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일년쯤되는 새댁입니다.
콘돔으로 피임을 하는데요.. 관계후 콘돔을 보면 거의 정액이 없다싶을 정도로 양이 적어요..
저는 남편이 처음인지라 비교대상이 없어서요.. 원래 이렇게 양이 적나요??
저는 욕구가 좀 강한 편이고 남편은 욕구가 보통이하인데요.. 이것도 관련이 있는지..궁금하네요,..
결혼한지 일년쯤되는 새댁입니다.
콘돔으로 피임을 하는데요.. 관계후 콘돔을 보면 거의 정액이 없다싶을 정도로 양이 적어요..
저는 남편이 처음인지라 비교대상이 없어서요.. 원래 이렇게 양이 적나요??
저는 욕구가 좀 강한 편이고 남편은 욕구가 보통이하인데요.. 이것도 관련이 있는지..궁금하네요,..
가방 크다고 공부 잘하는 건 아니죠. 한방울이라도 위력이~;;
헐,, 보통 남자들은 어느정도 양이있습니다
양이 적다는것은 꾸준히 배출을 했다는증거죠
왠만하면 어느정도 양이 있던데ᆢ
그건 성욕하고는 상관없어요
하루에 두번하면 두번째는 양 적음...이틀에 한번만 해도 양 많음...
남편 혼자 해소는 안해요. 그건 제가 알아요.. 근데 양이 너무 적으니 걱정되네요..자주할땐 양이 더 적어요..ㅠ
일반적으로는 양이적으면 꾸준히 배출한경우가 많죠
원래 양이적다는것은 그게 극소수이기때문에
일반적으로 보는것이 더 맞을거같습니다
쉽게 생각하세요. 신혼이라 매일 관계하시면 정액이 고일 시간도 없으니 양이 적을것이구요. 일주일에 한번씩만 관계하시면 양이 꽤 많을 것입니다. 같은 시간텀으로 하더라도 남자들마다 다르구요.
괜히 남편분 잡을 상상은 안 했으면 좋겠네요.
꾸준히 배출... 또 이상한 쪽으로들 몰고 가시네.
원글님. 그건 사람마다 다릅니다. 정해진 양은 없어요.
정 걱정이 되시면 비뇨기과에 한 번 가시는 것도 괜찮고요.
남편이 과일 다이어트 한다고 많이 먹는 데 그 과당이 정자에 많이 쓰인다고
아무튼 양도 좀 는 다고 그러는 거 같았어요. 식사는 뭘로 하나 좀 부족한 거 같진 않은지 함 보셔요.
욕구가 적으면 테스토스토론? 남성호르몬 이 부족해 그런 경우 있다고, 운동 해서 근육붙이는 보조제? 먹으면 그거 불균형온다고도 그러고..
하루 5회 이상 정도면 양이 적을 수 있겠지만 그렀지 않고서야 양은 균일에 가깝고요.
오랜만에 사정하면 색깔이 누런색쪽으로 진하고요 자주하면 투명이나 흰색쪽에 가깝습니다.
처음부터 계속 양이 적었다면 선천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백인백색이라 그것만으로 문제삼으면 안되겠죠.
그렀지=>그렇지 ☆폰이라 오타가...
근데 양이 많고 적음의 기준이 몇미리인가요?
http://fertilitylabinsider.com/wp-content/uploads/WHO-criteria-5-vs-4.jpg
남성불임 WHO 기준입니다~
황소도 사정할 때 티스푼 하나의 양만 나온답니다.
소변량 을 상상하심 안됩니다
제가 소실적에 그래서 놀랬던...
구기자(국산)와 대추를 약한 불에 몇시간 달여 계속 먹이세요.
거시기 양이 작고 품질이 시원찮을 때 이 구기자가 최고예요.
그 양이 적으면 많은 경우보다 부실한 경우가 많아 임신 확률이 현저히 떨어져요.
댓글 중에 양이 무슨 관계냐 아무리 적어도 상관 없다(한 마리라도 있으면 된다는 말씀이겠지만)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전쟁 중에 적기가 침범해 오면 지상 포화를 엄청 쏴 대어 화망(그물)을
구성해야 적기를 격추시킬 화률이 높아지듯이 우선 양이 많아야 합니다. 양 적으면 곤란해요.
기관포 한 두방으로 어찌 적기를 격추시킬 수 있겠어요?
보통 3cc 입니다. 어린이 약스푼 반 정도죠.
자주 하면 양이 좀 적고, 가끔하면 좀 많고, 그런 것 일반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 틀린 것도 맞습니다.
남자들 불알이라고 하는 동그란 부분이 좀 큰 사람이 있고, 작은 사람이 있어요. 그에 따라 틀리기도 하답니다.
양이 적어도 무정자증하고는 완전히 다른 부분이고요.
양이 늘 적으시다, 그렇다면 그부분도 작고, 남성 홀몬도 적게 배출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래서 님이 느끼기에 남편은 많이 밝히시는 분이 아니라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중요한 것은 남편에 맞춰사셔야지 절대로 그부분을 피력하지 마세요.
남편 완전히 맘 상하실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56148 | 센텀이나 달맞이고개 살아보신 분 습기 심한가요? 10 | 이번봄 | 2014/03/02 | 7,849 |
356147 | 가스오븐 레인지 밧데리교체?? 2 | 별달꽃 | 2014/03/02 | 3,438 |
356146 | EM 치약 어떤가요? 1 | 궁금이 | 2014/03/02 | 2,376 |
356145 | 시아버님과의 통화.....답답해요 ㅜ ㅜ 3 | 싫다 | 2014/03/02 | 2,624 |
356144 | 집사서 이사왔는데 보일러고장이에요 12 | 보일러 | 2014/03/02 | 4,782 |
356143 | 헨리 같은 사위 있었음 좋겠어요. 8 | 아우 | 2014/03/02 | 2,838 |
356142 | 일룸 책상을 팔려고하는데 얼마에 내놔할런지 3 | 거래 | 2014/03/02 | 3,402 |
356141 | 백팩 수선 1 | 백팩 | 2014/03/02 | 1,005 |
356140 | 유용한사이트 2014버전 510 | 2014버전.. | 2014/03/02 | 25,474 |
356139 | 김치찜에 돼지껍데기 넣으면 어떤가요? 1 | 늦은 저녁 | 2014/03/02 | 974 |
356138 | 전기레인지 사용법과 관리 여쭐께요. 2 | 전기레인지 | 2014/03/02 | 2,345 |
356137 | 요즘 짭잘이 토마토 맛이 어떤가요? 2 | 봄봄.. | 2014/03/02 | 1,332 |
356136 | 알아두면 해피한..27가지 양념장 만들기 897 | 해피양념 | 2014/03/02 | 50,288 |
356135 | 외국에서 대학나오면 17 | 혼돈 | 2014/03/02 | 2,838 |
356134 | 아기 잃어버린 꿈이요ㅠㅠ 5 | 할로 | 2014/03/02 | 8,671 |
356133 | 저는 국이 참 좋아요. 7 | ... | 2014/03/02 | 1,500 |
356132 | 스마트폰 밧데리가 빨리 닳아요 19 | 폰 ㅠ | 2014/03/02 | 5,128 |
356131 | 과외 선생님, 이런 경우 일반적인가요? 8 | 아이 | 2014/03/02 | 2,228 |
356130 | 르베이지라는 브랜드 가격대가 비싼 편인가요? 3 | ... | 2014/03/02 | 3,650 |
356129 | 속옷 상의 밴드 수선 해보신분 계신가요? 4 | 마리 | 2014/03/02 | 1,264 |
356128 | SBS에는 일베충이 상주해있나본데요;; 3 | 아이쿠야 | 2014/03/02 | 1,212 |
356127 | 초등생 바이올린 어떤걸로 구입해야 하나요? 2 | 땡글이 | 2014/03/02 | 1,679 |
356126 | 50~60대에는 도우미나 청소 같은거 외엔 일이 없을까요?.. 17 | 암담 | 2014/03/02 | 5,009 |
356125 | 아이폰 침수 겪어보신분?! 2 | ㅠㅠ | 2014/03/02 | 957 |
356124 | 휘슬러 인덕션 1구짜리 쓰시는분~~ 3 | 랑이 | 2014/03/02 | 5,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