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이 값비싼 벌교산으로 망태기 몇번 흔들어주니
국내산으로 둔갑하네요. 수산시장에 일본산은 판매하지 않는다는
현수막도 있구만 하나하나 믿을게 없네요.
500톤의 일본산이 수입된다는데 그게 다 누군가의 입속에 들어가겠죠.
갯벌 흙이 잔뜩 묻어있는 꼬막은 일단 수상히 보심이 좋겠네요.
한국산 광어가 기생충이있다고 일본은 수입불허난 것을 되돌려 한국에서 판다네요 헐...
한국관리들이나 장사치들은 뭣하는 인간들일까요?
군부 쿠데타 독재자의 딸 ㄴ 을 대통으로 앉힌 인간들은 죄다 저런 인간들일거에요
왜놈 거만 처묵처묵해야 되네
친일 매국 앞잡이 댓통땜에 ㅉㅉㅉ
지 옷 처입을 돈이 다 내가 낸 세금인데
일본 식민지가 된 것에 대해 일본이 그랬죠.
한국인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못했을 일이라고.
정말 같은 나라 같은 국민이면서 돈 몇푼에 저런 짓거리 하는 버러지만도 못한 놈들이 가장 문제임.
맞아요!!벌써 몇년전부터 일본산 꼬막이 들어와서 벌교산이라고 팔았는데....
그것도 모르고 벌교로 꼬막먹으로 온다는 사람들 이해안된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국산도있지만 그건 전문가가 알고 먹어봐야압니다. 맛이 달라요.꼬막귀신이 제가 먹어보니 확실히 짜고 씁쓰름해요.이걸 꼬막전,무침 등등 여러가지 양념으로 발라버리니,알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