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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끼는(?)자식이 안 풀린다

.. 조회수 : 4,764
작성일 : 2014-03-02 14:04:22
어른들이 이런 말씀을 한번씩 하는데요
자식들이 용돈을 부모님께 드리면
모아 뒀다
한 자식에게 다 준다든가..
그렇게 엄마가 끼는 자식은
엄마 눈에 아픈 손가락이라
뭐래도 한개 생기면 주고싶고 그런건지..
몇일전 제사라 모인 자리에서
저 말이 나오길래요


IP : 211.204.xxx.2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달꽃
    '14.3.2 2:07 PM (180.64.xxx.211)

    정말 그런 말이 있나요?
    의뢰심이 늘어서 노력을 안해서겠죠.
    우리 친정에도 막내를 그렇게 끼고 돌고 물려주고 그러더니
    그 동생만 망해가요.
    정말 옛말이 하나도 그른게 없군요.

  • 2. ..
    '14.3.2 2:11 PM (211.204.xxx.239)

    부모는 그런데 그렇게 받은 자식은
    오히려
    고마움도 모른다고..

  • 3. 별달꽃
    '14.3.2 2:12 PM (180.64.xxx.211)

    고맙긴 커녕 덜주면 덤비고 원망하고
    요즘은 뺏고 집 융자해서 끌어쓰고 망해가는 중입니다.
    주는 어머니한테 문제가 있어서 어쩔수도 없고...

  • 4. 부모의 아픈 손가락은
    '14.3.2 2:22 PM (180.65.xxx.29)

    아픈 손가락이라 망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무능하고 챙겨야 하고 원래 망할 애를 부모가 애달파 하는거 아닌가요?
    원래 잘하고 스스로 하는 애가 아픈 손가락일리 있을까 싶네요

  • 5. ..
    '14.3.2 2:28 PM (175.197.xxx.240)

    자기에게만 퍼줘도 다른 형제에게 미안해하지도않고
    나머지도 다 내꺼라고 우겨대더군요.
    맨날 돈없다고 난리인데
    가만 보면 먹는 것 입는 것 최고급이고 비밀리에 해외여행도 잘 다니더군요.
    망한 척하는건지도....

  • 6. 헐...
    '14.3.2 2:46 PM (124.176.xxx.36)

    점 두개님... 저희 시댁 아세요?

    어쩜 그리 똑같은지, 비밀리에 해외여행 다녀오는거랑, 비싼것만 먹고 쓰면서, 남의 돈을 자기돈으로 안다는 거...

    시부모님께서 제일 아끼는 자식이 그러세요.

    근데 망하다 못해, 다른 이들에겐 망나니, 사기꾼이예요.

    옛말에 그런 말이 있다니...어른들 말 하나 틀린거 없나봐요.

  • 7. ㅇ ㅇ
    '14.3.2 3:13 PM (211.209.xxx.23)

    그런 말이 있나요? 그럴 듯 하네요.

  • 8. 과보호
    '14.3.2 3:28 PM (115.140.xxx.74)

    과보호하면 자생력이 상실되는 원리겠죠.
    다해주니 스스로 할필요가 없겠죠.

    야생동물도 사람손에 키우다 방사됐을때
    스스로 먹이찾고 혼자 살아갈까요?

  • 9. ...
    '14.3.2 5:33 PM (14.52.xxx.60)

    자기 입맛따라 자식차별하는 부모가 주는 애정이
    뭐가 대단해서 자식을 바로 세우겠어요
    따지고 보면 다 피해자죠

  • 10. ..
    '14.3.2 5:58 PM (114.30.xxx.169)

    이건 우리집에도 딱 들어맞는 법칙이네요.ㅋ

  • 11. ㅇㅇ
    '14.3.2 6:35 PM (210.117.xxx.121)

    우리집에도 딱맞는,,
    끼는자식 마흔다돼도록 고기구울줄도 모릅니다
    혼자일때면 뭔가 방어벽?지원군?이 없다는것떼문인지 의기소침해지는것같고 그거 알아본여자들 다떠나 장가도 못가고있다는..

  • 12. 끼는 자식들은
    '14.3.3 12:06 AM (99.226.xxx.236)

    가정생활이 좋을 수가 없어요. 독립이 안되거든요. 결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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