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진보언론인 타쯔(Taz)는 21 '대한민국에서의 언론의 자유, 대통령의 무릎에서 노는 애완견‘이라고 언론으로서는 보기 힘든 단어로 제목을 뽑아 권력에 개가 된 한국의 언론 상황에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대한민국의 주요언론이 현 정권에 어느 때보다 우호적이라며 이런한 언론매체를 통해 박근혜의 부정선거 스캔들이 슬며시 감춰지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전문 번역, 아고라 --> http://bit.ly/1eIxGWQ
독일 외신, 한국 언론은 박근혜의 애완견
-한국 언론 자유, 민주주의 끔찍한 상태
-박근혜 기자회견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
-한국 언론 자유, 민주주의 끔찍한 상태
-박근혜 기자회견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