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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서야 용기내서 연아 프로그램 봤어요.

.... 조회수 : 1,167
작성일 : 2014-03-01 15:55:01

올려주신 분이 있어서 NBC 걸로 봤어요.

아!

연아 프로그램 보면서 우셨다는 분들....솔직히 분한게 겹쳐서 그랬겠지 그랬는데...

눈물이 나네요....

 

왜들 그렇게 끊임없이 연아,연아 하는지 프로그램 보고 알았어요.

올림픽에서 연아가 저랬군요.

 

 

IP : 183.98.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3.1 4:15 PM (110.70.xxx.112)

    용기까지 내세요?

  • 2.
    '14.3.1 4:23 PM (211.234.xxx.136)

    110.70..영락없넉

  • 3. ㅋㅋ
    '14.3.1 4:26 PM (112.155.xxx.75)

    110.70..영락없넉 2222222

  • 4. ㅜㅜ
    '14.3.1 8:04 PM (110.3.xxx.15)

    네,,이번 프로그램 특히 쇼트는 음악이랑 넘넘 매치가 잘 됐죠
    넘 아련해요,,

  • 5. 맞아요
    '14.3.1 11:40 PM (14.36.xxx.232)

    분해서 억울해서 나는 눈물 아닙니다.
    저도 다시는 피겨 안 본다고 씩씩대다가 봤는데
    정말 특별한 울림이 있어요.

  • 6. 록산느의 탱고가
    '14.3.1 11:53 PM (31.7.xxx.226)

    개화하는 천재의 재능으로 빛나는 탱고였다면
    아디오스 노니노는 거장의 우아함으로 승화되는 탱고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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