는 척 하는 사람, 실제 남들보다 일 제일 많이 하는 사람 천차만별인가요.

 

IP : 84.144.xxx.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2 6:09 PM (59.26.xxx.174) - 삭제된댓글

    학벌노다 능력과 경험을 중시하지 않나요??
    개인주의구요..

  • 2. 지나다가
    '14.3.2 6:31 PM (223.62.xxx.119)

    일단은 학교졸업하고 무작정 사회초년생 되긴 힘듭니다.
    인턴 경험이 무지 중요합니다.
    이직시도 이전 직장경험에서의 업무능력과 평가 중요하구요.
    깔끔한 마무리와 자기 책임을 다 하면은 어디서나 인정 받습니다.
    경기 안좋으면서 정리해고가 흔해져서
    다들 몸사립니다.

  • 3. 능력없으면
    '14.3.2 6:35 PM (194.166.xxx.52)

    하루 아침에 짤려요. 차라리 야근해서 목숨부지하는게 편하죠.

  • 4. 성과가 보여야해요.
    '14.3.2 7:10 PM (84.74.xxx.183)

    주어진 업무에 대해 기대했던 결과물 내지는 그 이상이 나와야죠. 영업직인 경우는 실적으로 나오고, 그 외 다른 부서도 그 생산성이 정확하게 숫자로 나와요. 그거 못 맞추면 짤리는거구요.
    일도 제대로 안하면서 밍기적거리고 야근하는 사람은, 주어진 업무를 주어진 시간에 마치지 못하는 무능력자로 간주하는 분위기가 있어요. 밤늦게까지 일하거나 주말에 나와서 일하는거, 곱게 보지만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다만 누가 봐도 과중한 업무를 떠맡게 되어 밤이고 주말이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경우, 혹은 주어진 업무 이상의 성과를 내려고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경우는 당연히 상사 눈에 띌수밖에 없고, 정상적인 회사라면 당연히 승진 혹은 연봉 인상 등의 당근이 주어집니다.

  • 5. ...
    '14.3.2 9:28 PM (86.148.xxx.120)

    제가 두군데 나라에서 근무했어는데 동남아에 있던 외국계 회사는 무지 자유로웠어요. 상사에 따라 그 회사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기 맡은 일만 하면 터치안하는 분위기. 전 그 회사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았죠. 일이 많아 야근이라도 하면 야근수당도 매니저가 계산해서 알아서 주고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지금 살고 있는 나라에 와서 일을 했었는데 항상 새로 시도하는 일에 있어서는 굳이 해당 담당자가 없어도 시스템이 돌아가게끔 항상 그렇게 뭔가를 구축해 놓더라구요. 일하는 분위기는 자유로울 지언정 이곳도 줄을 잘 잡아서 요리조리 다른 부서로 이동해가면서 승진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줄도 잘타고 인맥도 좀 중요하고... 회사마다 나라마다 조금씩은 다른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1957 자선단체 대표 성폭행 기사 났던데 ..누구죠? 00 2014/03/12 1,425
361956 세부 샹그릴라 vs 나트랑 쉐라톤 투표좀 해주세요! 7 여행 2014/03/12 3,578
361955 우리동네 예체능에 나온 패널... 누구인가요??? 궁금해 미쳐요.. 8 궁금 2014/03/12 2,004
361954 뭐 이런경우가...ㅠㅠ 6 층간소음 2014/03/12 1,569
361953 겨드랑이밑이가끔찌릿찌릿해요 3 겨드랑이 2014/03/12 2,545
361952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반댈세 2014/03/12 1,004
361951 아들들 체육복바지 사랑 언제까지인가요? 22 아들들엄마 2014/03/12 3,759
361950 그래도 82에 정이 들은 관계로 한마디 하자면 자게도 고닉으.. 32 그냥 존재감.. 2014/03/12 3,548
361949 오늘 모의고사 보고나면 언제 끝나나요? 5 고1맘 2014/03/12 1,723
361948 몇년간 생리 안하다가 갑자기 냉이 나오는데.. 4 == 2014/03/12 3,554
361947 2014년 3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3/12 991
361946 약속 직전에 취소하는 남자맘은 어떤걸까요? 6 속마음 2014/03/12 2,689
361945 기도 부탁드립니다. 8 그레이스 2014/03/12 1,509
361944 이혼전후로 협박과폭언에시달리고있어요 도와주세요 4 .... 2014/03/12 3,296
361943 첫 유럽여행 계획짜요. 3 북유럽 2014/03/12 1,678
361942 82 망했나요? 46 .... 2014/03/12 10,940
361941 요즘 82는 속없는 미혼놀이터? 16 ... 2014/03/12 3,019
361940 에전에 수능끝나고 도움되라고 고마우신분글 찾아요 3 도움 2014/03/12 1,262
361939 다른카페글 캡춰하는거 질문이예요. 카페글 2014/03/12 857
361938 생리전에 성격이 극도로 포악해집니다 9 생리증후군 2014/03/12 3,610
361937 나이와 몸무게 4 어쩐담 2014/03/12 2,136
361936 어제 총회에서 생기부에 관해 열변을 토하시던데 7 .. 2014/03/12 3,071
361935 초등3학년 최상위수학- 이거 어디까지 시킬까요? 4 dnj 2014/03/12 5,022
361934 비행기에서 고양이가 탈출했는데 144 고양이 2014/03/12 21,200
361933 하~~일본에 있으니 피부가 좋아져요. 18 비밀 2014/03/12 6,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