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납니다

ㅇㅇ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14-03-01 17:14:06
어렸을때 철이 없었을때 누구에 대한 나쁜소문이 퍼지면 그 사람을 경계한 적이 있습니다. 한 이 삼년이 지나고 친해지고 밥을 먹다보니 오해란걸 알았어요. 그리고 그 오해를 풀어주려 사람들에게도 얘기하려 노력하기도 했어요. ㅇ

그렇게 살았는데 몇년전에 제가 하지않은 일을 뒤집어 썻어요. 익명의 누군가가 저지른 일이였는데 어느 순간 보니 그 일이 엄청 부풀려져서 제가 한 일이 되있더라고요. 사람들은 아무리 제가 아니라고 말을해도 제 말을 듣지않고 그 익명의 진범자를 데려오라고 합니다. 제가 일을 잘하고있으니 고소해하는 사람들 천지더군요. 참...무시하려고 하는데 윗분에게 불려서 문초를 받았습니다.
더 웃긴건 고소하려고 했더니 이런일로 고소하냐고쌍심지를 켜는 사람도 많더군요.
요즘 확연하게 느낍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고 손바닥은 한손으로도 소리가 납니다.
그 이유는 요즘 굴뚝은 불량이 많고, 한 손이 다른손을 막지않으면 다른 손은 얼굴이나 다른 부위를 때려서라도 짝소리를 내기 때문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남이 싫고 부러우면 무조건 남을 할퀴고 봅니다. 요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그 일때문에
제 인생은 꼬이고 산산조각 났습니다. 내가 이렇게 쌓아논 내 노력이...죽고싶어요. 인간이 미치도록 싫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잡고 사정설명해도 아님말고에요. 남의 인생을 거짓으로 도배해서 망가뜨리면 즐거운가요?
왜 확실하지도 않은걸 소문내고 다른사람을 상처입히는지...죽고싶다는 생각도 나는데 죽여버리고 싶기도 하네요.
신이 어딨습니까? 신이 도대체 어딨습니까?

좋은 예가 있어서 퍼왔어요. 다른이에 대해 확인되지도 않은 나쁜 소문을 퍼트려서 상처주기전에 한번이라도 다시 생각해주세요.
http://m.miclub.com/mobile/board/viewArticle.html?op1=talk&op2=&artiNo=102759...
IP : 223.62.xxx.2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3.1 5:14 PM (223.62.xxx.201)

    http://m.miclub.com/mobile/board/viewArticle.html?op1=talk&op2=&artiNo=102759...

  • 2. 그러게요
    '14.3.1 6:09 PM (175.197.xxx.75)

    점점 정신병자들이 늘고 있어요

  • 3. 소문
    '14.3.1 6:15 PM (180.224.xxx.207)

    소문이란게 참 웃겨요.
    제가 대학 졸업하고 옥탑방에서 자취 중이었는데 동기들 사이에 원룸 오피스텔 산다는 소문이 퍼져 있더군요.
    취업 서류를 인사과로 보내야 하는데 잘 몰라서 사장 앞으로 보냈었어요.
    나름 정성들여 자기소개서를 써 보냈던 터라 사장님이 직접 인사과로 가져다 주셨나봐요.
    그랬더니 사장과 친척이라는 소문이 돌았는지 면접날 만난 동기들이 저를 흰 눈 뜨고 바라보며 수군대더군요.
    정작 당사자인 저는 그런 과정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어찌들 알고 헛소문까지 지어내서 이상한 사람 만들던지....

  • 4. 납니다.
    '14.3.1 10:03 PM (39.7.xxx.123)

    스토커들 대부분이 자기와 말 한번 안섞거나, 처음부터 단호히 거절해도 자기망상으로 스토킹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055 가슴이 저려요 4 건너 마을 .. 2014/04/18 1,770
372054 구조선1590억 19 이해 2014/04/18 5,473
372053 獨 자이트, 여객선 사고 한국 국민 정부에 분노 35 light7.. 2014/04/18 8,516
372052 오늘도 밤 지새시는분 계신가요?? 6 딸기체리망고.. 2014/04/18 1,610
372051 82쿡 악성코드 감염되었다고 나와요. 5 ~~ 2014/04/18 2,996
372050 아이러니 하네요.. 오공의 잔재.. 2014/04/18 1,542
372049 천안함 조사위원 신상철 “그대로 공기 유지된 채 침몰했을 것” 4 꼭보세요! 2014/04/18 3,372
372048 이번 사태를 선거에 이용한 정치인들 목록입니다 6 선거 2014/04/18 2,141
372047 뉴스에서 세월호 복원력이 안좋아 두차례 재검했대요. 2 ㅇㅇㅇ 2014/04/18 1,814
372046 혼자 구조된 5살 어린이...오빠가 구명조끼 입혀줬는데ㅠㅜ 7 아가야 2014/04/18 4,832
372045 여객선 '세월호' 사고현장 24시간 특별 생중계 1 lowsim.. 2014/04/18 1,260
372044 해경 "잠수부 객실 3층 내부 아닌 외부갑판 난간 진입.. 뭔가요? 2014/04/18 1,878
372043 구조된 학생들은 어떻게 해서 구조가 된 거예요? 43 $$ 2014/04/18 9,354
372042 해경이든 선장이든 1 이쯤되면 2014/04/18 859
372041 모든게 선장탓? 해경 90 ... 2014/04/18 3,653
372040 사고해역에 뿌려달라. 저승에서도 선생을 할 9 2014/04/18 3,434
372039 서버 오류로 복구중에 있습니다 11 82cook.. 2014/04/18 2,733
372038 3년 전 설봉호 화재 땐 초기에 체계적 대응.. 2시간 만에 전.. 2 애통 2014/04/18 1,909
372037 깔맞춤 점퍼 맞춰 입은 것 말고는 하는 일이 없네 11 // 2014/04/18 2,219
372036 82쿡 계속 열리지 않았어 17 통제 2014/04/18 3,268
372035 이거 기억하시는분 있나요?사고직후,(끌어올 9 빛나는 2014/04/18 4,084
372034 배에 갇힌 학생 어머니 인터뷰예요. 꼭 보세 26 무국 2014/04/18 15,076
372033 수학여행 없앴으면 좋겠네 10 .. 2014/04/18 1,781
372032 '승객인 척' 먼저 빠져나온 선장 5 사람인가.... 2014/04/18 2,353
372031 민동기/김용민의미디어토크(4.18)세월호 참사, 언론 민낯 셀프.. 3 lowsim.. 2014/04/18 1,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