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것이 알고 싶다 하죠?
많이 무서운가요?
으..저 그 프로 볼때마다 무서워 죽겠어요. 그런데도 자꾸 보고싶어져요.
지금도 줄거리 보니 살인사건이라 못켜고 있는데 궁금해요.
으..덜덜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 싶다
보고싶은데 무서워 조회수 : 10,221
작성일 : 2014-03-01 23:19:02
IP : 180.226.xxx.1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
'14.3.1 11:20 PM (211.178.xxx.40)샤건 정황만 보여주고 있는데 왠지 남편이 범인이 아닐까 싶은... 암튼 제 육감은 그래요.
2. ..
'14.3.1 11:21 PM (58.225.xxx.25)이거 이미 범인 밝혀진 사건이더라구요. 기사도 났었어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 아
'14.3.1 11:21 PM (182.213.xxx.22)무섭네요 ㅠㅠ 결과를 알고 있는데도....
4. 저도 제육감도
'14.3.1 11:22 PM (222.119.xxx.225)그렇네요ㅡㅡ 그것이 알고싶다 애청자인데 무서운편은 아니에요
5. 헐~
'14.3.1 11:22 PM (211.178.xxx.40)그래요? 누구에요? 클릭해봐야겠네요.
6. 헐~
'14.3.1 11:23 PM (211.178.xxx.40)맞군요~ 아무래도 그런거 같았어요.
7. 헐
'14.3.1 11:23 PM (222.119.xxx.225)맞췄네요 나쁜놈 역시 적은 가까이에
8. @@
'14.3.1 11:30 PM (110.70.xxx.21)저희 동네라 더 무섭네요. ㅜㅜ 세상은 왜 이런겨.
9. 처음에
'14.3.2 1:48 AM (175.117.xxx.51)처음에 보기 시작할 때부터 이건 남편이 범인이라는 게 바로 오더라고요....
10. ..
'14.3.2 5:21 PM (58.225.xxx.25)pu님 부인이 이혼하자고 남편에게 요구한 후에 살해당한 거예요..
11. 아이들도 불쌍
'14.3.2 9:19 PM (114.206.xxx.64)피해자 친정어머니가 아이들 불쌍하다며 아이들이 보육원에서 자란다고 하던데, 남편놈이 진짜 나쁜 놈 같아요. 현관문 조금 열어 두고 아이한테 빠이 빠이 시킨 거 보면 머리도 비상한 놈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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