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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만들 재료 사러갔다가 점심먹은거 소화 다 됐네요

이런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14-03-01 16:05:12

냉동망고, 레몬, 생크림

이거 사는데 도대체 왜 두세시간씩 걸리나요 ㅠ.ㅠ

 

진짜..

홈플 갔습니다. 냉동망고 하고 레몬 샀구요

생크림 없네요. 휘핑크림밖에 없고요(이건 안되는거죠??)

 

그 옆에 농협가니, 휘핑크림밖에 없고요.

 

그옆에 롯데백화점 가니 거기도 역시 휘핑크림밖에 없고요.

 

할수 없어서 이마트로 갔습니다. 전화해보고.

 

생크림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덴마크고 하나는 서울우유인데

판촉하는 아줌씨가

 

덴마크가 맛있다고 가져가라고(거의 강압적으로) 내밀더군요.

받아서 보고

옆에있는 서울우유를 집었더니

 

휑 ~소리 나게 바람을 일으키며 나를 피해 가네요 흑...물건 선택의 자유도 없나요 ㅠ.ㅠ

 

어쨋건 좀전에 겨우 돌아와서

만들어 냉동실에 얼려놨는데

맛없기만 해봐라 ㅋㅋ

IP : 1.251.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4.3.1 4:11 PM (1.251.xxx.21)

    진짜요??? 허....탈해요....허...

  • 2. 해리
    '14.3.1 4:13 PM (116.34.xxx.21)

    휘핑크림 넣어도 대세에 지장없어요. 오히려 더 잘 휘핑이 돼요.
    냉동실에서 2-3시간에 한번씩 꺼내서 전체 다 뒤집어 긁어줘야 하는거 아시죠?
    사실 재료가 뭐 들어갔느냐 보다 얼마나 자주 빈틈없이 잘 뒤집어주느냐가 아이스크림 질감에 영향을 미쳐요.
    우유 함량 높고 덜 뒤집으면 샤베트처럼 사각사각하고 생크림 많이 넣고 자주 뒤집으면 부드럽고.
    망고 들어간 아이스크림 맛있겠어요.

    전 예전에 집에 재료가 없어서 우유, 생크림, 달걀 노른자, 딸기잼을 넣고 마지막에 다진 호두를 넣어서 딸기+호두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는데 입맛 까다롭고 저랑 안 친한 시조카한테 그 아이스크림이 최고로 맛있었다는 소리 들었어요. ^^
    딸기랑 호두 조합이 의외로 좋더라구요.
    안 먹히는 포도잼도 넣어봤는데 이건 희한하게 아이스크림에서 빵맛? 바게뜨 맛? 같은게 나서 실패!!!

  • 3. 더 쉬운 방법
    '14.3.1 4:29 PM (121.147.xxx.125)

    걍 허드레 딸기 망고 키위 블루베리 등등 두 세시간 냉동실에 나눴다

    우유 넣고 믹서에 갈면 아이스크림 됩니다.

    단 그릇에 덜어 냉동실에 두고 먹을 수는 있으니

    실온에서 빨리 녹는다는 단점 빼면

    생크림 살 필요없고 얼리다 꺼내 긁어줄 필요도 없고

    딸기도 좀 맛이 덜한 거 작은 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 입엔 꿀같은 넣을 필요도 없더군요.

    전 우유도 저지방유 써요.

  • 4. 오우
    '14.3.1 4:32 PM (175.210.xxx.10)

    저 이번에 딜떠서 29000원에 쿠진아트 아이스크림메이커 사놨는데 레시피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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