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다고 하셨던 어떤분...
덧글 수정해가면서 길게 썼는데.. 글이 사라졌어요.
흠.......
그 글이 낚시가 아니였다면..
매일같이 눈물 나신다는 걸로 봐서 정신과 상담 받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사람이 정말 힘들어지면.. 정신과 상담도 받게 되더라구요.
약처방은 별개로 마음이 상당히 편안해 졌어요.
아까 그분 죽고 싶다 이런 생각 마시구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낚시글이였던거에요?
방금 조회수 : 1,276
작성일 : 2014-03-01 20:14:14
IP : 49.1.xxx.18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ᆞ
'14.3.1 8:45 PM (175.118.xxx.248)낚시글이었으면 진짜 어이없는 사람이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