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통령이 옷 좀 입겠다는데 왜들 그래요?
그깟 옷 좀 많이 맞춰 입었다고 왜들 그래요?
그래요, 머리 든거 없어 그랬어요. 왜요, 왜에~~~↗~~↗~~~↘~~↗!!
돈 보태준 거 있냐구요~~~↗!!
1. ..
'14.3.1 6:04 PM (211.234.xxx.137)협찬일 수도 있죠.
2. 근데
'14.3.1 6:09 PM (178.191.xxx.6)저러다 알몸으로 나타날까봐 ㅎㅎ. 벌거숭이 댓통뉨.
주변에 간신밖에 없어서 능히 일어날 수 있는 ㅎㅎㅎ.3. djgb
'14.3.1 6:10 PM (180.224.xxx.207)색깔만 다르고 죄다 김정일 옷처럼 똑같은 제복같은 옷...왜 그렇게 많이 지어 입나요?
그런 옷을 아부용 아니면 누가 협찬하고 싶을지...아무도 따라입고 싶지 않게 생겼던데.4. 흠
'14.3.1 6:13 PM (182.226.xxx.8)그 옷값은
국민의 세금으로 비용처리 된 거임5. 노친네가
'14.3.1 6:15 PM (115.126.xxx.122)가스통들이 노인공주공주 하니
진짜 공주인줄 아나...6. 벌거숭이
'14.3.1 6:20 PM (175.117.xxx.51)벌거숭이 대통령 그거 되면 볼만 하겠네요...
7. 협찬 맞아요.
'14.3.1 6:22 PM (178.191.xxx.6)국민 세금으로 강제 협찬. 속터져. 김정일 오마쥬도 아니고. 내 쌩돈 아까비.
8. 여장남자
'14.3.1 6:36 PM (223.62.xxx.7)그네님 아버지가 투피스 입은..
9. 이론~
'14.3.1 6:36 PM (121.182.xxx.150)"돈 보태준 거 있냐구요~~~↗!! "
세금으로 뜯긴거만 해도 엄청나다는 거!!10. 트랩
'14.3.1 6:37 PM (124.50.xxx.55)송파 모녀 자살로 세상이 다 우울하다구요.. 그게 우리의 오늘이예요 ..
11. 독일 총리와는
'14.3.1 7:02 PM (122.128.xxx.130)반대로 비교 되지요.
겉은 수수해도 내실이 꽊찬 독일 총리12. 이멜다 저리 가겠네요
'14.3.1 7:09 PM (182.210.xxx.57)1년에 150벌이 넘는다고요? 이틀에 한번 새옷 입었네요.
미친...13. 1년에 150벌
'14.3.1 8:29 PM (121.186.xxx.147)어려운 국민은 최소 안전망도 구축해놓지 못한나라 댓통령이
너무 과하다14. ,,,
'14.3.1 8:30 PM (116.34.xxx.6)옷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눈여겨 봤는데 스타일은 비슷비슷한데
색감이 아주 고급스럽고 천이 좋더라구요
비싸 보였어요15. 댓통령
'14.3.1 9:55 PM (175.223.xxx.251)옷이나 잘 입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것에 비해 넘 별로네요. 감은 이태리 원단만 쓴다는데 밑위 짤막한 바지 디자인도 그렇고 국민복이나 지춘희 90년대 컬렉션 짝퉁같은 재킷도 그렇고. 시각공해임. 차라리 마담포라나 카르트니트를 입으세요 ㅎㅎ
16. ㅋㅋ
'14.3.1 10:02 PM (112.155.xxx.75)175/
ㅋㅋㅋㅋ
환상 그자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7. 우리나라
'14.3.2 6:54 AM (211.205.xxx.183)우니라날 노인네들의 아이돌... 속터집니다... 노인들이 이나라 말아먹을것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