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10을 보면서
1. 썸씽은 왜 붙었나라고 생각했다가, 첫 번에 탈락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봐요.
썸씽에게는 미안해요. 열심히 해서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보여서 제 생각이 틀렸음을 알게 해주세요~
2. 이번에는 어린 친구들을 안뽑았네요.
아쉽고 실력있는 어린 참가자도 있었는데, 다행이란 생각이 들기도 해요.
탑10을 보면서
1. 썸씽은 왜 붙었나라고 생각했다가, 첫 번에 탈락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봐요.
썸씽에게는 미안해요. 열심히 해서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보여서 제 생각이 틀렸음을 알게 해주세요~
2. 이번에는 어린 친구들을 안뽑았네요.
아쉽고 실력있는 어린 참가자도 있었는데, 다행이란 생각이 들기도 해요.
썸띵 너무 좋아요 !!!
짜리몽땅..잘하는데 매력을 못느끼겠어요 ㅠㅠ가수같진 않은...왜인지..
샘김 떨어질까봐 너무조마조마해요ㅠㅠ
그리고 버나드박은 역시 소울풀한 팝송이 어울리는듯해요
버나드 박 가요 발음 연습 빡세게 더 해야죠. 교포 출신이니까. 게다가 한국형 가요 부를거면.
박정현 만큼의 잠재력 있다고 생각해요.
김조한이 발음이 좀 그래서 솔로 나오곤 매력이 많이 반감됐었어요. 솔리드때는 그래도 여럿이고 정통 알앤비 스타일의 가요라서 괜찮았지만.
작년에 재미없어서 탑10 공연 스킵했거든요.
어린 애들 잠재력 감안해서 많이 뽑았던데 방예담군, 우승한 팀도 좀 매력없었다는.
올 해는 그래도 다 들을만해요.
그 떨어진 애들은 가창력 솔직히 아니잖아요. 애들이 신기하게 춤 잘 추니까 플러스된 거지..
버나드 불쌍해서...
가요 연습 많이 했을텐데
한국어 발음 때문에 신경쓰는게 보여 안타까워요.
집안 사정도 안좋다니 한국에서 김조한 정도로만
인정받았으면 해요.
그리고 이번 탑10들 실력 좋더라구요.
샘김도 좋고.
이번팀 남영주는 별로고
저도 짜리몽땅 매력을 못 느끼겠어요.
노래도 잘한다는 느낌보다 프로흉내내는 느낌이고.
버빠예요.
한국어 발음이 살짝 어색하지만 그 감성과 목소리는 누구도 못 따라오지 않나요?
꼭 top8 갔으면 싶어요.
반대로 알맹, 짜리몽땅은 별 매력이 없어요.
첨엔 잘한다 싶었는데 회가 거듭할수록 똑같은 느낌.
버나드박, 샘김이랑 권진아 응원해요.
썸띵 잘됐으면 좋겠어요
짜리몽땅도 좋고
버나드도 좋고
이번엔 다 좋아요
다만 3집가수 남영주는 좀 거부감이 들어요.
기성가수나 다름없는건데
못떳다는 이유로 오디션프로에 나온게 좀 그렇더라고요
배민아 나이 어려요. 15살이죠. 꼬맹이들보다 약간 많은 정도?
그동안 많이 편집되서인지 방송에서는 거의 본 기억이 없는데, 최근 노래 부르는거 보고 놀랐어요.
짜리몽땅 팬하다 요즘 이친구도 밀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